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락 푸켓 신혼여행이 첫 해외여행인 저희 쀼에게 한줄기의 빛같은 존재였던 paul 매니저님과 ys 매니저님 너무너무 최고였어여ㅠㅠㅠ 잘생기고 로맨티스트인 paul 매니저님 저희한테 계속 다 정하게 해주시고 말도 재미있게 해주셔서 여행내내 즐거 웠어요! 그리고 ys 매니저님도 즐겁게 해주시고 항상 눈높 이에 맞는 설명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10년뒤 리마인드 허니문으로 다시 만나요!!!????

뱀부땟목이라길래 무엇인가 생각을 했었는데 와 자연의 소리 뱀도 보고 노를 직접 저어보진 못했지만 진짜 시원하고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였습니다 아롬디 매니저님께서 잘 알려주시고 이해할수있게 해줘서 아주 좋았습니다^^ㅋㅋ 신혼여행 아니고도 한번더 오고싶습니다^^ㅋㅋ

마인드투어 여행사 후기 식 올리고 하루를 통으로 푹쉬고나서 만땅의 컨디션으로 화요일 저녁에 푸켓공항에 도착을 했어 요 ^^ 공항에서 숙소가는 길에 원 팀장님 동승하시며 하는 말 이 너무 길게 온거 아니냐고 하시네요 ㅋㅋ 그도 그럴게 8박 10일로 왔거든요 ㅋㅋㅋㅋㅋㅋ 다음날 부터는 현정매니저님 가이드로 카오락을 돌아댕겼 어요~ 이동간 현정매니저님의 개인사부터 태국의 역사까지 아주 재밌었어요 ㅎㅎ 리뷰를 쓰고 있는 지금은 여행이 하루가 남은 시점인데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해보고 싶은것들 다 원없이 넣다보니 돌아가는날 추가금 걱정이 살짝 들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정말 재밌는 일정이었 습니다 ㅎㅎ 저희 처럼 풀로 일정 땡기실분들은 중간에 휴식일을 하루쯤 통으로 넣으세요 ㅋㅋ 모든 일정이 금같은 시간이었지만 시밀란 섬과 라차 섬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이건 말로 설명 못해요 ㅎㅎ 직접 봐야 합니다 ㅋㅋㅋㅋ 하루 남은 일정이고 귀국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해야 하겠지만 카오락에서 보낸 시간들은 정말 잊지 못할 소중한시간들이 될거 같습니다 고생해주신 현정매니저님 원팀장님 고맙습니다~~

왜 카오락에 오면 시밀란 투어를 꼭 해야한다고 하는건지 첫번 째 섬에 도착하자마자 느낄 수 있었어요!!! 진짜 날씨도 너무 좋 고 비현실적으로 예쁜 물 색이 꿈을 꾸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 끼게 해주더라구요!! 배 타기 전까지는 매니저님께서 멀미약에 식사에 살뜰히 다정 히 챙겨주셨고 배 탄 후에는 현지인 직원분들이 챙겨주시는데 정말 아쉬운 거 하나 없이 너무 잘해주세요~ 글구 현지 직원분 들 사진 너무 이쁘게 잘 찍으니까 꼭 요청해야해요.ㅋㅋㅋ 태어나 처음으로 스노클링도 해봤는데 거북이까지 만나서 완 전 행운이었어요!!! 마지막 섬 뷰포인트 바위는 올라가는 길이 쪼금 무서웠지만 올 라가면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ㅋㅋㅋ 반드시!! 꼭!!! 가야해요.ㅋㅋ정말 돌아오기 싫을정도로 행복한 곳이 시밀란 인거 같아요~~ 시밀란 때문에라도 다시 카오락에 오고싶을 정 도에요!!

뱀부 래프팅 너무 기대했는데 정말 즐겁고 힐링 그 자체였어 요!! 가는 길에 아롬디 매니저님이 재밌는 얘기도 많이 해주시 고 어떻게 즐겨야 더 즐거운지 알려주셔서 진짜 재밌게 즐길 수 있었어요!! 뱀부 래프팅 하면 진짜 고요한데 자연소리만 들리 고 너무너무 좋아요~ 중간에 일어서서 직접 노를 저어볼수도 있었는데 최고였어요!!! 사진이 너무 잘 나오니 다들 뒷모습이 예쁜 옷을 입고가세욤!! 저는 헤어핀으로 포인트 줬는데 너무 맘에 들어요~~ 그리구 투어코스는 아롬디 추천을 무조건!! 묻 지도 따지지도 말고 따라야해요ㅋㅋㅋ 카오락 오면 뱀부래프 팅은 무조건 무조건 해보세요~ 아마존에 들어간 기분일거에요 ~~

태국이랑 시밀란은 물 좋아하는사람만 가야한다고 생 각한 사람 저요 다 모르겠고 시밀란은 무조건입니다. 매니저님께서 안하면 후회한다고 말쓰해주셔서 허니문이니까 해보자 하고 했는데 진짜 안했으면 후회했을것 같아요 너무 좋은 추억가지고 갑니다 ㅠㅠ paul 매니저님 어색하지않도록 계속 말걸어주시고 퀴즈 주시고 덕분에 태국의 새로운 정보들도 얻어갑니 다! ys 매니저님은 어딘지 모르게 친숙하신 분위기의 동네 오빠 같으신 분이에요 (칭찬입니다) 배멀미 있을까봐 멀미약도 챙겨주셨는데 날씨 요정인 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스노쿨링! 저 물 진짜 무서워 하거든요? 근데 물이 너어어어어무 투명해서 물만난 고기처럼 물고기 구경했네여 하나도 안무서워요 심지어 몸이 긴장을 했는데도 바닷물에 몸이 둥둥~뜨 니깐 걱정 없었네요 도마뱀도 보고 거북이까지 봤으면 완벽했겠지만 시밀란이라는 섬이 그냥 100점입니다 매니저님들도 100점‼️‼️????

스파 아시겠지만 한국에도 있어요 물론 한국이랑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한 사람중 한명 입니다. 근데 해보니까 알겠더라구요 마사지 시작하자마자 잠들었어요 일어나니까 마사지가 끝나있던 마법 완전히 꿀잠 잤네용 매니저님께서 마사지전 오일에 대해서 설명도 해주시 고 효능도 각기 다르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선택하기도 쉬웠답니다 궁금한건 바로바로 알려주시는 저희 폴매니저님 최 고‼️‼️‼️‼️ 마사지샵 사진이 없어서 마시제 후 꿀광나는 내 얼굴.. 올려봅미다

시밀란은 물 좋아하는사람만 가야한다고 생각한 사람 저요 매니저님께서 안하면 후회한다고 말쓰해주셔서 허니문이니까 해보자 하고 했는데 진짜 안했으면 후회했을것 같아요 너무 좋은 추억가지고 갑니다 ㅠㅠ paul 매니저님 어색하지않도록 계속 말걸어주시고 퀴즈 주시고 덕분에 태국의 새로운 정보들도 얻어갑니 다! ys 매니저님은 어딘지 모르게 친숙하신 분위기의 동네 오빠 같으신 분이에요 (칭찬입니다) 배멀미 있을까봐 멀미약도 챙겨주셨는데 날씨 요정인 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스노쿨링! 저 물 진짜 무서워 하거든요? 근데 물이 너어어어어무 투명해서 물만난 고기처럼 물고기 구경했네여 하나도 안무서워요 심지어 몸이 긴장을 했는데도 바닷물에 몸이 둥둥~뜨 니깐 걱정 없었네요 도마뱀도 보고 거북이까지 봤으면 완벽했겠지만 시밀란이라는 섬이 그냥 100점입니다 매니저님들도 100점‼️‼️????

허니문이라몀 꼭 한범은 가봐야할 시밀란!! 진짜 너무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용

처음에 들었던 선입견이 무색하게 아주 멋진 쇼였습니다 형님들이 아주 이쁘더라구요 ㅎㅎ 70~80분이 아주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트랜스젠더라는 선입견을 버리시고 뮤지컬 배우들이 하는 쇼라고 생각하시면 재밋게 즐기실수 있을실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