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dnwldus42** | 2023년 11월 15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4)
하루종일 비가 와서 안에서 먹을줄 알았는데 도착하 자마자 비가 그쳐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나 합성같은 하늘도 너무 멋지고 그 하늘을 보며 밥 먹은게 좋았어요???? 강추합니다! 꼭 가세요!
sun9901** | 2023년 11월 15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6)
스피드보드 타고 1시간-1시간 30분 정도 가는데 남편은 멀미로 좀 힘들어하긴 했어요ㅠㅠ 그래도 바다색이 진짜 말 그대로 에메랄드였어요… 이런 바다를 평생 살면서 언제 볼까 싶어서 후회는 안되는 것 같아요!!
sun9901** | 2023년 11월 15일
푸켓 SPA (413)
고급 코스로 받았는데 스크럽도 정성스럽게 손가락 발가락 사이까지 해주시고, 타이 마사지도 적당히 힘을 들여서 해 주시는데 저어엉말 시원했어요!! 남편은 안잤다고 하는데 옆에서 크게 코 골았어요 ㅎㅎ
dnwldus42** | 2023년 11월 15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엄청 좋았어요 마사지 중간에 비가 왔는데 빗소리 들으면서 마사지받으니 더더욱 좋았어요! 마사지해 주시는분들도 강약 조절을 잘해주셔서 바우바우 외 칠일이 없었어요!
sun9901** | 2023년 11월 15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마사지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향은 진주가 가장 좋았고, 라텍스도 좋았어요 ㅎㅎ 마사지 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시고, 소통도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
tearing** | 2023년 11월 15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매니저님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마사지도 노곤노곤하게 잘받았습니다. 소문대로 마이카오락 마사지 최고인것같습니다.
pji1** | 2023년 11월 15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 (67)
분위기 시키신 분 ??????????!!!!! 음식 맛집, 뷰 맛집 !!!!!!!!!!! 분위기 맛집!!!!!!!!!!!! 50년 전통이라던데 괜히 전통이 아니쥬 바다 위에서 라이브 재즈 피아노 연주 들으면서 저녁 먹으니까 아 맞다 나 여행왔지 ~~~ 이 생각이 새삼 또 들면서 너무 행복 하더라구요 ㅋㅋㅋ 해산물도 다 싱싱하고 맛있고, 튀김도 밥도 다 맛있고! 후식 과일까지 잘 먹고 나왔습니다 부모님을 꼭 모 시고 오고싶은 식당이네요! 저장!!!!!!!
pji1** | 2023년 11월 15일
푸켓 체험 다이빙 (141)
니모를...만났습니다....... 물에서 나온 지 하루가 지났는데 아직도 그 황홀감에 서 못헤어나오는 중입니다 수많은 물고기들 사이를 헤엄치는것만으로도 너무 경이롭고 신났는데, 세 마리의 니모가 고개를 내밀던 그 순간의 감정은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것 같 아요ㅜㅜ황홀 그 자체... 처음엔 조금 무서웠는데 들어가기전 매니저님이 직접 시범 다 해주시면서 방법도 알려주시고, 들어가서는 다이버분이 수시로 체크해 주시고 잡아주시고 땡겨주시고 해서 자신감 갖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 합니당~~~
pji1** | 2023년 11월 15일
푸켓 SPA (413)
뭉친 어깨에 마사지는 아픈거라고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아픈거랑 시원한 건 다른거였네요.......? 풀렸다라는 느낌조차 느끼지 못할정도로 자연스럽게 모든 근육 과 피로가 싹 풀려버렸어요 진짜 최고bbbb 하루는 타이+풋, 하루는 황제 마사지 받았는데 피부가 보들보 들ㅋㅋㅋ 계속 팔을 만지작거리게 되는 매직 한국 돌아가기 전에 한 번 더 받으러 갈 예정입니다!!!
susanna19** | 2023년 11월 15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08)
Jerry 매니저님께서 적극 추천해 주신 푸켓 단독 시티투어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인생 샷이었습니다 ㅠㅠ 전문 작가 못지 않게 사진들의 색감은 투어의 행복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습니다~ 푸켓의 주요 장소 방문은 물론, 가이드 분의 사진 촬영 까지...추억이 가득한 여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