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khj70** | 2019년 11월 19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2)
역시 애리실장님의 적극적 추천 상품인 뱀부 래프팅 최고의 힐링 이였습니다 ATV타고 지친 몸에 힐링을 시켜주었어요 몸이졌는게 싫었던 저에게 힐링으로 아예들어 누웠네 용ㅎㅎ 시원하고 개운하고 한국에서 느끼지못한 그런 심신힐 링 쵝오네용 뱀뱀을 외치던 가이드라 해야하낭 그분덕 에 더욱 잼있고 신났어용^^
khj70** | 2019년 11월 18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3)
실장님 추천으로 선택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무섭기도하고 신나고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 확 날렸네 용 갑자니 내린비에 더 신났어요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신나게 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장님^^
bboyh** | 2019년 11월 18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2)
카오락만의 정취를 느끼고, 여유롭고 시원하게 여행온 느낌을 온전히 즐길수 있었던 시간 이었어요 !! 적극 추천 합니다 !! 매니저님도 너무 친절히 잘 해주시고, 배 노저어주셨던 분도 즐겁고 재밌게 호응해주시면서 ㅋㅋㅋ 음악을 듣지 않았는데도 자연의 소리와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저희는 2명이 나란히 같이 앉아서 갔는데 더 좋았던거 같아용 !! 나무위에 또아리 틀고 자고있던 뱀까지 보았던 ㅋㅋㅋ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갑니당 ~~
dbtl** | 2019년 11월 18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2)
카오락선탁하길잘햇단생각이 이걸타면서느꼇어요 너무힐링되고 뱀부타기전 식사두너무맛나고 좋은시간이엿어요!!!
dbtl** | 2019년 11월 18일
카오락 MUKDARA Beach Villa & Spa (186)
후기대로 진짜최고!! 매니저님추천대로 신랑은 레몬글라스 저는 진주일랑일랑선택 햇는데 너무좋앗어요 타이1시간으로 혈잡아주고 오일1시간으로 근육풀기 가성비갑!! 꼭하세요!!
wjddo40** | 2019년 11월 17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오늘은 숙소가서 욕조에 힐링예정이라 여긴 타이로 결정!!! 한국에서는 1시간씩만 해봤는데 2시간 케어 받으니 너무 좋고 오늘 쓴 근육푼다고 아팟지만 한국이랑..확실히 퀄리티가.달라요 1일..1스파 gogo
wjddo40** | 2019년 11월 17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4)
날씨가 좋아서 선셋 낭만적
wjddo40** | 2019년 11월 1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2)
엉덩이 젖는게 싫어서 안하려다 창 매니저님 추천으로 참여했는데 안했으면 후회한뻔 했네요 저희는 자연 구경한다고 노래도 2곡밖에 못들었지만 노래 한두곡 반복으로 틀면 그때 기억이 상기될거 같아요!
pek8710** | 2019년 11월 16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6)
푸켓 카오락을 신혼여행지로 선택하게된 이유이기도 했던! 시밀란섬투어~~ 첫날은 방콕에서 방콕에서 비행기타고 1시간쯤 걸려 푸켓에 도 착했습니다! 푸켓에 도착하여 카오락까진 1시간 30분?? 차를 타고 다시 이 동을 해야했습니다ㅜㅜ 도착해서 지친 저희는 다음날 섬으로 가기로 결정!! 드뎌 제가 기대하던 그날이 왔어요~~ 「시밀란 아일랜드 투어」 저희는 둘다 수영을 못해 걱정했지만 끝나고 나서는 전혀 걱정 할게 없다는걸 알았죠ㅋㅋㅋㅋㅋ 말만 잘들으면 되니다~~ 시밀란섬은 왕실섬이라 11월~5월 까지만 갈수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진짜 그만큼 관리가 철저했고 쓰레기하나도 볼수없는 해변을 볼수 있었습니다^^ 아이스 블루 섬이라고도 불린다고 하네요~ 저도 섬에 도착하고나서야 아~~라고 바로 알아차릴 정도의 깨 끗한 바다색이였어요^^ 저희가 스노쿨링 한 곳은 2군대!!! 제 기억으론 7번과 9번이였던거 같은데... 7번 섬에는 물고기를 많이 볼수 있었어요!!! 스노쿨링이 처음인 저희는 너무 놀라운 경험!!! 한국가서 다이빙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두군데 스노쿨링을 하고 8번섬으로~~ 시밀란을 대표하는 섬이라고 들었습니다~~ 8번섬에 가시면 뷰포인트에서 꼭 사진 찍으시길!! 안찍으시면 후회합니다^^ 내 눈으로도 사진으로도 다 담을 수 없는 아름다움이였지만 그래도 사진으로라도 남겨봅니다!!! 꼭꼭 가시길 추천합니다♥♥♥♥♥
pek8710** | 2019년 11월 16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2)
카오락 여행 가기전에 뱀부 래프팅은 안해야지 했는데 왠지 모를 지루함이 느껴질꺼같아서... 하지만!!! 매니저님 추천으로 하게된~ 하면서 느낀건 내가 한국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노래를 들으며 물따라 가는 여유로움!!! 둘만의 위한 뱀부♥ 둘만 있는 듯한 생각이 들게했던 시간이였어요ㅎㅎ 안했으면 진짜 후회할뻔 했어요!! 적극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