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xoi1** | 2019년 11월 06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마사지 받는 곳이 별채로 되어있고 깔끔해서 정말 좋았어요 발마사지 받았는데 발부터 다리까지 다 마사지 해주시고 마무리로 어깨랑 머리까지도 해주셨는데 다리가 가뿐해진 기분이고 정말 좋았어요!
lhy25** | 2019년 11월 06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3)
테디매니저님이 강추한 액티비티에요ㅋㅋ 비가 조금씩 내렸는 데 저희는 그래서 더 좋았어요! 햇빛 쨍쨍한것보다 물 튀기며 더 욱 액티비티함을 즐길 수 있답니다!!
shonjiyou** | 2019년 11월 06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2)
신혼여행 첫날이라 피곤하기도 피곤하고 날씨도 비가 오고해서 그냥쉴까 싶었지만 아내와 함께 그래도 경험해보기로 했었습니다. 비가 와서 햇빛도 없고 선선하니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또 둘이서 이런저런 대화도 나눌 수 있었어요~ 팁은 아내가 앞에 앉게되는데 아내분이 뒤돌아 앉아주면 같이 마주볼 수 있고 중간에 사진도 찍어주는데 그때 뒤에 남편분이 아내분께로 가까이 이동해서 사진찍으면 더 친근한 추억을 남길 수 있으실거에요^^
shonjiyou** | 2019년 11월 06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4)
원래는 갈 생각이 없었는데 soo매니저님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신랑이 해산물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크레이피쉬를 너무너무 먹어보고 싶어해서 가보게 되었는데요~ 저는 갑각류의 밑바닥을 보면 징그러워해서 힘들었는데 신랑은 정말 껍질까지 핥아먹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네요^^; 비가와서 해변에 나가서 먹진 못했지만 그래도 둘이서 이렇게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도 하고 신랑의 행복해보이는 모습을 보니 더 행복하고^^ 분위기를 먹고 해산물도 먹고 신랑의 행복도 먹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shonjiyou** | 2019년 11월 06일
카오락 방리안 나이트투어 & 야시장 (111)
저희는 일요일 도착 팀입니다! 월요일부터 일정을 시작했는데요~ 월수금에만 열리는 야시장을 둘러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Soo매니저님을 통해 당골과일 가게에서 과일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햇어요~ 망고를 먹고싶긴 했지만, 칼도 없구 잘라먹을 수가 없었는데 시장에서 다 깎아서 포크까지 챙겨 주시니 시원한 호텔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태국에 왔으니 야시장은 필수겠지요~?^^
kth71** | 2019년 11월 06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처음으로 스크럽 받이봤는데 피부가 너무 부드러워져서 놀랐 다!! 진짜 바다 다녀오신 분들은 산호가루때문에 무조건 필수!! 아닌분들도 완전 강추해요!!!^^♡ (오일까지하면 끝판왕)
jongu** | 2019년 11월 05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4)
안나 누나의 네번째 추천 이건 무조건 해야합니다 특히 신혼부부라면 더더욱 말이죠 노을지 지는 석양을 보며 와인한잔 하고 정글의 법칙에서만 보던 크레이피쉬를 직접 먹어볼수 있으니까요 다음에 태국 올때도 꼭 할겁니다
kth71** | 2019년 11월 05일
카오락 MUKDARA Beach Villa & Spa (186)
여행 첫날에 갔던 마사지샵. 결혼식으로 쌓인 피로 다 풀고 여행 시작!! 진짜 친절하고 세기도 적당하고 오일 종류도 얼마나 많은지.. 매니저언니의 추천은 정말 최고의 추천!! 시설도 깔끔하고 정말 강추에요 정말루
kth71** | 2019년 11월 05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4)
방콕 스타일인 우리가 딱 2가지 경험한 것 중 하나. 다른 건 다 안해도 로맨틱 디너는 진짜 하고싶었는데!! 비가오 긴 했지만 그래도 더할나위없이 맛있는 음식과 분위기때문에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은 경험이 됐다♡ 토종 한국입맛인 남편도 어찌나 잘 먹던짘ㅋㅋㅋㅋㅋ 스타일 불문하고 모두 강추합니다!! (세상에 김치까지 챙겨주고 사진도 엄청 잘 찍어주신 우리 매니저언니 최고♡)
fdoce** | 2019년 11월 05일
카오락 MUKDARA Beach Villa & Spa (186)
한국에서 부터 1순위 였던 스파!! 아리 실장님 덕분에 완전 대접(?) 받고 왔다능^ㅇ^ 테라피사 분들 손길 하나하나에서.느껴지는 정성스러움 에 느무 만족스런 시간 보냈어요 그 손길에 감동한 울 신랑, 이런 분들껜 팁 더드려야한다 며 지갑을 열었다는 후일담~~ 2시간이 왤케 빠른지.. 무튼 노고노곤함 속에 예식에서 부터 안고 온 모든.피로 다 내려놓았답니다 마지막날 또 가야듸^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