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4.9

    여행후기 112

aldur** | 2025년 02월 27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카오락에 머무는 4박동안 2회 받았는데 물론 해주시는 분들마다 차이는 분명 존재하지만 내가 오일을 선택하고 어떤 방식으로 마사지를 받을지 정할 수 있어 좋았어요 ㅎㅎ 개취는 타이와 오일 반반이 좋았는데 남편은 오일이 더 좋다고 하더라구여!! 싹 타고 오신 다음엔 진주펄 꼭 왕 추천하셔서 받아보니 냄새가 너무 스윗 ♡
choicook** | 2025년 02월 25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여행으로 인해 다리와 어께가 많이 뭉치고 아팠는데 스파와 마사지를 받으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alice09** | 2025년 02월 24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카오락 도착 후 비행과 이동으로 지쳐 있던 저희를 위 해 ONE 팀쟁님이 능력을 잘휘해 점심 먹고 바로 다녀 온 스파!! 비행기 의자에 6시간 넘게 쭈구리로 와서 온 몸이 뭉 친 상태였는데, 타이 마사지와 오일 마시지를 통해 몸 이 너무 개운해졌어요! 카오락 반얀 스파 첫 일정으로 진짜 강추!???????? (참고로 최대한 낮에 빠르게 받는거 추천해요 ONE 팀 장임 짱!)
chltmdghks** | 2025년 02월 24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카오락에서 받는 마사지 매번 다 맘에들었어요! 처음 가자마자 웰컴티? 같은것도 주시규 끝나면 따뜻한 차도 주시고ㅋㅋ 처음에 천연재료들 다 설명해주시고 알레르기 테스트도 다 해주시는 섬세함에 반했습니다???? 그리고 받으러 들어갈 때마다 수건도 이쁘게 놓여져있고 너무 좋았어요! 물알레르기가 올라오는 바람에 더 받고싶었지만 마지막날 못받아서 너무 아쉽습니다ㅜ 태국 못잃어ㅜㅜ
hojin90** | 2025년 02월 23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종규팀장님의 스파 티켓팅 성공하여 간 스파✨???? 덕분에 결혼식이며 쭈구려서 왔던 비행기에서의 피로를 잊어버리고 다 털었습니다???? 꼭 첫날에 스파받고!!!! 일정 시작하세요???? 더 좋은 컨디션으로 시작할 수 있었고 각 룸마다 들어가서 받을 수 있고 청결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오????
qjatn08** | 2025년 02월 22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첫날 늦게 도착해서 아무런 일정도 예약 못했는데 매니저이신 K.K가 센스있게 예약해 놓으신 반야호텔스파! 카오락에서 제일 잘한다는 말씀답게 긴 이동시간으로 쌓여있던 피로가 싹 풀려서 다른 일정들도 더 재밌게 즐길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날 시밀란투어를 다녀왓는데 아무래도 한국보다 염도가 높은 바다이다 보니 소금물에 절여진 피부가 많이 상한 상태엿는데 k.k가 스크럽 마사지를 추천하여 받아보았는데 정말 나이스한 추천이었습니다. K.k의 센스는 진짜 엄지척! 무엇보다 태국의 천연재료들의 효능을 직접 설명해주시고 마사지오일과 스크럽재료들을 직접 고를수있어서 더 뜻깊고 재밌었어요!
x131** | 2025년 02월 22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1일 1스파 너무나도 잘 즐기고 AROM.D 누님이 추천해주 신 카오락스파 한국에서 받은 스파는 스파가 아닐 정도로 너무 시원하고 피로가 확 풀렸어요~~ AROM.D 누님 감 사합니다!! 다른분들 여행오시면 AROM.D 누님 꼭 추천 드립니다 저희도 마찬가지로 또 오게 되면 무조건 AROM.D 누님 뵐 겁니다~~ AROM.D 누님 덕분에 즐겁고 신나는 여행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my41** | 2025년 02월 2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Arom 님이 추천해주신 스파 정밀 좋았어용 안마를 싫어 했는데 Arom 님이 꼭꼭 태국오면 하셔야 한다해서 했는 데 피부도 좋아지고 피로도 풀리고 좋았어용
bdjsjw20** | 2025년 02월 20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신혼여행으로 찾아온 태국여행! 휴양목적에 걸맞게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는 올인크루시브 혜택과 넓은 풀장까지 잘 즐기고 갑니다! 또 트래블머니 사용에도 궁금한것, 목적과 시간간격 에 맞게 일정조율까지..! 각 커플분들께 맞춤추천까 지! 정말 부족하지 않은 서비스 제공해준 AROM.D 매 니저님! 먹을것에 진심이셔서 리조트에서나, 관광지 에서나 후회하지 않을 먹방 찌고 갑니다 ㅎㅎ 태국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또 생각날 것 같네요..ㅠ 아쉬움 가득 남기고 돌아갑니다ㅠ 좋은 추억 안고 돌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arkjae23** | 2025년 02월 20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4박 6일 신혼여행으로 만나게 된 YS님과 Dia님 덕분에 카오락을 제대로 즐기고 갑니다 ^_^ 열심히 알아봐주시고, 더 좋은시간 보낼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2번째 허니문(?)의 기회가 있다면 그때도 저희 는 YS♡Dia님과 함께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