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4.9

    여행후기 112

uji020** | 2024년 12월 14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여행 첫 날 카오락 팡야 계곡 래프팅, 뱀부 래프팅과 정글ATV 투어같이 활동적이고 아드렌날린 폭팔하는 엑티비티를 마치고 물에 젖은 몸과 굳은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호텔 스파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태국이 워낙 마사지로 유명한 곳이라 큰 기대 없이 스파장소로 들어갔는데 다양한 종류의 오일을 직접 만져보고 향도 맡아가며 선택할 수 있는 곳이였어요. 처음 들어보는 오일과 태국에서만 접할 수 있는 오일종류가 있어 고민하던 중 에 매니저님이 하나하나 오일의 효능과 향을 설명해 주셨고 오늘 내 몸 상태에 따른 알맞은 오일을 추천해 주셔서 이 용하는데 큰 도움을 주셨어요! 특히 저에게 맞는 압을 가진 마사지사 분을 찾게 해주시려고 태국어로 통역해주시면서 저와 딱 맞는 분을 매칭해주셨어요 :) 마사지사 분들도 너무 친절하심과 동시에 마사지 스킬이 완벽했습니다! 마사지 잘 못 받으면 다음날 몸살나고 그러는 데 이곳에 계신분들은 아픈 곳 하나 없이 내 몸의 뭉쳐있는 부분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시면서 찾아 풀어주셔서 바로 다음날도 같은 마사지사 분으로 선택했어요!! (첫날에 나에게 딱 맞는 마사지사님을 만나게 된면 매니저님께 말해보 세요ㅎㅎ 매니저님이 같은분으로 예약잡을 수 있게 도와주실꺼에요 키키) 샤워시설, 화장실, 스파내외부 인테리어, 마사지사님 그리고 매니저님의 소통능력까지 뭐하나 빠짐없이 너무 만족스 러웠습니다!! :)
origai** | 2024년 12월 12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권일 매니저님이 첫번째 일정으로 추천해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첫번째 일정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공간은 매우 편안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프라이빗한 환경에서 퍼지 는 은은한 향기와 잔잔한 음악, 그리고 적절한 온도가 더해져 마치 작은 힐링 공간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사지 역 시 부드러운 터치로 시작되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는 데, 강도를 세게 요청하면 조절도 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마사지가 익숙하지 않아 그대로 편안히 몸을 맡겼습니다. 장시간 비행으로 알게 모르게 쌓였던 피로가 스파에서 싹 풀리 며 여행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특히 여행의 첫 번째 일정으로 추천하고 싶은 스팟입니 다! 상쾌하고 여유로운 기분으로 여행을 시작하기에 더없이 좋 았어요.
biryeong02** | 2024년 12월 1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다 너무너무 좋았어요~ㅎㅎㅎ 마사지도 딱 적당선에서 너무 기분좋게 받고 특히 얼굴 마사지는 최고 ㅎㅎㅎ!! 스파에서 찍은 사진은 없어서 다른상품들 사진 몇장 첨부해요. 로맨틱디너도 분위기 너무 좋았고 뱀부리 프팅, 시밀란 모두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 니다ㅎㅎ
ck19** | 2024년 12월 10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유능하신 매니저님 덕분에 첫날부터 바로 마사지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 았습니다. 친절하게 오일 종류 별로 설명도 다 해주시고 리뷰 이벤트도 받 을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ㅎㅎ 마사지 하시는 분들도 경력이 엄청나신 것 같았습니다. 3일 내도록 받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eunmi5** | 2024년 12월 09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태어나서 처음 받는 스파~ 너무 시원하고 몸이 쫙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푸켓에 가서도 한번 더 받았지만 저는 카 오락에서 받았던 스파가 더 시원해서 계속 생각이 나네요 ~ 언젠가 또 가서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신혼여행 을 너무나 잘 챙겨주셨던 최영수 매니저님 감사드립니다 ~
bleu08** | 2024년 12월 05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푸켓을 오고 처음 받은 스파인데 너무너무너무 시원했 어요 ㅜㅠㅠㅠㅜㅜㅠㅠ 스파를 받는곳도 너무 분위기도 좋고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너무너무 시원하도 좋은오일로 마사지를 받아 오랜 비행과 이동 으로 지친 몸을 풀기에 딱이였습니다!! 완전 강추!!!
wnhy55** | 2024년 11월 30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피곤한 상태에서 받았는데 너무 좋아서 잠을푹 편안하게잤어 욯ㅎㅈㅎ 개운하고 부드럽고 ????들어가는 재료도 다양해서 취 향에 맞게 고르는거라 더 좋았어용
cjdqkwl** | 2020년 02월 25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오빠가 너무 좋아했던 마사지!! 바디스크럽 바디오일 너 무 만족스럽웠어요!! 피부가 좋아진게 확실하게 느껴집 니당^^
pjw90** | 2019년 12월 12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평소에도 마사지 받으러 많이 다녔는데 이곳은 진짜 좋았던거같습니다 오일마사지 강추! 받고 나서 하루의 피로가 싹 사라지네요
minky** | 2019년 12월 1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액티비티 일정을 다하고 피로를 푸려고 왔는데 마사지 종류를 듣고 진쥬 마사지를 받는데 피로가 풀리고 최고 의 마사지 였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