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lyhee51** | 2023년 11월 23일
푸켓 씨워킹 (122)
물속을 걷는다는 말에 바로 신청하였고, 평소물놀이를 좋 아하던 우리들이라 더더욱 기대하였습니다 역시 실망하지않고 물속에서 숨쉴수도있었고 물을 무서 워하는 아이들도 즐길수있는 프로그램 같아요! 물고기랑 물속에서 놀수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장점!!!
zcjh** | 2023년 11월 23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08)
카메라 앞에만 서면 뚝딱이는 저희ㅋㅋ시티투어 하며 사진을 남기는게 맞나 싶었지만 세상에서 한번뿐인 허니문여행의 추억을 남기고자 시티투어를 진행했습니다 3대 명소에 방문해 눈에 담고 뚝딱이는 저희가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을수 있게 작가님이 친절하게 도와주셨어 요. 날씨가 너무좋아도 햇볕이 따가워 조금 힘들었지만 아름다 운경치, 푸켓의 명소를 차타고 이동하고 열정적으로 사진찍어 주는 기사님덕분에 너무 좋았습니다!!
lyhee51** | 2023년 11월 23일
푸켓 SPA (413)
패키지여행이라서 일정이 빡빡해서 힘든데 스파받으면 피로가 다 풀려요 강도 조절도 한국말로해도 잘 알아들으시고 중간중간 강 도조절확인도 해주시는 직원분들때문에 잘 받았습니다 황제코스로 받으면 두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언제 지나갔 는지 모를정도록 금방 지나가고요 많이 걸어서 피곤한 다 리랑 발은 더 신경써서 해주십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마사지후에 차도 주셔서 더욱 대접받는 기분입니다
zcjh** | 2023년 11월 23일
푸켓 너티누리 (96)
제리 매니저님의 추천코스는 늘 옳았기 때문에 의심없이 방문 했는데용ㅎㅎ 역시나 너무 맛있었고 작은 이벤트로 직원분들 께서 춤(?)을 춰주셨는데 저희가 더 특별해진 느낌을 받아 좋았어용ㅎ 한국가서 생각 나 폭립을 먹어도 너티누리 폭립 맛은 느낄수 없을거 같아 슬퍼지네여ㅠㅠ 꼭 드셔보세요!!
zcjh** | 2023년 11월 23일
푸켓 SPA (413)
황제코스 결혼식 준비와,한국에서 뒤풀이로 인해 몸이 많이 피곤한 상태 였는데여 매일 마시지로 피곤을 푸니 힘들어 예민함도 없어 지고 몸도 가벼워 즐겁게 여행다녔습니다 오일의 종류 스크럽종류 등등 직접고를수 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정말 황제가 된 느낌이었어요ㅋㄲㅋ 강추합니당!!
lehstar06** | 2023년 11월 23일
푸켓 요트 투어 (400)
바나나섬으로 요트 투어 갔었는데 다행히 요트에 3팀만 탑승해 서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었어용ㅎㅎ 요트타고 바다 즐기기에 거리도 딱 적당하구, 요트 안에서 음료 랑 과일도 주셔서 좋았어요ㅎ 그리고 바나나섬에서 스노우쿨링하며 자유롭게 놀았는데 우리 끼리 시간보낼 수 있었어서 꽁냥꽁냥 재밌었네용ㅎ 점심식사는 국물종류는 향이 강하고 짜서 못먹었지만 다른건 다 맛있었답니당ㅎㅎ
zcjh** | 2023년 11월 23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 (67)
((깐앵씨푸드)) 한국 음식이 너무 그리워 한정식을 먹을까 했지만 푸켓으로 여행왔으니 씨푸드를 즐겨보고자 선택했습니당 바다가 바로 코앞에 펼쳐져있고 느껴보지 못한 이국적느낌과 직원분들의 친절함도 너무좋았어요 저희는 타이거새우 사시미, bbq 추가해 먹었는데 정말 환상이었어요ㅎ 한국가서도 생각날거같습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lehstar06** | 2023년 11월 23일
푸켓 SPA (413)
결혼식 준비하랴 식전까지 열일하랴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여 행을 왔는데 매일 스파 받으면서 피로가 싹~ 풀렸어요^^ 신부가 감기가 심해서 기침도 중간중간 했었는데 차분히 기다 려 주시고 세심하게 신경써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당ㅎㅎ 스파 시작전 설명을 한국분이 자세하게 해주셔서 오일 선택하 는데도 편하고 좋았습니당ㅎㅎ
lehstar06** | 2023년 11월 23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08)
단독 시티투어를 처음엔 안하려고 했었는데 안했으면 후회할뻔 했어요~ㅎㅎ 여기저기 구경다니느라 사진을 여유있게 찍기란 쉽지 않았는데 유명 관광지를 중심으로 집중해서 전문 사진작가가 찍어줘서 넘 좋았어요^^ 올드타운 도착하면 작가님께서 주차하실때 자유시간을 주시는 데 그때 꼭 간식을 드시길 추천드려요ㅎㅎ 저희는 엘르카페가서 크로와상 사먹었는데 맛있었어요^^
lehstar06** | 2023년 11월 23일
푸켓 너티누리 (96)
너티누리에서의 식사는 맛있었어용~ㅎㅎ 코코넛 음료는 저희 입맛에는 밍밍했지만, 폭립은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는 폭립을 더 추가해서 먹었어요~ㅎㅎ 밥에 작은그릇에 주는 소스 넣어 비벼 먹었더니 직원분이 굿이 라고 하더라구요~ㅎ 비벼먹는 것도 맛있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