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후기 남기기 좀 그렇지만 팡아 래프팅도 강추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래프팅도 관심 없다고 한 1인,,,
이것도 재미있는 것만 적극 추천한다는 매니저님 말씀 듣고,,
고심 끝에 하기로 했는데 소리 지르면서 스트레스 풀고 오라던 매니저님 말씀 따라 소리 제일 많이 질렀어요.ㅎㅎ
평소 놀이기구도 안 좋아하고 물에 젖는 것도 질색해서 래프팅도 안 하려고 했던 건데
인위적인 스릴도 아니고 물의 세기 따라 시원하게 내려오니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물길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다른 팀들을 만나는데 저희가 제일 위에서 내려오는 팀이었는지
코스가 길어서 더욱 혜자스럽다고 느껴졌어요!!
래프팅 포함해서 태국에서 액티비티를 하면 느낀 점은 비용은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생각돼도
내용이 더 알차고 혜자스럽다는 거였어요~!!
뭘 해도 스태프분들게서 더 길고 더 정성껏 온 힘을 다 해 해주시더라고요.
팡아 래프팅도 노 저어주시는 분들이 일부러 세게도 해주시고 나뭇잎으로 헬멧에 장식도 해주시면서
장난쳐주셔서 더욱 즐겁고 다같이 신나는 분위기였습니다.
한국 래프팅만 생각해서 별 재미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제 생각보다 훨씬 더 강한 액티비티였습니다.
그래서 매니저님 조언 듣고 소지품을 안 가져가길 너무 잘했어요.
핸드폰을 안가져 가서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아쉽지만
사진 찍을 정신도 없고 매니저님이 다 찍어주시기 때문에 없어도 괜찮더라고요.
그래도 더 즐겁게 즐기실 분들은 목에 거는 줄을 꼭 챙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tpfk** |
2024년 11월 17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86)
남편은 너무 하고 싶어했는데 제가 어렸을 때 다른 나라에서 해봤던 기억이 좀 별로였어서
한국에서 일정 계획할 때부터 제외했던 코끼리트래킹,,,
매니저님께 제가 안 하겠다고 말했지만 우물쭈물하는 남편을 딱 캐치하시더니
부부로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게 저를 설득해주셔서 한번 더 타봤는데
매니저님 말씀대로 남편과는 또 처음이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남편한테 뭐가 제일 좋았냐고 물어보니 코끼리 타 본 게 기억에 남는다고 해맑게 말하길래
안 했으면 두고두고 후회했겠구나 싶었습니다.
저도 거대한 코끼리가 좁은 길과 장애물도 잘 피해 성큼성큼 걷는 걸 보니 너무 똑똑하다 느껴지고
예전에 했을 때와는 너무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CC매니저님께서 코끼리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었던 저를 설득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강한 햇빛이었는데 우산도 챙겨주시고 산 쪽만 아니라 강가 쪽도 걸어서 재미있더라고요.
특히, 강가 쪽 걸을 때에는 현지인분께서 사진도 찍어주셔서 많은 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또 도착해서도 매니저님이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먹이도 챙겨주셔서 더 즐거웠어요!! ㅎㅎ
매니저님께서 말씀해주신 코끼리의 미신을 꼭 믿고!!! 부픈 희망을 가지며 살겠습니다 :)
choongm** |
2024년 11월 17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203)
플래닛 투어 허니문 리뷰 이벤트 참여합니다. ^^
백충민/이아람
담당매니저님: ONE, KK
vbxl** |
2024년 11월 17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203)
허니문으로 카오락에 와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였고
현정매니저님하고 원팀장님 덕분에 태국에 대해
너무 많이 알고 가요~ 5박7일 동안 지루할틈 없이
너무나 재밌게 같이 투어도 해주시구 일정도 너무
좋게 짜주시구 진짜 너무 너무나 행복한 허니문이였네요
더군다나 저희가 테니스 치러 왔는데
테니스를 칠수 있도록 계속 옆에서 체크 해주신 덕분에
아주 많이 잘 테니스도 치구 갑니다~~!!
ㅎㅎ 진짜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
vbxl** |
2024년 11월 17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208)
와 마지막일정에 단독시티투어를 넣은게 신의한수 였어
요 현정매니저님이 추천해주셨는데 진짜 안했으면
너무 후회할뻔한 투어예요!!
사진도 스냅으로 찍어주시구 무엇보다 사진작가님도 너
무 친절하시구 오빠가 음식이 잘 안맞아서 몇일을 잘 못먹
었는데 현정매니저님이 추천해주셔서 데려가주신 쌀국수
도 너무 맛있었고 마지막 쌈밥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ㅎ
ㅎ 오빠가 카오락에 대해 너무 행복한 추억이라고 매니저
님 너무 잘 만났다고 행복해했오요 ㅎㅎ
vbxl** |
2024년 11월 17일
푸켓 ATV투어(30)
처음에는 무서워서 못탈 줄 알았던 ATV 인데
가자마자 엄청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구
타는 내내 안전하게 계속 봐쥬시구 무엇보다
사진을 너무 잘찍어주세요 ㅎㅎ
vbxl** |
2024년 11월 17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536)
푸켓에 신혼여행 옴다면 꼬옥 해봐야할 시밀란!!
제가 물을 너무 좋아하는데 반대로 남편은 엄청 물을 무서
워 하는데도 에메랄드 바다라서 심해공포증있던 오짜도
스노쿨링 너무 잘했어요 ㅎㅎ!!
그리고 행운을 상징하는 거북이도 보고 왔답니다;)
진짜 잊지못할 추억이였구요~ 사진도 너무나 잘 찍어 주
셨던 카오락팀❤️
vbxl** |
2024년 11월 17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604)
와 분위기 맛집에 랍스터맛집이네요 ㅎㅎ
노을이 지기 전에 사진 찍으면 진짜 너무 아름답게 나와요
신혼이라면 꼬옥 한번쯤음 카오락에서 로맨틱디너를
해야할코스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녁까지 오붓하게 스파클링 와인 먹으면서 남편이랑
진지한 대화도 할수 있어 진짜 너무 저에겜 소중하고 아름
다운 시간이였습니다^^
vbxl** |
2024년 11월 17일
카오락 Mai Khaolak SPA(555)
태국에서의 마사지 기대를 진짜 많이 했는데
기대이상이였어요!! 더군다나 매니저님과 팀장님이
정말 설명을 너무 잘해주신덕분에 너무 시원하고
저에게 맞는 오일을 해서 덕분에 힐링 하고 왔네요 ㅎㅎ
더군다나 저희는 테니스를 치러오기도 했는데
더 탈까바 걱정했는데 스크럽때 진주 펄 있는 페이셜을 받
았는데 남편의 붉어있던 얼굴이 엄청 가라앉아서 너무 신
기했어요 ㅎㅎ 덕분에 진주 잘 사갑니다~!!
nayoun01** |
2024년 11월 17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86)
태어나서 처음으로 타본 듬직한 코끼리 등판:)
엄청 신기했어요! 태국에선 내가 탄 코끼리가 응가를 하면
그날 로또를 산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응가를 언제하나 하
고 엉덩이만 계속 봤지만 결국은 안하고 내리니까 앞에있
던 코끼리가 응가를 밀어내더라구요 ㅎㅎㅎㅎ 원래는 안
하려고했지만, 태국까지왔는데 코끼리는 한번 타봐야지
하고 와서 정말 좋은 추억 남기고 왔습니다!!
지금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 기다리면서 리뷰를 적고있는
데 정말 하루만 딱 하루만! 더 있고싶어요 ㅠㅠㅠ
정말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신혼부부들의 허니문을 위해
애써주신 우리 매니저님! HJ 매니저님을 만나신분들은 로
또사셔도 됩니다. 아주 좋으신 분이에요:)
ps. 매니저님 손에는 딸의 기운이 있습니다 코끼리 체험
하시고 매니저님과 악수 꼭 하세요!! 꿀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