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와서 요트를 탈 줄이야! 부산에서 타본 적은 있
지만 그때도 사람 바글바글해서 30명이 함께 탔었는데
태국 요트는 널널하게 6-8명정도만 타서 여유롭게 즐
길 수 있었어요. 아저씨 사진 엄청 잘 찍어주십니다..
???????? 한국인처럼 잘찍으세요 ㅋㅋㅋㅋ 구도 열정 다 최
고였어요 코쿤카~ ???????????????? 한국 노래도 크게 틀어주시
고 커플끼리 아주 잘 즐기다 갑니당ㅎㅎ
kmlee37** |
2024년 12월 06일
푸켓 요트 투어(401)
요트는 처음 타보는데여..
꽃보다 남자 bgm과 명장면 명대사가 생각 납니다
“흰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섬에 도착하자마자 한국에서 볼수 없는 바다색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너무 즐거운 추억 감사해여ㅋㅋ
wldo23** |
2024년 12월 05일
푸켓 요트 투어(401)
사진 완전 잘 찍어주심!! 그리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아쉽게 돌고래는 못봤습니다ㅜ
Showh** |
2024년 12월 05일
푸켓 요트 투어(401)
푸켓에 와서 요트 투어 선택은 정말 탁월했어요!!
새로운 경험을 하기도 했고, 너무나 신났었습니다.
꼭 제가 그 “꽃보다 남자”의 윤지후 선배가 된 느낌이였어
요 ㅎㅎ “바람과 흰 천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 ㅎ
ㅎ
신랑과 저에게 제일 재미있고 특별한 투어였습니다. 혹시
나 돌고래를 볼수 있을까하는 기대에 바다를 뚫어지게 보
았지만, 아쉽게도 우린 만나지 못했네요~
직원분들이 요트에서 사진도 엄청 잘 찍어주셨어요!! 웨딩
찰영을 안했기에 신행에서 많이 남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왔었는데, 인생샷 진짜 많이 건지고 갑니다~
pexia** |
2024년 12월 04일
푸켓 요트 투어(401)
멋진 바다뷰와 그게맞는 음악이 함께했던 요트투어^^*
적은 인원이여서 더 오붓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았던 ㅎㅎㅎ이렇게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유진매니
저님께 감사를 ㅎㅎㅎ❤️ 커플마다 이쁜 사진도 찍어주셔서 좋
은 추억을 남긴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darknight1** |
2024년 12월 04일
푸켓 요트 투어(401)
푸켓여행중 가장 기대를 했던 요트투어입니다!
바나나섬까지 갔다가 수영도 하고 스노우쿨링도 하고 하
는 코스 인데 요트 타는순간부터 진짜 휴양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ㅎㅎ
요트 직원분들이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특히 바나나섬의
하늘색 바다도 아직 눈앞에 아른거립니다ㅠ
스노쿨링 할때 이쁜색깔의 물고기들도 잔뜩 보고 왔어요
ㅎㅎ
다시 가고싶은곳중 하나!
pro35** |
2024년 11월 30일
푸켓 요트 투어(401)
요트를 타고 1시간정도 가는데 리사비치 라고도 불리는 바나나
비치를 가는데 너무 좋아요 가서 씨워킹이랑 스킨수쿠버를 할
수있는데 둘중하나는 추천 합니다 저는 스킨스쿠버했어용!
cwy10** |
2024년 11월 30일
푸켓 요트 투어(401)
푸켓을 여행의 목적으로 두고 계신다면 가장 손 꼽는
BEST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트는 가장 1순위에 올라와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ㅎㅎ
유유자적 여유롭게 즐기며 사랑하는 사람과 사진도 찍고,
대화도 나누고, 맛있는 과일과 음료도 먹으면서 요트 위에
서 보내는 그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이며, 애틋한 미래가 될 것입니다.
끝에 도착하는 바나나 비치에서 즐기는 스노쿨링은 물을
무서워하는 누군가에게는 별로일지 몰라도, 그 안에 함께
하는 사람과 좋은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야외 레스토랑에
서 음식을 즐기며, 코뿔새와 사진도 찍는 시간만으로도 충
분히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될 것 같습니다.
(바닷물이 한국의 3배 정도 짜다는 건 안 비밀????)
una09** |
2024년 11월 30일
푸켓 요트 투어(401)
날씨좋은 날 요트를 탔는데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노래선곡도 좋았어요. 바다에서 스노쿨링 장비도 빌
려주셔서 해수욕장에서 스노쿨링도 했는데, 멀리까지
나가지않아도 알록달록한 물고기들이 떼로 다니는것
들을 쉽게 볼수있고, 무엇보다 물이 정말 맑고 색이 예
뻐서 좋았습니다
점심으로 나온 밥도 맛있게 먹었고, 돌아오는 길 요트
에서 준 과일도 맛있어서 싹싹 비웠습니다ㅎㅎ
커플끼리 한적하고 여유롭게 바다를 즐기고 싶은 사
람들에게 강추합니다
jkc44** |
2024년 11월 29일
푸켓 요트 투어(401)
천천히 파도와 바람을 즐기면서 요트를 타고 풍경을 보니
너무 시원하고 스릴잇고 재미도잇고
요트 타고 해변도착해 스노쿨링도 해보고
맛잇는 밥도 먹고 정말 휴양지는 이런곳이구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