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디너 적극 추천 풍경과 분위기에 취해 사진 찍기 바빴어요 사진도 맛도 만족

마사지 받다가 너무 시원해서 하늘로 승천할뻔 했어요

카오락에서 제일 하고 싶었던 ATV체험이었어요! 작동법, 연습 그리고 현지인직원? 님들께서 세심히 살펴 봐주셔서 초보자들도 안전하고, 즐겁게 경험해 볼 수 있 습니다 ㅎㅎ

매니저 언니가 강추했던! 카오락에서만 경험 할 수 있다 던! 뱀부래프팅인데요 저희도 처음엔 이게 재밌을까... 했는데 진짜 재밌었어요 ㅠㅠ 강추! 은근 물살도 있고 뱀, 거북이 등 만날 수 있고 (안전하게 볼 수 있습니다 ㅎㅎ) 무튼 너무 재밌었던 기억만 있네요 한번 쯤은 꼭 경험해보세욤 !

푸켓, 카오락 모두 아름답고 즐거운 곳이지만 무엇보다 시밀란섬이 정말 베스트입니다 :-)! 스피드보트타고 다양한 포인트지점에서 스노쿨링.. 완벽 해요 정말! 에메랄드빛 바다, 자연, 물고기 .. 모두 잊지 못할 여행이었답니다 ! 날씨도 완벽했지만 그래도 햇빛이 매우 강하니 썬크림, 래쉬가드,아쿠아슈즈 모두 필수입니다!

한국에도 요트 투어가 있지만 바다부터 남다를 것 같아 꼭!! 하고 싶었던 투어였는데 역시!!!! 신혼여행중 최고의 경험이였습니다???? 시밀란 섬 투어때와 또 다른 느낌으로 물고기들이 닥터피쉬처럼 다가오는걸 보고 감탄의 연속 이였답니당???????????????????????? 바나나 비치에서 먹는 신라면과 맥주는 캬~~ JY매니저님의 배려와 능력으로 이런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요트를 타봣습니다! 물을 무서하는 와이프와 멀미까지 생각해 걱정은 되었지만 걱정은 NO~ 요트를 타자마 자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태국의 얼굴미남인 kk가이드님의 요트관련 안전설명과 투어설명까지 너무나도 친 절하고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 요트를 타고 바나나비 치로 향했고 저희는 따로 스킨스쿠버나 씨어킹을 신청하지 않 았어서 스노쿨링만 하게 됐었는데 안전하게 잘 안내도 해주시 고 지도도 해주셔서 바닷속에서 물고기도 많이 보고 즐겁게 바 다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바로 앞에서 점심식 사로 현지식을 먹게 됐었는데 처음 접해본 똠얌꿍은 어려웠지 만 다른 음식들은 kk부장님이 맛있게 먹는 조합을 알려주셔서 다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어요! 선배드에 누워 바다를 바라보 니 정말 해외여행을 오긴 왔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고 섬에서 나 가기가 정말 아쉬울정도였어요 덕분에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 :)

태국가서 한국 음식 그리웠는데 태국에서 삼겹살을 먹다니 너 무나도 천국이엇습니다!!! 삼겹살도, 찌개도, 야채도 모두 한국 에서 먹던 그 맛이라 더욱 맛잇게 먹엇고 특히 단결과 화합 그리 고 개그우먼 보다 훨씬 개그우먼이신 jerry가이드님의 영차~하 는 건배사로 분위기는 점점 up!up! 되었고 주변 사람들도 "이 자리 끼고 싶다" 눈치로 바라봐 인싸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해 외 여행이러 긴장도 되고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jerry가이드님 친절하고 유쾌하며 태국의 모든 상황과 알아야 할 것들은 천천 히 알려주심에 때문에 처음 느꼇던 감정은 모두 사라졋고 "아 조금더 있고 있다" 이 생각만 들엇습니다. 저는 누군가가 태국 에 놀러간다하면 저는 무조건 jerry가이드님을 꼭 추천할겁니 다! 또한 제가 태국에 간다면 제리가이드님 때문에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너무나도 감사하며 즐겁고 평생 기억에 남 을 허니문 추억 만들고 가요! 다시한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제리가이드님 쵝오!

제 와이프가 가장 기대하고 하고싶어했던 야시장투어!!jy매니 저님의 배려때문에 와이프가 가장 하고싶어했던 야시장 투어를 잘 마칠수있었어요❤️배려 너무 감사하고 덕분에 와이프가 너 무 행복해했어요 감사합니다ㅎㅎ

1년에 딱 6개월만 열리는 섬인데 딱 우리가 간 주부터 열린대서 예약했어요. 4개 정도의 섬을 도는 투어였는 데 바다색 너무 예쁘고 모래도 희고 고와서 밟는 느낌 도 좋았고 날씨도 좋아서 최대 두번이라던 스노쿨링도 3번했고 인생샷도 건졌습니다!! 저멀리 거북이 등장했 대서 기를 쓰고 헤엄쳤으나 파도가 은근 세서 기만 쓰 고 거북이 못봄 ㅠㅠ 배 위에서 먹은 코코넛 아이스크 림이랑 돌아와서 먹은 치킨은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