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duddl01** | 2019년 11월 12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2)
이마이 잼있기있나요? 처음해보는거였는데 운전못해도 쉽게 잘할수있고 매니저님이 설명도 쉽게 정말잘해주셔요 한국가서도 타고싶을꺼같아요 아마 찾아서 탈듯? 여자가 운전 다 하기엔 손에힘이 없어 조금 힘들순있어요 반반운전하니 스릴도있고 좋았어요
duddl01** | 2019년 11월 1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1)
물쌀도 쌔지도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정글에 온 느낌처럼 정글의법칙 찍는줄 잠시였지만 타보니 그렇게 짧은시간도 아니였구요 공기좋고 한번정도는 해볼만합니다 다만!! 앞에 노를 저어주시는분이...뒤에 손님생각은 조금 안하고 뱀만 찾고ㅜㅜ 나뭇가지 피하느라 신랑이 한마디는 하더라구요 색다른경험이라 저는 재미있었습니다
min9002** | 2019년 11월 08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08)
묵다라 시간이 안되어 받았는데 차이점은 ·오일을 따뜻하게 데워 사용한다 ·마사지중 오일을 닦지않아 오래 촉촉하고 향이 난다 · 스팀타올을 사용한다 근데 가격이 묵다라랑 300바트 정도 차이가 나요!! 마사지는 묵다라 관리사님이 더 만족이였습니다.
gksmf3** | 2019년 11월 08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0)
딱 보자마자 너무 예뻤던 바다 색상과 투명도... 햇빛이 강렬하진 않았지만 스노쿨링 해도 바다속은 너무나도 투명해서 다양한 물고기도 많이 볼수있었다~!! 시밀란섬을 투어 하기위해 멀미로 고생을 하겠지만 너무 예뻐서 참을 수 있음!!!>ㅡ
a990211** | 2019년 11월 07일
푸켓 SPA (411)
분위기.엄청크고 호실도많고 관리사분들도많고 좀비싸지만 호강하고왔어요3시간코스받았는데 돈아깝지않아 요 핫 스톤좋고 로얄젤리 스크럽 페이스추가 진주 피부톤이금새밝아짐 관리사들분들이 힘이별로없엇어요 친절했구요 호강받고갑니다 박준태매니저님~
kmkk2** | 2019년 11월 07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0)
우선 갈때 외국사람들이 타는 배에 제일 늦게 올라타서 맨 끝자리에 앉게되었는데 한시간 반동안 멀미약 먹었는 데도 불구하고 멀미나 죽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그러다 중간으로 자리옮겼는데 그땐 좀 많이 괜찮아 지더라구요 ㅎ 스노클링 하면서 본 물고기들도 넘 이쁘고 시밀란 섬 자체가 정말 아름다운 곳이예요 다행히 날씨도 좋았구요 ㅋ 배안에서 먹는 코코넛 아이스크림도 맛났어요 ㅋ 인솔 해주신 애리언니랑 케이매니져님 감사드려요 ㅎ
ahyeon** | 2019년 11월 06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1)
재미있었어요!! 물살이 쎄거나 하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체험하기 좋은거 같아요 ~
shonjiyou** | 2019년 11월 06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1)
신혼여행 첫날이라 피곤하기도 피곤하고 날씨도 비가 오고해서 그냥쉴까 싶었지만 아내와 함께 그래도 경험해보기로 했었습니다. 비가 와서 햇빛도 없고 선선하니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또 둘이서 이런저런 대화도 나눌 수 있었어요~ 팁은 아내가 앞에 앉게되는데 아내분이 뒤돌아 앉아주면 같이 마주볼 수 있고 중간에 사진도 찍어주는데 그때 뒤에 남편분이 아내분께로 가까이 이동해서 사진찍으면 더 친근한 추억을 남길 수 있으실거에요^^
shonjiyou** | 2019년 11월 06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599)
원래는 갈 생각이 없었는데 soo매니저님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신랑이 해산물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크레이피쉬를 너무너무 먹어보고 싶어해서 가보게 되었는데요~ 저는 갑각류의 밑바닥을 보면 징그러워해서 힘들었는데 신랑은 정말 껍질까지 핥아먹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네요^^; 비가와서 해변에 나가서 먹진 못했지만 그래도 둘이서 이렇게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도 하고 신랑의 행복해보이는 모습을 보니 더 행복하고^^ 분위기를 먹고 해산물도 먹고 신랑의 행복도 먹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shonjiyou** | 2019년 11월 06일
카오락 방리안 나이트투어 & 야시장 (111)
저희는 일요일 도착 팀입니다! 월요일부터 일정을 시작했는데요~ 월수금에만 열리는 야시장을 둘러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Soo매니저님을 통해 당골과일 가게에서 과일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햇어요~ 망고를 먹고싶긴 했지만, 칼도 없구 잘라먹을 수가 없었는데 시장에서 다 깎아서 포크까지 챙겨 주시니 시원한 호텔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태국에 왔으니 야시장은 필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