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Midnig** | 2024년 11월 2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1)
KK 추천으로 경험한건데, 정말 평화로운 시간이었어 요~ 물이 졸졸 흐르고, 자연의 소리도 들을 수 있고.. 불멍이 아닌 물멍의 시간이었습니다.~ 신랑은 뱀을 못봐서 아쉽다는데 저는 못봐서 좋았네 요ㅎㅎ 자연에서 조용히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 다!!^^
qoqob** | 2024년 11월 16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599)
여행의 마지막 저녁을 아주 멋잇게 마무리 할 수있는 체 험 이었습니다 해변에서 바다를 보며 먹는 와인과 랍스터 조합은 환상이 었죠 분위기에 취하며 짝꿍과 오순도순 못다한 이야기도 나누 고,, 현정매니저님께서 찍어주는 커플 사진은 포토그래퍼 저 리가라하는 예쁜 사진도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qoqob** | 2024년 11월 16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2)
어떤 체험을 해야 좋은지 몰라 어리둥절해 있을 때 현정 매니저님이 추천해 주셔서 체험 해 본 ATV는 친절히 설 명도 해주시고 너무 신나게 탔습니다
qoqob** | 2024년 11월 16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긴 비행시간동안 뭉친 근육들을 카오락 마사지 받고 부드 럽게 풀려 정말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이곳 저곳 뭉쳐있는 곳을 잘 찾아내며 힘껏 마사지 해주 어 좋았습니다 원팀장님께서 저희 불편하지 않도록 마사지사분들께 잘 설명해주시고 친절하게 마사지관해 설명해 주어 효능이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마사지 받고나니 몸이 노곤해 지면서 숙소 돌아와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hj1324** | 2024년 11월 15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1)
처음 가보는 여행지에 패키지 여행도 처음이였는데 음식 부터 가는곳 전부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특히 에릭실장님 너무너무 잘챙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카오락 바다가 너무 이뻐서 하루종일 평화롭게 휴양 즐겼 다 가니 행복했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오고싶네요!
namwang** | 2024년 11월 15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사촌누나같은 친근한 매력의 DB매니저님의 첫 미팅때, 남의 손 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던 제게 말씀하셨죠. “ 정말 진짜 혐오하듯이 싫어하는 것이 아니면 이왕 이렇 게 온 거 한 번쯤은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본인은 아무 거나 추천하는 그런 못된 사람 아니다! ” 라는 말씀에 그래 이왕 해외까지 나온 김에 괜히 이상한 데서 위생 좋지 않고 싸구려 제품 쓰는 곳보다야 추천해 주신 곳에서 상등품의 서비스를 경험이나 해 보자라는 마 인드로 가게 된 마이카오락 스파❤️ 안그래도 덩치가 좀 있어 관리사들이 싫어할까봐 걱정했 는데 왠걸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더 편안히 관리받으며 나 도몰래 잠이 솔솔 오기까지 했어요. 기대하고 온 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이 만족스러운 스파 서비스였습니다!!! 우리 DB매니저님 말 듣지 않고 제 고집만 부렸다면.. 아 마 저는 평생 이 맛을 모르고 살았을 거에요. 제 인식을 크 게 바꿔주신 DB매니저님 감사드립니다!! 아주아주 대만족! 추천도 10000000%입니다!!!
annlab1** | 2024년 11월 15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0)
이번 카오락 여행중에서 아주 가장 많이 기대했덩 시밀란 투어인데.ᐟ.ᐟ 막상 가서 즐겁게 물놀이한건 스노클링하는 시간 30분 뿐이어서 아쉬움이 남았어요 ㅠㅠ 물론 풍경도 너무 예쁘고 전망대도 있어서 예쁜 풍경을 즐길 수 있지만 이동시간에 할애되는 시간이 너무 많고 개인적으로는.. 기댜에 비해 아쉬움이 남는 투어였습니다 ㅠㅠ 그래도 안했다면 분명 후회가 남을 시밀란 투어라고생각 해서 큰 기대를 안고가시기보다 카오락왔으니 꼭 한번은 가보자!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가시면 좋을듯 합니당ㅎㅎ 그리고 도착하면 망설이지마시고 그냥 바로 물놀이하세 요! 저희는 눈치보다가 첫번째 포인트에서 물놀이 안했는 데 후회합니당 ㅎㅎㅎ
hsk48460** | 2024년 10월 20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0)
제일 기대했던 액티비티입니다. 예영주 팀장님이 파고로 인해 배가 많이 흔들리니 멀미약을 무조건 먹어야 한다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무조건 먹으라 해서 먹었는데 안 먹었으면 뒤질 뻔했습니다. 흔들림이 예사롭지가 않더라고요? 처음 선착장에 도착하면 간단한 조식을 먹을 수 있는데 다른 건 안 먹어도 닭죽은 무조건 드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빈속에 타면 뱃멀미 때문에 더 뒤집니다. 배에 오르면 직원 5-6명 정도 있고 바로 구명조끼 입고 섬을 향해갑니다. 물은 정말 맑았고 물 온도도 적절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스노클링 포인트에서 수영을 못해도 직원이 튜브로 잘 인솔하여 스노클링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섬에 도착하면 도시락 시식 및 자유시간을 갖게 되고 근처에서 놀다가 정해진 시간에 섬을 떠나게 됩니다. 오는 도중 스노클링을 더 하게 되고 운이 좋으면 바다거북도 볼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선착장에서 섬까지 배로 가는 시간이 왕복 4시간 정도 돼서 뱃멀미가 있으면 좀 힘들다는 점입니다. 생각보다 힘든 일정이니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투어하셔야 합니다!
hsk48460** | 2024년 10월 20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한국에서 받는 SPA랑은 달랐습니다. 현지인의 손길은 확실히 다르더군요 자신이 좋아하는 향과 효능에 맞춰 오일 선택이 가능했고 마사지사의 손압은 적절했고 친절했던 것 같습니다.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딱 좋은 일정이니 본인의 몸 상태에 맞춰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tnqlsf** | 2024년 10월 19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2)
참고로 저는 운전면허 없고 쫄보인데 제가 가자고 우겨서 하게됐습니다 결과는 일행분도 대 만족ㅎㅎ 가면 가이드분이 다 설명해주시고 연습도 하는데 ​​ 연습 때는 감을 잘 모르다가 타다보면 감이 잡힙니다 ​​​ 그러다가 중간에 속도 높여서 스릴도 즐기고요 ​​​​중간중간에 가이드분들이 계서서 ​​​​위험한 구간? 코너 내리막길 구간에는 잘 못하면 도와주 십니다 ​​​​ 고무나무도 봤는데 신기하도라구요 한 번 보니까 ​​​​투어 후 차타도 지나가면서도 눈에 들어오는데 고무나무 가 많아서 신기햤어요 ​​​​고민이신뷴들 추천드려요 ​​​타는 도중 무섭다고 가만히 있으면 모기밥됩니다 ​​​​몸을 흔들어주셍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