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cwy10** | 2024년 11월 30일
푸켓 돌고래 쇼 (33)
우리나라에서는 금지 된 돌고래 쇼지만 태국에서는 아직 하고 있거라구요. 사회자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시작하는 데, 앞 1줄~ 3줄 까지는 젖을 수 있으니 참고바라며, 사회 자 피셜, 돌고래가 뿌린 물을 맞으면 행운이 온다네요 ㅎ ㅎ 우비는 50바트에 판매하고 있었으며, 쇼 중간에 돌고래가 그린 그림은 100바트부터 경매가...???? 제가 본 시간에는 500바트에 낙찰 됐네요 ㅎㅎ 쇼가 끝나고 돌고래와 사진 을 찍고 만질 수 있는 건 500바트이니 참고 바랍니다???? 귀여운 물개를 시작으로, 3명의 조련사와 5마리의 돌고 래. 그들의 환상적인 궁합과 화려한 물쇼(?)는 간만에 동 심의 세계를 경험합니다 ㅎㅎ
cwy10** | 2024년 11월 29일
푸켓 너티누리 (96)
뭐 하나 흠이 없는 음식이었습니다. 음식은 음식대로 맛있고, 직원들도 굉장히 활기차게 일하 며, 그에 맞게 분위기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밴드의 라이브 공연으로 듣는 귀를 즐겁게 해주며, 화려한 불쇼로 보는 눈을 즐겁게 해줬으며, 맛있는 음식으로 먹는 입을 즐겁게 해주네요. 삼박자가 고루 갖췄으며, 사랑하는 와이프와 함께하니 이 보다 더욱 즐거운 곳이 어딨을까요????
cwy10** | 2024년 11월 29일
푸켓 SPA (413)
한국에서 마사지를 한번도 받아 본 적이 없었는데, 태국하 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마사지는 1일 1마사지 받으라고 말을 많이 들었어요. 저희도 태국 마사지가 유명하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간지럼이 많고, 피부가 약해서 트러블이나 멍이 들까봐 꺼 려했던 마사지였는데 이 기회에 마사지에 대한 생각이 180도 달라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근육 뭉친 것도 뭉쳤지만, 피부의 결도 너무 좋아진 것 같 고, 한국인 매니저가 상주하고 있어서 크게 힘들지도 않았 으며, 현지 마사지사 분들도 기본적인 한국어를 알아 들어 서 불편함 없이 너~무 잘 받았습니다.
jyj56** | 2024년 11월 29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3)
한국 여행만들기 여행사홈페이지가 없다고해서 담당자 조재원대표님께 문자로 후기 남겼습니다.
yujin3** | 2024년 11월 29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3)
신랑과 저는 둘다 MBTI가 I 라서 처음엔 ATV탈 생각도 안햇어요ㅎ 그래도 매니져님의 강력추천으로 타봣는데 오잉? 너무 재밌자나~~~~~ 저의 숨겨진 질주본능을 깨워주었어요ㅋㅋㅋㅋ 함께 가이드해주시는 분이 앞에서 안전하게 다 알려주시고 생동감있는 사진과 영상도 정말 정성껏 찍어주세요ㅎㅎㅎ 덕분에 예쁜사진 많이 받았어요~~~ 카오락 오셧다면 꼭 필수!!ㅎ 라텍스나무도 신기하고 설명까지ㅋㅋ알찬시간~~~ 진짜 직접 보고 경험해보지 않고는 절대 모르는 재미가 잇어몽
yujin3** | 2024년 11월 29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2)
태국의 컨츄리 감성을 느낄수있었어요ㅎㅎㅎ 다낭의 바구니 배가 있다면 카오락에 뱀부래프팅ㅎㅎㅎ 사공의 운전솜씨가 신기방기 속도와 방향조절 너무 능숙하세요ㅋㅋㅋㅋ 대나무 막대하나로 하류까지 부드럽게 운행해주십니다ㅎ 시원하고 잔잔한 뗏목타고 한참 경치 즐기면 타다보면 새소리와 시냇물 소리에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ㅎ 이색적이고 태국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고 시원한 냇물에 발 담그면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남편과 소소한 대화도 나누고 여유와 휴식의 시간을 갖고싶으시면 추천해요~~~
yujin3** | 2024년 11월 29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4)
신혼여행 준비때 젤 기대했던 로맨틱 디너. 비가와서 해변가 식사는 못햇지만 비오는 해변 보며 먹는 식사도 운치 있었어요. 식사 장소 분위기도 좋고. 크래이지 피쉬의 식감과 풍미는 진짜 크래이지~~~~ 단단한 게살과 새우의 중간맛? 말로 다 설명할순없지만ㅎㅎ 정말 왜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이 그렇게 잡으러 다녔었는지 20000프로 이해가 가는 맛이었습니닿 제 팔뚝만한 크래이지피쉬 2마리에 앙도 푸짐하고 한입 꽉차게 맛난 살을 먹으면서 너무 행복했어요ㅎ 매니져님추천해주신 스파클링 ???? 하고도 완전 찰떡궁합 ❤️ 꼭 맛보시길 바라요^^!
yujin3** | 2024년 11월 29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한국에서도 타이마사지 종종 받앗는데 진짜 찐을 만났어요ㅎ 비행기도 오래타고 힘들었는데 스파받고 피로 다 풀렷어요ㅎㅎㅎ진짜 최고!! 피부도 신부관리보다 더 부들부들~~~ 매니저님 추천코스 너무 대만족이었습니다. 설명도 너무 잘해주셨고 저희의 컨디션과 세기에 맞게 디테일하게 챙겨주셔서 더 만족스러웠던거 같습니당 저희는 일랑일랑 오일 마사지하고 진주마사지 받았는데 스노쿨링 후 피부진정에 많은 도움 받았 어요ㅎㅎ 반짝반짝 펄감까지ㅎ 강력추천합니다♡
jkc44** | 2024년 11월 29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 (86)
트레킹 하는 날. 비가와서 걱정 많앗는데 다행히도 진행되서 코끼리도 타보고 만져도 보고 코끼리가 인사도 해주고 재미잇엇어요. 언제또 타볼까요 천천히 걸어가는데 신기햇습니다. 애기 코끼리는 대박 귀엽습니다.
jkc44** | 2024년 11월 29일
푸켓 요트 투어 (400)
천천히 파도와 바람을 즐기면서 요트를 타고 풍경을 보니 너무 시원하고 스릴잇고 재미도잇고 요트 타고 해변도착해 스노쿨링도 해보고 맛잇는 밥도 먹고 정말 휴양지는 이런곳이구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