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sj02** | 2025년 01월 27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67)
결혼 직전에 너무 바빠서 푸켓 일정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아 CC매니저님 추천으로 알게된 사이먼쇼 정말 색다른 추억이었습니다???????????? 쇼를 보기전에 CC매니저님께서 태국에 트랜스젠더가 많 은 역사적 이유, 종교적 이유를 찬찬히 잘 설명해주셔서 단순히 쇼를 봤다가 아니라 태국의 문화를 이해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쇼 구성은 나라별 색깔이 보이는 의상, 노래를 바탕으로 쇼를 하는데 작은 무대에서 벌여지는 무대구성도 관람 포 인트이고, 전혀 외설적이지 않아 난 공연도 보고싶다는 부부가 있으시다면 사이먼쇼 추천입니당????????
sj02** | 2025년 01월 27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 (67)
한국에서 새우 회 드셔보셨습니까.. 여기는 있습니다!! 무려 타이거 새우!!! 새우회 한 점이 생선회처럼 진짜 오동통해요???????? 거기다가 탁 트인 뻥뷰에 뉘엿뉘엿 해가 지는 분위기 속 에 있다면 자연스럽게 소주를 부르는맛???? CC매니저님 덕분에 새로운 미식 추억 만들 수 있었습니 다 알라뷰쏘마취????
** | 2025년 01월 27일
팡아 계곡 래프팅 (170)
너어무 재밌어요!!! 타기 전에는 살짝 무서웠지만 물 맞고 소리지르면서 스트 레스가 싸악 풀렸습니다???? 루트 자체도 정말 길어서 래프팅을 충분히 즐길 있고 내 려가는 동안 진짜 미니 지구촌 생각들 정도로 많은 나라 사람들을 볼 수 있었어요???? 그만큼 인기있는 프로그램이 라는거겠쥬???? 강 하류쪽에서는 CC 매니저님이 인생샷 찍어주시려고 열 심히 손 흔들고 계시니까 매니저님 보고 환호해주시면 사 진도 정말 잘 나와요???? 타기전에 매니저님이 안전 설명 잘 해주시니 카오락에 오 면 팡아 계곡 래프팅 정말 강추입니다 ㅎㅅㅎ!!!
** | 2025년 01월 27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다른 여행에서 로드 마사지 받고 나서 시원하지도 않고 시간 버린 느낌이라 이번 여행은 호텔 마사지로만 받자! 맘 먹고 왔는데 마침 CC매니저님이 마사지 맛집을 추천 해주셔서 이틀 연속 즐기고 왔습니당???????? 들어가기전 어떤 오일이 좋은지, 그리고 관리사님이 압 체크를 해주셔서 정말 만족할 수밖에 없는 관리였습니당 ???? 또 CC매니저님께서 부부들이 액티비티 후 바로 개운해질 수 있게 황금 시간대를 겟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 다???? 쏘 갬동???????? 특히 진주오일을 사용한 스크럽 관리는 카오락에 왔다면 한 번쯤은 꼭 해보는 것 추천입니다????
** | 2025년 01월 2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2)
자연을 보면서 힐링할 수 있는 래프팅입니다!! 새 소리, 물 소리를 들으면서 천천히 긴장을 이완할 수 있 어욤???????? 중간중간 노 저어주시는 현지분이 스네이크! 프록! 하면 서 나무에 꽁꽁 숨어있는 동물도 찾아주시고 기념사진도 찍어쥬십니다???? 부부들이 힘들지 않도록 신해수 매니저님이 효율적인 동 선으로 추천해주셔서 많은 것을 보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 혹시 뱀부 리프팅 해보고 싶다!하면 바지가 젖을 수 있으 니 잘 마르는 옷 챙겨쥬세요????????
** | 2025년 01월 26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4)
신행 전 리뷰를 많이 읽어보고 왔는데 직접 일몰 보면서 즐기는 저녁은 낭만 그 잡채???? 신해수 매니저님이 포토그래퍼 빙의하셔서 인생샷 많이 건졌습니다???????? 흔하게 볼 수 없는 크레이피쉬가 메인 요리로 나와서 추 천추천입니당???? 더 예쁜 사진을 찍고 싶다면 커플룩 맞춰가는 것은 소소 한 팁입니다아????
skes1004ot** | 2025년 01월 26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3)
안녕하세요 1월 중순에 결혼 후, 6박 8일 (카오락 4박, 푸켓 2박)으로 신혼여행 다녀온 뜨거운 신혼부부입니다. 선샤인 투어 이자영 부장님을 통해 일정을 예약했고, 너바나의 DB 매니저님과 함께 현지에서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운 허니문을 보냈어요~ 여행내내 정말 가족같이 알뜰살뜰 챙겨주시고 예상밖의 문제와 여러 상황들을 정말 프로페셔널하게 처리해주셨어요 덕분에 진짜 편하게 좋은 곳 구경하며 행복한 허니문 보냈습니다~^^ 그리고 제가 패키지여행에 대해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들도 부수게 되는 계기였어요! 틀에 박힌 일정 및 빽빽하고 루즈한 여행일거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자유로운 일정, 널널한 자유시간을 보내면서 이렇게도 즐길 수 있구나 하게 되었어요 현지에서 DB매니저님이 하루 전에 장소에 대한 디테일, 어떤 옷과 준비물을 챙겨야 하는지를 리마인드 해주셔서 TPO에 맞는 예쁜 옷을 입고서 행복한 시간과 멋진 추억을 남기게 되어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ㅎㅎ 저희에게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게 도와주신 이자영 부장님과 너바나 DB매니저님!! 저희보다 더 행복하고 좋은 일들과 추억들이 가득한 날들로 보내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
eserr** | 2025년 01월 25일
푸켓 파통 나이트투어 (76)
솔직히 빠통비치가 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한 번 구경 하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ㅎㅎ 너무 늦은 시간에 방문하 지 않아서 차라리 다행이었어요 ㅎㅎ 푸켓의 밤문화가 엄 청 핫한걸 이제 알았네요 !
eserr** | 2025년 01월 25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 (86)
코끼리를 이렇게 가까이서 본 작은 처음인 것 깉아요~ 아 기코끼리가 뽀뽀도 해주고, 어른 코끼리 등에 타고 한바 퀴 돌았는데 조금 무섭기도 하고 조금 미안하기도 했지 만, 쉬는시간도 주고 태국 자체가 동물복지에 엄청 체계 적이다 하셔서 안심했어요! ㅎㅎ
eserr** | 2025년 01월 25일
푸켓 너티누리 (96)
바베큐도 먹고, 코코넛 칵테일도 먹고 바나나 디저트와 불쇼도 보고 가수분께서 한국인들이 왔다며 한국노래도 불러주셨습니다~ 눈과 귀와 입 모든 것이 즐거운 하루였 어요!! 완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