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biny01** | 2023년 05월 25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5)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멋있음 음식은 맛있고, 양은 엄청 많았음 둘다 많이 먹는편은 아니라서 좀 많이 남음 ㅠ 다먹고 디저트로 과일이랑 아이스크림도 줌
sh15** | 2023년 05월 25일
푸켓 씨워킹 (123)
바나나섬으로 요트로 이동 후 스쿠버다이빙은 너무 무서워서 차선으로 선택한 씨워킹! 보트를 타고 포인트인 곳으로 이동하 여 바닷속에서 화장도 안지워지고 숨도쉴수있는 너무나도 안전 해보였던 프로그램이예요 헬멧을 쓰고 바다밑으로 들어가는데 요 처음엔 무서웠지만 가르쳐주신 이퀄라이징을 열심히했더니 너무 좋았습니다 ^^ 걸어다닐수도있고 뛰어다닐수도있고 사진 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지만 물고기떼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고 푸른 불가사리와 대왕조개도 볼 수 있어요! 가끔 물고기에게 공격도 당한답니다 ㅋㅋ 따가워요 조심하세 요!
biny01** | 2023년 05월 25일
푸켓 SPA (414)
역시 태국 마사지는 최고 !! 1일1마사지 ㅋㅋ 매니저님이 여러 가지 오일과 스크럽을 조금씩 덜어주셔서 테스트 해보고 했는데 너무 좋았음 마사지는 역시 1일1마시지지!! 마사지땜에 또 오고 싶다 ㅋㅋㅋ
biny01** | 2023년 05월 25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67)
에릭 매니저님이 카오락과 푸켓일정을 같이 잡아주셔서 덕분에 공연도 봄 트랜스젠더 쇼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모르는 상태에서 보면 트랜스젠더라는 생각 하나도 안듦 그냥 가볍게 볼 수 있는 뮤지컬 같은공연 혐오스럽다거나 부담스럽고 그렇지 않았음 ㅋ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함 ㅋㅋ
biny01** | 2023년 05월 25일
푸켓 요트 투어 (402)
살면서 요트를 몇번이나 타보겠나 ㅋㅋㅋ 이때 아니면 언제 호화로운 여행(?)을 즐기겠나 싶어 냅다 선택한 요트투어 대만족!! ㅋ
biny01** | 2023년 05월 25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3)
첫 스케쥴로 뱀부래프팅 원래 여행 오기전 우리 계획엔 없었지만 매나저님이 강추 해주셔서 했는데 재밌었음 코스도 길고 자연과 함께 ㅋ 뱀도 보고 새끼인지 모르겠지만 작은 거북이도 봄 후기에 엉덩이가 살짝 젖는다고 했지만 ㅋ 엉덩이 뒤는 다 젖음 ㅋㅋ 그래도 재밌어서 옷 젖는거 일도 신경안씀 ㅋㅋㅋ
biny01** | 2023년 05월 25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3)
우리 신혼여행의 첫 코스 후기에 엉덩이만 살짝 젖는정도라고 해서 별생각 없이 갔는데 ㅋㅋㅋ 전날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ㅋㅋㅋ 살짝까진 아니고 뒷부분은 다젖음 ㅋㅋㅋㅋ 여행오기전까진 뱀부래프팅은 할 생각이 없었는데 ㅋㅋ 매니저님이 추천 해주셔서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코스도 길어서 볼만했음 가는 도중에 비와서 비도 맞긴 했는데 그것도 나름 운치있고 좋음
biny01** | 2023년 05월 25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3)
에릭 매니저님 추천 코스는 대만족인듯 ㅋㅋ 일번타자로 달리는 바람에 부담스럽고 괜히 나땜에 뒷사람들이 스피드를 못즐길까봐 걱정도 했지 만 나중엔 그런게 어딨어 ㅋㅋ 나만 재밌으면되지 이러고 그 냥 열심히 달림 ㅋㅋㅋ 물속으로 달릴땐 더 스릴있음 ㅋㅋ ATV 강추!!
biny01** | 2023년 05월 25일
팡아 정글 코끼리 트레킹 (103)
입구에 있는 새끼 코끼리랑도 사진찍고 코끼리 뽀뽀 받고 깜놀 ㅋ 에릭 매니저님 덕분에 카오락과 푸켓일정을 함께 소화 할 수 있어서 더 매력있었던 신행 크 언제 또 이렇게 여행올 수 있겠나 싶지만 매니저님께서 설명도 잘해주 시고 재치있는 농담이 있어서 더 즐거웠던 여행이었음
biny01** | 2023년 05월 25일
푸켓 씨워킹 (123)
수영하는걸 무서워하는 신랑때문에 못할거라고 생각했던 씨워크 다행히 수영 못해도 할 수 있다고 해서 했음 신랑은 입수할때 조금 무서웠다곤 하는데 난 관찮았음 ㅋ 이른 새벽 에 출발해서 피곤할줄 알았는데 에릭매니저님 덕분에 피곤 한줄 몰랐음 ㅋ 씨워크는 안했으면 후회할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