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blrol54** | 2019년 04월 26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2)
뗏목레프팅도 우리 박준태매니져님 추천으
로~~ 고고 물흘러가듯이 ~~ 노래도 듣고
양산도 같이 준비한덕에 햇빛 다 가리고 엉
덩이 살짝 졌어도 수건도 함께 준비하고 가
기때문에 걱정은 노노 진짜 행복했어요
저희 부부는 오빠가 운전도 해보았답니다
갑자기 태국에 살고싶대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근데오빠가 운전할때는 무
서웠어지만 행복했어요 ㅋㅋㅋ 좋은추억 ^^
blrol54** | 2019년 04월 26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2)
적극적인 활동을 싫어하는 데요 남편이 좋아
하고 박준태매니져님 추천으로 타본 ATV 스
릴 만점 ,, 와우 너무 재밌어용 두 분이서 같
이 타는 걸 추천드려용 !!!! 오빠달려 느낌ㅎ
ㅎㅎ
옷이 더러워지고 땀도흘렸지만 이런 느낌은
이곳에서만 가능해여 !! 진짜 너무 재미나용
!남편분 먼저타고 나중에 여자분들도 운전가
능하세요 ~ 고무나무에서 나오는 고무도 만
져보고 사진도 친절하게 다 찍어주시고 감
동 ,, 추천해드려용 꼭 하세용 !
아 저희 운전하다가 도마뱀봤는데용 행운을
가져다준데요 ㅎㅎㅎ 여행내내 행복했어용
~
blrol54** | 2019년 04월 26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2)
별 5개도 부족합니다아아 !!>_<
노을앞에서식사를 할수있다니 ,,진짜 최고
인생샷을 엄청 많이 찍어주신 박준태 매니져
님 짱 감사합니다 !! 음식도 진짜 맛있어용
~~~!! 진짜 최고였어요 ! 남편과함께 즐거
운대화도 나누고 둘만에 시간을 가질수있는
좋은시간 프로포즈를 받은느낌,,?? ㅋㅋㅋ
ㅋㅋㅋ 너무 행복해떠용 >_< 진짜 추천 또
추천해드려용
Q1w2** | 2019년 04월 22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3)
여긴 진짜 최고입니다!
벌써 또 가고싶네요. 지금껏 본 바다중
최고였습니다. 보트직원분들도 엄청 친절
하셔서 좋았구요. 무엇보다 바다가 예술입
니다.
hyui20** | 2019년 04월 19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2)
허니문으로 왔으니 가성비좋을때 분위기좀
잡아보자 하고 남편이 적극 진행하더라구요
^^ 박준태 매니져님이 사진도 예쁘게찍어
주셔서 인생샷 많이 남겼네요!! 넘 좋은 경
험이었어요. 신혼여행이나 커플여행으로
가신분들 적극 추천드려요! 가격대비 정말
굳입니다ㅠㅠ 씨푸드도 너무맛있었어요~!
또 먹고싶네요^^
hyui20** | 2019년 04월 19일
카오락 방리안 나이트투어 & 야시장 (111)
안하면 아쉬울것같아 구경다녀왔습니다^^
다양한 물건들을 보니 보는 재미가 있더라
구요~~ 박준태 매니저님의 동행으로 맛있
는 망고스틴도 구입가능했답니다~~. 넘 재
밌었어요~~!
hyui20** | 2019년 04월 19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67)
원래 트렌스젠더쇼를 하나정도는 보고자했
는데 박준태 매니져님의 추천으로 사이먼쇼
를 보게되었습니다^^ 너무너무 퀄리티도
괜찮고 재밌더라구요~~ 즐겁게 잘 봤어요.
강추합니다!!
hyui20** | 2019년 04월 19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2)
새끼거북이와 큰거북이를 처음 봤어요!! 너
무 귀엽고 신기하더라구요. 뗏목레프팅도
박준태 매니저님이 말해주신대로 눈과 마음
이 너무 편안하더라구요 ㅠㅠ. 뗏목위에서
물길따라 흐르며 잔잔한 음악도 틀어놓으니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행복하더라구요.
머리와 마음의 휴식이 필요하시면 꼭! 해보
시길 추천해드릴게요^^ 좋은 프로그램이었
습니다.
data82** | 2019년 04월 19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2)
친절하게 사진들도 찍어주시고 고무 채취도
보고 스피드 즐기면서 스트레스 날라갑니다
~~ 자연 경관이 이국적이라 더 좋고 진흙탕
목욕 하는 멧돼지? 하쿠나 마타타 분위기구
요 하거나서 먹는 과일도 꿀맛이구요
직원 분들 친정하세요~ 진흙 튀니 편한 옷
추천요
mj31** | 2019년 04월 19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67)
강추 합니다.
박준태 매니저님 추천으로 가봤습니다.
원래 계획에는 없었는대요.
보고나니 왜 추천 해주셨는지 알게되었습니다.

공연 중간에 한국 공연도 나오는대
정말 연구를 많이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태국에서 보니 애국심도 생기네요. ㅎ
특히 삼고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한시간정도 되는것 같은대 시간이 순식간에 삭제
되는거 같아요.

강추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