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as02** | 2022년 06월 09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2)
뱀부래프팅 재밋습니다. 어렵거나 힘들지 않고 여유롭게 자연 보며 물에서 떠다닐수 있는 좋은 추억입니다. 물이 시원하고 정글이 너무 아름다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겼습 니다. 함께해 주신 Charlie님 최고입니다!!!
as02** | 2022년 06월 09일
푸켓 라차섬 스피드 (35)
라차섬 투어 정말 여유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잠깐의 사파리투어 (??)가 가능했던 점도 너무 재밋었네요. 물소와 도마뱀을 가까이 서 볼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고 점심도 꿀맛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바다가 너~ 어~ 무~ 예쁘고 한적하고 여유로웠습니다. 함께해주신 Charlie님 최고입니다^^
ktsa** | 2022년 06월 09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3)
정글에서 타는 ATV는 진짜 너무나 환상적이고 즐거웠습니 다. ATV도 즐거웠지만 찰리 매니져님과 함께여서 더욱더 즐거 운 시간 보낸것 같습니다
kajung** | 2022년 06월 04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67)
눈이 절로 휘둥그레질 수 밖에 없는 쇼입니다. 트렌스젠더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으로 신청했고, 사실 쇼에 대 한 퀄리티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무대의 구성과 완성도, 배우들의 연기, 무대 의상 모두 나무랄데 없는 훌륭한 뮤지컬 쇼 그 자체였습니다. 이 자체로도 너무나 재밌고 신나는 쇼였습니다. 완전 강추합니다! p.s. 근데 배우들.. 진짜 너무 예뻐요..
ewkj** | 2022년 06월 04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67)
트랜스젠더쇼라길래 얼마나 예쁘길래? 얼마나 재밌길 래? 하는 선입견이 있었으나, 그런 생각이 사라지게 해주 는 쇼 였습니다. 트랜스젠더들 연예인 만큼 예뻤지만 숙 연해져서 생체현상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공연 자체는 뮤지컬 형식의 볼거리가 풍성한 공연이었고 재밌었습니 다. 푸켓에 왔다면 한번 쯤은 볼만합니다.
kajung** | 2022년 06월 04일
카오락 방리안 나이트투어 & 야시장 (111)
코로나 이후 상권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서 태국만의 야시장 기운(?)을 완벽하게 느낄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입구에 로컬 식당의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다시 한번 더 가야하는 액티비티 이기도 합니다. 하루 빨리 예전의 활기로 돌아가길 바라며… 숯 불구이 짱짱!
kajung** | 2022년 06월 04일
Bhandari Resort & Spa (13)
태국 전통 가옥으로 꾸며진 매우 이국적이면서 멋진 스파장이었 습니다. 마사지 오일 자체는 일반적인 아로마 오일로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마사지사 분들이 친절하고 유쾌하셔서 마사지 받는 내내 행복했 습니다. 오일마사지였지만 “낙낙” 이라고 요청한 덕에 건식마 사지를 받은 듯한 개운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사 분들 손이 매우 찰지십니다.
ewkj** | 2022년 06월 04일
푸켓 요트 투어 (400)
처음 탄 요트였는데 날씨도 좋고 기억에 남을만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푸켓까지 가야해서 아침 6:50에 출발하 는 강행군 이었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가볼만한 투어 였 습니다. 선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사진도 잘 찍어 주시더 군요. 배멀미 염려되는 분은 꼭 멀미약 챙겨가세요. 태풍 영향권이라 파도가 높아서 바이킹 타는 것 같았습니다. 그외에 중간 기착지인 바나나 해변에서의 스노쿨링도 좋 았고 태국식 점심도 맛있었습니다. 바닷물이 정말 짜서 눈가가 따가울정도 였고, 수영을 못해서 체력이 금방 소 진되서 스노쿨은 오래는 못했지만 물이 얉아서 한번 쯤 체험으로는 좋았습니다. 최소 인원 모집만 된다면 한번은 가볼만한 투어였습니다. 썬번이나 체력 때문에 두번은 힘 들어요.
kajung** | 2022년 06월 04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시설 깨끗하고 고급 아로마 오일이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마사 지사 분들이 친절하셔서, 처음 경험하는 타이 마사지였는데 좋 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남은 일정도 1일 1타이마사지 한 덕 에,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도 별다른 여독 없이 신행을 잘 마무 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kajung** | 2022년 06월 0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2)
대나무 뗏목을 타는 경험도, 푸르게 우거진 열대우림의 강물에 떠내려가는 기분도 모두 꽤나 신선했고 자연의 일부가 된 듯한 자유로움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대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강 물 덕에 누워있으면 마치 물 위를 유영하는 느낌 마저 주었습니 다. 자연 속에서 제대로 힐링할 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추천해주신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p.s. 비 오면 더 재밌는 액티비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