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choco2** | 2024년 12월 28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08)
카오락이 진짜 휴양느낌이라면 푸켓 단독 시티투어를 하면서 올드타운을 가게 되었어요 다른 도시를 방문하니 새로운 느낌도 들고 특히 올드타운 방문했을 때 알록달록한 상가 색감과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스냅 작가닙과 다니면서 사진 도 찍고 촬영이 끝나고 자유시간동안 올드타운에서 간식도 먹고 상가 구경도 하면서 걸어다니기만 해도 재미있고 즐거 운 시간들이었어요 특히 저희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서 트리랑 산타도 구경해서 따뜻한 나라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가 정말 많이 특별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현지 직원들도 해피뉴이어 해주시는데 진짜 새로워서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 아요!
choco2** | 2024년 12월 28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6)
시밀란투어는 꼭 해야하는 투어라서 일단 추천부터 할게요! 숙소 앞 해변도 예뻤지만 여긴 모레도 훨씬 곱고 부드럽고 진짜 상상속에서 존재할 것 같은 예쁜 에매랄드빛 바다였어요! 염도가 높은 편이라 처 음에는 물이 너무 짜서 따끔했는데 또 몇번 들어가다보니 적응되더라 구요 스노쿨링은 진짜 진짜 좋았어요 물고기들도 너무 예쁘고 아쉽게 도 거북이는 못 봤지만 물고기 많이 봤구 두번째 스노쿨링때는 물고기 많이 없나 싶었는데 지친사람들이 배로 올라가 니까 물고기들이 쫙 올라왔어요 오리발 처음 쓰시는 분이라면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수영할 줄 알거나 오리발 써보신 분이라면 필수로 챙기시는 거 추천드리구 여자 사이즈가 금방 빠져서 도착하면 오리발부터 대여하는 거 추천이요!!
choco2** | 2024년 12월 28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4)
마지막날 하려고 했었는데 일기예보에 비온다고 나와있어서 첫날에 하게 되었어요 노을지는 해변에서 식사한다는 거 자체가 되게 좋았고 매니저님이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셨어요! 여행을 즐기다보니 마지막 쯔음에 가면 여행이나 좋은 얘기들도 많이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희는 첫날에 갔다가 축의 얘기하고 그냥 수다떨었던 것 같아요 ㅋㅋ ㅋ 음식도 맛있긴한데 식으면 조금 아쉬우니 대화도 좋지만 랍스터는 따뜻할 때가 젤 맛있으니 치즈 살짝 녹아있을 때 후딱 드시는 거 추천 드려용!
choco2** | 2024년 12월 28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오일 마사지는 처음 받아봤는데 마사지사님이 꼼꼼하게 잘 풀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오일 향도 선택해서 받았고 오일이 고급진 느낌이고 스크럽이랑 같이 받았더니 다음 날 신랑이랑 같이 피부가 맨들 해졌다고 계속 문질문질 했어요 처음엔 강도 말해도 되나 눈치가 살짝 보였는데 원하는 정도를 말하니 훨씬 만족스러웠어서 꼭 강도는 몸 에 맞게 말씀하시면 마사지사님이 잘 맞춰주십니다! 엄청 친절하시고 유쾌하셔서 마사지 뿐 아니라 분위기도 좋았 어요~!
choco2** | 2024년 12월 28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3)
특별리뷰 이벤트로 특별한 서비스까지 너무 좋았어요!!
dkwj** | 2024년 12월 28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2)
처음에 ATV 하러 간 김에 동선이 좋다고하여 갔는데 너무 만족!! 이번 여행중에 가장 맘에드는 일정이였어요 시원한 물에서 물따 라 내려가면서 조용하기도 하고 물소리 새소리와 풍경이 한국에 서는 볼수없던 풍경이였어요 생각보다 빠르게 내려가요! 다시 첫날로 돌아가더라도 뱀부 래프팅은 무조건 할거같아요 강추강 추
hamhxxjx** | 2024년 12월 27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4)
솔직히 음식은 가격대비 다소 아쉬웠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매니저님이 사진이랑 시간적 여유를 배려해 주셔서 만족했습니다!
edy52** | 2024년 12월 24일
푸켓 요트 투어 (400)
신해수 매니저님 최고입니다 현지사는 지인이랑 여행 하는 기분이였어요 사람 마음을 울릴줄 아시는 분입니 다 완벽한 코스부터 케어까지,, 여행내내 정말 행복했 어요 혹시나 이 글 보시는 예비부부님들 꼭 신해수 매 니저님 매칭해달라고 해주세요 그리고! 신해수 매니저 님이랑 매칭 되신분들은 스쿠버 꼭 꼭 체험하세요 자격증이 카드지갑 3개에도 꽉찰정도로 있으신, 유일 한 일타강사입니다
dreamsh** | 2024년 12월 22일
푸켓 SPA (413)
마사지를 총 세번 받았는데요 첫날 받았던 마사지는 시원하고 좋긴했지만 예전에 받았던 마 사지랑 비슷해서 평범한 마사지 였는데 둘쨋날 받았던 진주스크럽 마사지랑 오일마사지에 신해수 매 니저님 께서 서비스로 핫스톤을 추가해줘서 핫스톤으로 마사 지 받았는데 스크럽 마사지 받을때부터 만족도가 넘 높았는데 핫스톤으로 천국으로 갔습니다ㅋㅋ 꼭 스크럽이랑 핫스톤오일 마사지 받으세요ㅎㅎ 마지막날 공항으로 오기전에는 타이랑 오일 마사지를 받았는 데 둘쨋날 마사지 받았던 마사지사 이름 기억해서 그 분한테 또 받았는데 시원하고 만족했습니다ㅎㅎ
dreamsh** | 2024년 12월 22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 (67)
씨푸드도 먹고 싶어서 신청한 투어인데 해산물 좋아하시면 꼭 타이거새우 추가로 구매해서 드세요 넘 크고 맛있습니다 타이거새우가 사시미로 나오고 머리랑 꼬리는 튀겨주시는데 튀겨서 나온것도 신해수 매니저님이 살만 발라서 접시에 주셔 가지고 엄청 편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