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kjm61** | 2025년 02월 17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67)
언니들 진짜이뻐요.. 다른쇼보고싶어하던 신랑이 이걸보 길잘했다며ㅎㅎ 한시도 지루할틈 없이진행되고 눈이 반 짝반짝 둘다 신나게즐겼네요 끝나고도 동영상을 몇번이 나 돌려봤어요!
kjm61** | 2025년 02월 17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6)
카오락여행을 선택한 이유중 하나 시밀란! 거북이를 못본건 조금 아쉬웠지만 거북이가 없어도 정말 많은 열대어들과 산호 너무 아름다워요 ㅜ 뷰포인트에서 보는 바다풍경도 너무아름답고 코모도도 봐서 신기했어요 ㅎ 배를타고 조금 멀리나가야지만 꼭 가보세요! 안가보심 후회하실꺼에요!ㅎㅎㅎ 그리고 배에서 주는 코코넛 아이스크림 진짜맛있어요!!ㅎ
kjm61** | 2025년 02월 17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3)
계곡도 가고 숲도 가고 고무나무에서 채취되는 천연고무 도 만지고 중간중간 동영상도 찍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 세요! ATV 무서워서 못탓었는데..하나도 안무섭고 가르쳐 주신대로만하면 쉽게할수있어요ㅎㅎ강추입니다????????❤️
kjm61** | 2025년 02월 1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2)
무릉도원 그자체.. ATV로 스릴을 느끼고 다음코스로 쉬 어가며 노도 저어보고 시원한바람을 맞으며 땀도식히고 자연을 만끽할수있어 좋아요! 사진도 찍어주시고 중간에 직적 노도 저을수있고 여러 동물들을 볼수있어요
imho4** | 2025년 02월 16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3)
귀국하기전 마지막 코스는 마사지였습니다~ 한국에서 받았던 타이 마사지랑는 비교가 않될만큼 좋앗 습니다^^???? 오일마사지랑 타이마사지 반반 받았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 받고 나와서 그옆에서 바로 식사까지 ???? 역시 마지막까지 HJ매니저님의 코스짜기 센스는 끝내주 셧죻ㅎㅎ???????????????????????????????? 한국에 돌아온지 일주일째인 오늘도 그 손맛이 생각날정 도로 너무 좋았오요 피부진정으로 저희는 마지막까지 진주오일 받았는데 나올때 은은한 펄감도 느껴졋어요 ~ 열심히 일하다가 또 가고 싶네요~ HJ매니저님 또 만나요????????‍♀️
imho4** | 2025년 02월 16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6)
시밀란 투어는 무좋건 한번은 가봐야하는 여행지라고 생 각해요. 저의도 일일투어여서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지만 가보 고 절대 후회없는 여행이 됐습니다. 가다보면 중간에 선장님이 배를 세우고 다이빙지점이라 며 스노쿨링 장비를 나눠주고 스노쿨링도 할수도 있습니 다. 바다는 너무 신비로웠고 너무투명해서 해조,바다물 고기에 바다거북이까지 보면서 바다위에 떠있으면서 멍 만때린것 같네요. 섬에도착하면 섬에 아름다움에 또 매료 되고 섬투어까지 하고오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하루가 지나가있네요. 너무 좋았어요.
imho4** | 2025년 02월 16일
푸켓 체험 다이빙 (141)
부부같이 체험했는데 저만 너무 신나게 즐기다 왔네요. 바다도 너무 투명하고 니모도 보고 저한테는 신세계였습 니다. 성게한테 찔리긴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적극추천 합니다.
imho4** | 2025년 02월 16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너무 좋았어요. 매니저님 친절하게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스파받는데 힘든점 하나 없었습니다. 와이프도 좋아했고 저도 너무 편하게 잘 받고 왔습니다.
goldre** | 2025년 02월 15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6)
우리부부가 1등으로 뽑은 코스! 7시에 미팅이있어 피곤한감은 있지만 원래여행은 피곤한법ㅋ 미팅하고 항구로가서 뷔페인듯뷔페아닌뷔페같은 곳에서 맛있 는 닭죽으로배채우고 배타고 시밀란으로이동! 생전처음보는 바다색과 내발에 두번이나 맞은 거북이까지 내 셔널지오그래픽 채널속인줄알았네용ㅋㅋ 그다음날도 이튿날도 한번더가고싶었던곳ㅋㅋ 로맨틱디너까지 완벽한날이 됐습니다
goldre** | 2025년 02월 15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여행 마지막날 푸켓에서 받은 스파 5박 7일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스파인만큼 더 특별하게느 껴졌어요 따뜻한돌로 뭉친곳을 풀어주시는데 혈액순환되는느낌, 내 속 에있는 장기들이제자리 찾는기분ㅋㅋㅋㅋㅋㅋ 신랑은 처음엔 뜨겁다고 놀라더니 좀 지나니깐 몸이 노곤노곤 해졌데요ㅋㅋ 푸켓이라그런지 마사지사님도 한국말도 나름 잘하시고 여행에 피로를 풀어주는 따뜻하고시원한 스파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