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wogml44** | 2023년 08월 16일
푸켓 SPA (414)
푸켓 도착해서 한번 씨워킹해서 바닷물로 온몸을 적신날 한번 총 두번을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마사지는 처음인데 너무 좋더라구요 3시간을 노곤히 졸면서 받았어요 ㅋㅋㅋㅋㅋㅋ 둘다 일한다고 온몸이 뻐근해서 마사지 평소에 받고싶어 했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어깨랑 목을 많이 풀어주시면 좋겠다 했더니 반영해주셔서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샵 뷰도 너무 이뻐요~ ㅎㅎ
wogml44** | 2023년 08월 16일
푸켓 파통 나이트투어 (76)
푸켓의 사람들은 낮보다 밤에 더 활발하고 재밌더라구요 곳곳에서 노래도 부르고 마치 축제처럼 장난감들도 팔고~ 망치게임도 하고 맥주도 마시며 푸켓의 문화를 짧게나마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wogml44** | 2023년 08월 16일
푸켓 ATV투어 (30)
한국에서도 ATV를 타보지 않아서 거의 처음 타 봤어요 정글숲속을 울퉁불퉁한 길을 따라서 달리는데 재밌었어요~! 동영상도 촬영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추억많이 간직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배경이 정글이 되니까 더 느낌있어요~!
wogml44** | 2023년 08월 16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 (87)
아주 어릴적 한번 코끼리를 타고 이번이 처음이였어요 처음에 코끼리 트래킹을 들었을때 남편이 너무 호감을 가져서 꼭 해야겠다 생각해서 진행했거든요 코끼리를 엄청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구 코가 정말 자유자재로 움직이는걸 보면서도 어린아이처럼 너무 신기해 했답니다 ㅎㅎ 코끼리를 타고 가면서 코끼리 아저씨 노래도 같이 부르고 ㅎㅎ 갑자기 부르셔서 한 1초간 으잉? 했다가 아! 코끼리 아저씨! 하고 같이 불렀어요 ㅎㅎ 꼭대기에 도착해서는 코끼리와 함께 사진도 찍어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wogml44** | 2023년 08월 16일
푸켓 너티누리 (96)
둘째날 저녁이 푸켓에서의 제대로 된 첫 식사이기에 어떤걸 먹을지 엄청 고민했어요 매니저님께서 너티누리를 추천해주셨고 꼭 먹게 해주고싶다고 하셔서 픽했는데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돌아가는 마지막날 남편이 너티누리의 폭립을 이길만한게 없다고 할정도였습니다. 폭립이 아니더라도 같이 나왔던 튀김..꼬치,...코코넛음료,,등등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너무 맛있어서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ㅎㅎ 코코넛 주스와 함께 해주신 스페셜 이벤트도 있는데 이건 비밀입니다 직접 격어보셔야 추억이예요~ 너무 재밌었어요 ㅎㅎ
wogml44** | 2023년 08월 16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67)
처음에 사이먼쇼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트렌스젠더 공연이라 그래서 살짝 머뭇거리고 고민을 했는데 보고나니까 고민한게 무색할 정도로 너무 재밌었어요~! 그냥 여자들의 공연을 본다고 생각하면 편할거같아요 춤도 너무 잘 추고 노래도 다 너무 재밌어서 한시간이 지나가는줄도 모르고 넋놓고 보게되었어요~ 가이드분께서는 한번보면 보통 다들 안본다고 하던데.. 돌아와서도 기억에 남아서 한번쯤은 더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강추!!!
wogml44** | 2023년 08월 16일
푸켓 요트 투어 (402)
부산에서 요트를 타봤지만 해외에서 타는 요트는 또 맛이 다르더라구요~! 한국노래도 틀어주고 직원분들께서 포토존에서 열심히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날이 좋으니 막 찍어도 너무 사진이 잘나와서 뿌듯했어요~! 바나나비치에서 스노쿨링도 할 수 있었는데 스노쿨링 하지 않아도 바닷속에 물고기들이 헤엄치는게 보이고 썬베드도 배정받아서 바다를 바라보며 누워있으니 정말 휴양온거같다는 느낌이 들고 좋더라구요~ 아무리 요트를 많이 타봐도 푸켓에서 타는 요트는 풍경이 받쳐주니 꼭 요트 한번은 타보세요~
wogml44** | 2023년 08월 16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09)
한번뿐인 신혼여행인데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서 여행 하기도 전부터 스냅스냅 노래를 불렀었어요~ 우기라서 비가 많이 와 사진을 많이 못 찍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걱정한게 무색할정도로 바다에서는 너무 좋은 날씨로 사진을 찍게되어 너무 맘에 들었어요 빅부다 도착해서는 비가 너무 많이 쏟아져서 비록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올드타운에서 더더욱 많이 찍어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히려 비가 내려 사진이 운치가 있어서 더 아름다워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영어를 못해서 작가분과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해서 많이 아쉽지만 파파고와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신혼여행의 추억을 간직하고싶다면 단독시티투어 강추해요~!!!!
song32** | 2023년 08월 10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67)
푸켓에서만 볼 수 있는 쇼를 보고싶다면 추천입니다‼️ 여러나라의 노래들을 틀고 립싱크를 하면서 춤을 추는데, 너무 즐 겁게 즐기면서 호응하면서 보았습니다???? 공연할 때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너 무 즐겁게 쇼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song32** | 2023년 08월 10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5)
바닷가에 우리만의 공간을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바닷가에 서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시간과 맛있는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시간 이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