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Biniflow** | 2024년 09월 04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1)
한국에서 타는거랑 다를게 뭐 있겠어? 라는 생각...여자분들은 많이하실텐데~ (저도 처음에는 한국생각해서 별 재미없게 생각했는데, 원팀장이 추천해주시 기도 했고, 다른 일정 다~ 내가 원하는 일정만 뽑아놔서 신랑이한테 미안하기도해서 ㅋㅋㅋ;;;) 해보면 진짜 재미있어요~ 한국이랑은 차원이 다름!! (이제 한국에서는 시시해서 쳐다도 안볼듯...) 그냥 일반도로가 아니라 말 그대로 (안위험한) 정글에서 하는 느낌이! 주변경치도 즐기면서~ 여유를 느끼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넘 짧게 느껴져요 ㅠㅠ *신랑이에게 즐거움을 한번 느끼게 해주세요~ (내가 더 신나했지만...ㅡㅡㅋㅋ )
grants** | 2024년 08월 24일
푸켓 체험 다이빙 (145)
보여요 니모가 성게가 다 보여요 좋아요 최고예요 바다가 맑아요
grants** | 2024년 08월 24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 (67)
맛있어요 좋아요 마음에 들어요
grants** | 2024년 08월 24일
푸켓 SPA (423)
시원해요 좋아요 편안해요
junjincjs** | 2024년 08월 13일
푸켓 너티누리 (99)
불쇼와 허니문 이벤트는 최고입니다! 그중 제일은 맛 있는 폭립 ❤️ 한국에서도 생각날 맛입니다. 디저트의 화려한 불쇼 ㅎㅎ
junjincjs** | 2024년 08월 13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19)
푸켓 올드타운 구경하면서 신랑에게 잘 어울리는 옷 도 한벌 사고 빅부다도 구경했어요! 특히 사진기사님 이 사진을 기가막히게 찍어주시더라구요 ????
junjincjs** | 2024년 08월 13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 (88)
태국은 코끼리트래킹을 빼놓을수 없죠! 귀여운 한살 아가 코끼리도 보고 코끼리를 타고 숲길을 걷는 기분 은 정말 좋더라구요!
junjincjs** | 2024년 08월 13일
푸켓 체험 다이빙 (145)
물을 무서워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시도를 해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을 좋아하는 신랑이 특히 좋 아한 체험이었어요ㅎㅎ
junjincjs** | 2024년 08월 13일
푸켓 요트 투어 (411)
바나나비치까지 요트 타고 들어갔습니다. 역시 럭셔 리의 끝은 요트죠ㅎㅎ 분위기있게 신혼여행을 즐기며 투어했습니다 ❤️
junjincjs** | 2024년 08월 13일
푸켓 씨워킹 (124)
물공포증이 있어서 잘할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할수 있었습니다. 수영을 못해도 걱정없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