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tearing** | 2023년 11월 15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예약하기 힘들다는 마이카오락 마사지 아롬팀장님이 예약해주 셔서 편하게 받을수 있었습니딘. 마사지 받기 시작해서 바로 잠들었습니다. 받고나니 피로가 아주 싹 풀려서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가장 유명한 마이카오락 마사지 매일 받을수 있으면 좋을 거같아요.
jungkuemcoup** | 2023년 11월 15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마사지받는 공간도 프라이빗하고 조용해서 편안하고 안락하게 잘 받았습니다 끝나고 나서 주는 따뜻한 차도 좋았습니다^^
jungkuemcoup** | 2023년 11월 15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로얄젤리향이 기분 좋게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고 전신을 이완시켜줘서 피로가 풀렸습니다 못해본 진주가루도 궁금해서 다음 기회가 있다면 또 해보고 싶습니다ㅎㅎ
gues** | 2023년 11월 15일
팡아 짚라인 (66)
길게 한번에 쭉~타는게 아니고 코스 여러개를 왔다갔다 하 면서 타요!! 중간에 구름다리도 넘 재밌고 짚라인도 너무 과하거나 부 족하지않게 적당히 잘 즐겼습니당~!!!
gues** | 2023년 11월 15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진짜 신행 오기전부터 너무 기대하던 투어였어요 총 3개 섬에 내려서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었어요 중간에 화 려한 열대어들오 보고 가이드분이 니모도 찾아주셨습니다!! 고프로로 직접 찍어주셨어용 ㅎㅎㅎ 행운의 상징인 거북이도 봤습니당 중간중간 마실거나 아이 스크림도 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
tearing** | 2023년 11월 15일
카오락&푸켓 허니문 웨딩 스냅 (101)
갑작스런 일정 변경에도 아름팀장님이 예약도 바로 잡아주셔서 스냅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비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날씨도 너무 좋았고 사진찍어주시는 분도 포즈를 잘잡아주셔서 기대했던 것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강추!
jungkuemcoup** | 2023년 11월 15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너무너무 부드럽고 편안하게 잘받았어요 첫날 너무 피곤했는데 피로가 많이 풀려서 다음날부터 일정을 소화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hj61** | 2023년 11월 15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73)
정말 여자보다 더 여자 같아요! 쇼도 화려하고 정말 다양해서 볼거리가 많고 재미있어요! KK가이드님과 제리가이드님께서 해주신 공연에 대한 설 명들때문에 더 눈에 쏙쏙 들어왔어요!
hj61** | 2023년 11월 15일
푸켓 너티누리 (103)
태국에서 먹은 음식점 중에 넘버원! 직원들이 음료를 쉐이킷하면서 짧은 공연도 보여줘서 눈 도 즐겁고 입도 즐거워요!! 제리 가이드님의 강추대로 저도 강추요!!!!
hj61** | 2023년 11월 15일
푸켓 SPA (431)
이때까지 받아본 마사지 중에 장담컨대 1위! 입뗄필요가 없이 알아서 시원하게 마사지해줘요!! 한국에서 고생한 것 마사지로 다 보상받는것 같은 느낌이 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