여행후기

wogml44** | 2023년 08월 16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72)
처음에 사이먼쇼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트렌스젠더 공연이라 그래서 살짝 머뭇거리고 고민을 했는데 보고나니까 고민한게 무색할 정도로 너무 재밌었어요~! 그냥 여자들의 공연을 본다고 생각하면 편할거같아요 춤도 너무 잘 추고 노래도 다 너무 재밌어서 한시간이 지나가는줄도 모르고 넋놓고 보게되었어요~ 가이드분께서는 한번보면 보통 다들 안본다고 하던데.. 돌아와서도 기억에 남아서 한번쯤은 더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강추!!!
wogml44** | 2023년 08월 16일
푸켓 요트 투어 (411)
부산에서 요트를 타봤지만 해외에서 타는 요트는 또 맛이 다르더라구요~! 한국노래도 틀어주고 직원분들께서 포토존에서 열심히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날이 좋으니 막 찍어도 너무 사진이 잘나와서 뿌듯했어요~! 바나나비치에서 스노쿨링도 할 수 있었는데 스노쿨링 하지 않아도 바닷속에 물고기들이 헤엄치는게 보이고 썬베드도 배정받아서 바다를 바라보며 누워있으니 정말 휴양온거같다는 느낌이 들고 좋더라구요~ 아무리 요트를 많이 타봐도 푸켓에서 타는 요트는 풍경이 받쳐주니 꼭 요트 한번은 타보세요~
wogml44** | 2023년 08월 16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19)
한번뿐인 신혼여행인데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서 여행 하기도 전부터 스냅스냅 노래를 불렀었어요~ 우기라서 비가 많이 와 사진을 많이 못 찍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걱정한게 무색할정도로 바다에서는 너무 좋은 날씨로 사진을 찍게되어 너무 맘에 들었어요 빅부다 도착해서는 비가 너무 많이 쏟아져서 비록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올드타운에서 더더욱 많이 찍어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히려 비가 내려 사진이 운치가 있어서 더 아름다워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영어를 못해서 작가분과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해서 많이 아쉽지만 파파고와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신혼여행의 추억을 간직하고싶다면 단독시티투어 강추해요~!!!!
song32** | 2023년 08월 10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72)
푸켓에서만 볼 수 있는 쇼를 보고싶다면 추천입니다‼️ 여러나라의 노래들을 틀고 립싱크를 하면서 춤을 추는데, 너무 즐 겁게 즐기면서 호응하면서 보았습니다???? 공연할 때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너 무 즐겁게 쇼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song32** | 2023년 08월 10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2)
바닷가에 우리만의 공간을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바닷가에 서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시간과 맛있는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시간 이 있어서 좋아요????
song32** | 2023년 08월 10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6)
처음에는 대나무에 앉아서 가는게 신기하고 무서웠는데, 타고 가 면서 내리막을 갈 때 수릴도 있으면서 너무 재밌었어요???? 해가 많이 안나서 덥지도 않게 시원하게 계곡물을 만지면서 갈 수 있어서 더 좋았고, 풍경도 있고 나무에 있는 뱀 위치도 알려주셔서 신기한 시간이였어요☺️
minhee01** | 2023년 08월 10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 (88)
코끼리 트래킹 20분정도 타는데 기억에 많이 남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코끼리 아 재밌습니다 현지인 선생님이 사진도 엄청 잘찍어주시고 풍경이 엄청납니다~ 타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ㅎㅎ
minhee01** | 2023년 08월 10일
푸켓 요트 투어 (411)
요트도 적은 인원수만 타고 가서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날씨도 너무 좋고 사진도 현지인분들이 엄청엄청 길게 잘 찍어주시고 센스있으세요! 섬가서 물놀이 하는 것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한번 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minhee01** | 2023년 08월 10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2)
너무 좋았다는 리뷰가 많아서 꼭 해봐야지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랍스타도 너무 맛있고 바다 바라보고 먹는 분위기도 좋고 매니저님도 사진 너무 이쁘게 찍어주시고 신경 많이 써주셔서 최고의 로맨틱 디너였습니당 ~ 가시는 분들 강추합니당 ㅎㅎ
rcn04l** | 2023년 08월 10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2)
선셋 로맨틱 디너를 기대했지만...아쉽게도 비가 오는 바람에 럭셔리 로맨틱 디너가 되었지만 나름 괜찮고 좋았습니다~^^ 랍스타도 맛있고, 새우도 맛있어요~ 양도 생각보다 적지 않구 요~거기에 와인까지ㅎㅎ(찰리팀장님이 신경쓰셔서 챙겨주신 김치도 맛있었어요!!) 분위기 너무 좋구요~ㅎㅎ 신혼여행에 한번쯤은 이런 식사도 괜 찮은 것 같아요~~! 외국에 와 있는 느낌 제대로 나고, 마이카오락이랑은 또다른 느 낌이고 좋았습니다~^^ 찰리 팀장님 하나부터 열까지 잘 챙겨주시고, 임산부를 위한 따 로 시켜주신 음료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찰리 팀장님, 동호 부장님 최고!!^^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