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tkadyd** | 2023년 11월 03일
푸켓 요트 투어 (402)
요트투어 요트만 타고 돌아오는줄 알았는데 바나나비치에서 씨워킹도 하고 풍경보면서 힐링할수 있어서 알차고 좋았어요! 우리 매니저님 두분과 투어 같이하는 멤버들 케미가 좋아서 더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씨워킹 하면서 니모 봐서 행복해여 ㅠㅠㅠㅠㅠ 매니저님들 넘 좋아요ㅠㅠㅠ
tkadyd** | 2023년 11월 03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3)
무서워서 승모근이 바짝 긴장했었어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한 5분정도 지나니 바로 적응되었고 스릴과 스피드를 즐길수 있었답니다 ㅋㅋ 위험한 구간에선 크루들이 꼭 대기하고 브레이크 잡으라고 알려주고 제가 바퀴가 걸려서 못올라갈때 뛰어와서 바로 꺼내주셔서 너무 든든했어요. 어디가서 경험할 수 없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tkadyd** | 2023년 11월 03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09)
저는 휴양, 액티비티보다 관광스타일이라서 푸켓 시티투어가 너무 재밌고 작가님이 사진도 찍어주셔서 넘 만족했습니다~ 작가님 잘 만난것도 한몫했어요. 계속 차분히 세심하게 챙겨주셨고 사진 대충 보여주셨을때 우리모습이 너무 귀엽게 잘 찍혔더라구요, 그리고 카페에 잠깐 들렸을때 저희가 사드리려고 했는데 오히려 저희를 사주셔서 감사했습니당. ㅋㅋ
tkadyd** | 2023년 11월 03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7)
시밀란투어가 이번 여행의 꽃이라고 해서 고민하지도 않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괌, 사이판 바다 정도로 적당히 예쁘겠지 했는데 이곳 바다는 넘사벽이더라구요. 바다 색깔도 풍경도 황홀경 그 자체였어요! ㅠㅠ 멀미를 너무 심하게 해서 고생하긴 했는데 다시 가라고 하면 멀미약으로 재무장하고 또 갈수 있을 정도로 아름답고 예쁜 시간이었어요! 거북이를 코앞에서 봐서 이 투어가 더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어요!
wonsun79** | 2023년 11월 02일
푸켓 SPA (414)
임신으로 걱정한 허니문 여행이였는데 가이드 님의 배려로 즐거운 4박6일이 되었습니다. 임신으로 걱정 된 부분을 안내해주셔서 남편과 저도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 습니다 감사합니다.
add32** | 2023년 11월 02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7)
이번 신행때 제일 기대했던 물놀이 시밀란투어!! 1시간 가량 이동후 포인트에서 스노클링을 했었는데 즐거운 경 험 이었습니다!! 다만 물을 무서워 하시는 분들은 즐기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요원들이 항상 지켜보고 있고 또 수영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요원 한분이 구명튜브 잡으라고 하시 고 사람들 끌고댕기 십니다 ㅎㅎ 아무튼 즐거운 경험이 될 거라 고 생각 됩니다!! 마지막으로 자연 풍경이 최고에요!! 그리고 jy매니저님 덕분에 편안하게 이동 할 수 있어서 더욱 즐 거운 여핸이 되었습니다.????
agidal** | 2023년 11월 02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09)
푸켓 시티투어 다녔는데 한국과는 너무 다른 분위기의 도 시였어요 알록달록 너무 예뻤고 정말 바닷가도 너무 예쁘 고 풍경도 너무 예뻤어요! 정말 날씨도 맑고 너무 좋았고 날씨의 요정이였는지 일정이 다 끝나고 나니 비가 오고 일정시작하니 비가 그쳤어요! 케밥도 너무 맛있었어요!!!
wlstn13** | 2023년 11월 02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7)
시밀란투어 카오락여행의 목표이자 로망이죠 다들 시밀란섬 얘기듣고 오시는거 압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구요 기대를 엄청하고 갔습니다ㅎㅎ 쓰다가 너무길어서 지우고 다시쓸게요 요점만쓰래요 1.진짜 이쁘다 섬이 그냥이뻐요 2.스피드보트가 빡세다 근데 은근재밌음 3.스노쿨링 진짜 재밌어요 물 진짜 짜요 진짜 짬 4.스노쿨링 원없이합니다 올땐 다들지쳐잠듦 5.방수가방, 휴지, 비치타월 추가로 챙기세요 6.아롬디매니저님이 멀미약, 조식, 타월 다챙겨주셔요 최 고에요 7.코코넛아이스크림 5번먹었습니다 아롬디님 pick
agidal** | 2023년 11월 02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5)
결혼전 임신으로 임신 17주인데 로맨틱 디너를 갔어요 너무 예쁜 호텔에 음식도 맛있었고, JY 매니저님이 술을 마 시지 못하는 저를 위해 음료도 신경써서 시켜주셨어요. 사 진도 남는거라며 사진도 엄청 많이 찍어주시고 너무 감사 했어요. 덕분에 정말 로맨틱 디너도 알차게 먹고 알차게 시 간 보냈어요! 부부로서 정말 로맨틱하게 시간 보냈어요
add32** | 2023년 11월 0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3)
리스트에 없었던 일정 이었 었는데 jy 매니저님 추천으로 경험 하게 되었습니다. 카오락의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고 또 도마뱀 이라던지 동 남아 에서만 볼 수 있는 동식물을 보게 되어 너무 즐거운 경험이 었습니다!! 천천히 유유 자적하게 자연을 느끼길 원하시는 분 들은 무조건 강추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