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sesi11** | 2024년 12월 06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3)
카오락+푸켓 신혼여행 완전 강추드립니다~~! 저희 신혼여행을 더욱 이쁘게 만들어주신 최영수 매니저님, 최솔민 매니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잘..생기셨어요(강압아님)
bleu08** | 2024년 12월 06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3)
푸켓 카오락너무 강추합니다!!!!! 은영매니저님도 너무 감사해요~!!
yupp15** | 2024년 12월 06일
푸켓 요트 투어 (400)
태국에 와서 요트를 탈 줄이야! 부산에서 타본 적은 있 지만 그때도 사람 바글바글해서 30명이 함께 탔었는데 태국 요트는 널널하게 6-8명정도만 타서 여유롭게 즐 길 수 있었어요. 아저씨 사진 엄청 잘 찍어주십니다.. ???????? 한국인처럼 잘찍으세요 ㅋㅋㅋㅋ 구도 열정 다 최 고였어요 코쿤카~ ???????????????? 한국 노래도 크게 틀어주시 고 커플끼리 아주 잘 즐기다 갑니당ㅎㅎ
yupp15** | 2024년 12월 06일
푸켓 SPA (413)
5점도 부족!! 10!!! 100!!! 1000!!! 10000!!!! 전체 일정 중 하루 빼고 다 받았는데 하루 뺀것도 너무 아쉬워요 이모님들 힘이 왜 이리 좋으신지... 진짜 마사지 받으면 정신이 쏙 빠져서 바로 뻗어서 잣습니다 일정중에 반드시 추가야되고 핫스톤도 진짜 꼭 추가하는걸 강추합니다
yupp15** | 2024년 12월 06일
더키 파통 스카이라운지 디너 (8)
식사 하기 전에 매니점님께서 약간 인스타와 사진 촬영하면 좋다고 하셨는데 똠양꿍이 진짜 너무 맛있었습니다 야시장(?)과 빠통비치에서 일몰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음식듀 진짜 맛있었어요 똠양꿍은 진짜 강추
yupp15** | 2024년 12월 06일
푸켓 씨워킹 (122)
바나나 비치에서 씨워킹 포인트까지 이동하고 거기서 다이버 분들과 같이 들어갑니다 시간 꽉꽉 채워서 다양한 물고기랑 산호들을 보고 사진동 고프로로 왕창 찍어주셨습니다 매니저님이 꼭 사진은 하라고 하셨는데 진짜 하길 잘한것 같아요
kmlee37** | 2024년 12월 06일
푸켓 SPA (413)
스파는 처음 받아보는데여… 신부님은 매우 익숙하게 잘 받으셨습니다 하지만 남자인 저는 잘 맞지 않은 작은빤스만 입고 모르는 아주머니께서 제 몸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였기에.. 마치 잊고 있던 저의 신생아 시절 기저귀만 차던 옛 모습이 떠올 라 얼굴에 살짝 홍조가 띄었습니다 옛추억도 잠시…베테랑 마사지사 아주머니에 현란한 손놀림이 잠시 꿈나라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kmlee37** | 2024년 12월 06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 (86)
코끼리는 첨 타보는데여..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릴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보는 저희에게 등을 내어주었는데여 오줌도 시원하게 폭포수처럼 발사하더군요 그것마저 사랑 스러운 릴리였습니다 목에 올라탔을땐 머리모양이 마치 사람의 엉덩이와 흡사한 느낌 이라 얼굴에 홍조가 살짝 띄더군요ㅋㅋㅋ 사랑스러운 코끼리 릴리야 행복하렴❤️ 너무 즐거웠습니당
kmlee37** | 2024년 12월 06일
푸켓 요트 투어 (400)
요트는 처음 타보는데여.. 꽃보다 남자 bgm과 명장면 명대사가 생각 납니다 “흰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섬에 도착하자마자 한국에서 볼수 없는 바다색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너무 즐거운 추억 감사해여ㅋㅋ
Showh** | 2024년 12월 05일
카오락 방리안 나이트투어 & 야시장 (111)
시간을 쪼개서 방리안 야시장을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 미 있었어요. 카오락에서 묵을때 꼭 들르고 싶었는데, 다 행히 은영가이드 언니가 예약을 해준 덕분에 신랑이랑 이 것저것 구경 신나게 했네요~ 땡모반도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더 많이 구경하고 천천히 둘러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늦어 빨리 복귀한게 조금 아쉬울뿐이에요. 그래도 너무 즐거운 거 많이보고 신랑이랑 얼마나 꺄르르 거리며 돌아다녔던 지 사진찍는것 조차도 잊어버렸었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