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사이먼~! 매지익~! ㅋㅋㅋㅋ
오 저는 이번 투어중에서 공연중에서는 사이먼쇼가 가장 재미
있었던 거 같아요 무엇보다 언니..형..오빠들이 너무너무 예뻐
요.. 보면서, 다이어트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버렸고..너
무 예뻐요 ㅋㅋㅋ 진짜 ㅠ0ㅠ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니깐 꼭 한
번은 보는거 좋은 거 같아요.
공연보다가 예쁜언니 딱 눈에 밟히면 같이 사진도 찍어보세요
~!ㅋㅋ
mari10** |
2023년 11월 05일
푸켓 돌고래 쇼(33)
에릭매니저님 말처럼 vip석은 돈 주고 물 맞는 좌석이더라고요
ㅋㅋㅋㅋ 어휴 앉았으면 좀 아찔 했을 거 같아요.
돌고래쇼~! 너무너무너무 진짜 너무 재미있었어요. ㅎㅎ
신랑이 또 동물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저도 좋아함) 돌고래쇼
에서 본 거 너무 좋아해서 얼마나 ㅋㅋ 하루종일 조잘조잘했는
지 몰라여! 돌고래 코 타고 막 스위밍하는 훈련사들도 너무너무
신기했고 귀여운 돌고래들 춤도 귀여웠어요 ㅋㅋ!
mari10** |
2023년 11월 05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209)
투어 중에 진짜 제일~~만족했던 단독투어입니다!????
신랑이랑 푸켓 곳곳을 차타고 편하게 돌아다니면서 안전하게
투어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사진을 찍어주시는 작가님도 같이 오시기때문에(?)
ㅋㅋㅋ 더 재미있었던 거 같아요. 귀여운 소품같은것도 가져오
시더라구요.
그리고 데이트하듯이 신랑이랑 돌아다니다가보면 작가님이 자
연스러운 연출로 막 찍어주시니깐! 사진도 기대해볼만 한 거 같
아요~!????
mari10** |
2023년 11월 05일
푸켓 너티누리(96)
쉐키~! 쉐퀴~! 쉐키베이베~~????
직원들의 귀여운 춤도 보고 돼지고기 요리도(폭립)도 먹고 너
무 좋았어요! 코코넛 음료에 폭죽? 같은거 달려있어서 ㅋㅋ 그
것도 재미있었구, 배부르게 먹고! 눈요기도 하구 했던 거 같아
요 ㅋㅋ 무엇보다 맛있습니당????
꼭 한번 가보세용!
mari10** |
2023년 11월 05일
푸켓 씨워킹(123)
에릭이 추천해준 씨워킹!
물을 진짜 무서워하고 수영못하는 우리 신랑을 위해서 선택했
어요! 동남아가 처음인 신랑에게 꼭! 바다속 물고기를 보여주
고 싶었거든요!☺️ 얼마나 예쁜지 얼마나 바다 속이 신기한지
~! 안에서 예쁜 사진도 많이 찍구, 들어가기전에도 매니저님이
예쁜 사진 많이 찍어주셔서 사진도 많이 남았던거 같아요 ????
우리 신랑 친구들한테 씨워킹 자랑한다고 난리예요 ㅋㅋㅋ
mari10** |
2023년 11월 05일
푸켓 SPA(414)
푸켓에서 받은 마사지!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요!
너무 너무 좋아서 신랑이랑 마사지받고나서 하루종일 마사지
받은 얘기만 했던거 같아요 ㅋㅋ
여행다녀와서도 마사지 좀 더 받고 올 걸 그리고있네요 ????
기회만 되신다몀 1일 1마사지 꼭 하세요!
결혼준비랑 회사일이랑 같이 하면서 피로했던 어깨, 등, 팔, 다
리 모두 나른하게 시원해져서 좋았구,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신
코스가 오일도있고 마사지도하고 다 있어서 한번 하고나면 풀
코스 쫘악하고 나온 거 같아요!
특히나 다이어트 하느라 몸이 좀 많이 찌뿌둥하고 근육통에 시
달렸는데 완전 흐물흐물~해져서왔어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
gurek** |
2023년 11월 05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623)
atv는 태어나서 처음 타보는데 한국보다 경치도 좋고 코스
도 길다고 하더라구요 계곡길도 직접 타고 이동하니까 너무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인생샷 건져주시는 매니저님과 현지인들에게도 감
사했어요!
gurek** |
2023년 11월 05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167)
사이먼쇼는 진짜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예쁜 형님?들 공연도 기대보다 훨씬 좋았어요
그리고 매니저님이 더 앞자리로
자리도 직접 바꿔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gurek** |
2023년 11월 05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537)
시밀란섬 투어는 가기전부터 무조건 추천해서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배타고 스노쿨링 스팟4군데도 가고 산위에 포
토존까지 올라가서 인생샷도 남겼어요!
그리고 희진 매니저님이 멀미약도 챙겨주시고 아내 건강도
걱정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gurek** |
2023년 11월 05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605)
로맨틱 디너 솔직히 밥 맛있을거란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랍스터 진짜 맛있었습니다!
분위기 또한 할로윈데이와 겹쳐서 이색적이고 색다른 경험
이었어요!
뷰랑 음식맛까지 모두 만족스러웠고
특히 캔디 최희진 매니저님이 인생샷도 많이 건져주고 항시
대가하고 계시다가 요청하는거 바로바로 응대도 잘해주셔
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