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chul28** | 2023년 11월 24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08)
푸켓 현지인분께서 직접 호텔로 픽업 오셔서 여러 해변과 올드 타운에서 멋진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 비가 와서 조금 아쉬웠지만 가보지 못한 여러 푸켓 명소들을 돌 아다니면서 설명도 듣고 추억들을 남기니 너무 좋았다~^^ 다시 푸켓에 오게 된다면 좋은 날에 다시 한 번 해보고 싶은 투어 였다~bbb
blue27s** | 2023년 11월 24일
푸켓 파통 나이트투어 (76)
한마디로 흥등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술 먹고 싶으면 술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전 술매니아 아니니까 패스~~ 하지만 나름대로 볼만합니다~~
blue27s** | 2023년 11월 24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 (86)
난생 처음으로 타본거라 좌우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앞 뒤 가면서 움직이는 거라 어색하더군요 매니져님 말씀대로 리듬 맞쳐가면서 가는거라고 하니 그것도 재미있습니다. 뭣보다는 높이 차이가 커서 전망대로 착각할정도였네요 한점 낮게 주는 것는 코스가 조금 짧습니다 그점이 아쉬운거죠~
blue27s** | 2023년 11월 24일
푸켓 요트 투어 (400)
한마디로 강추입니다. 무엇보다는 요트 선원 친철도가 굉징히 좋아서 말안해도 눈치껏 도와주기도 하고요 자유롭게 해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무엇보다는 역시 그물망(?) 눕기가 최고~~ 또한 음료수 제공해드리니까 더 좋고~~ 신나는 노래가 나오고~~~ 갑자기 맘마미아 장면 생각나기도 하고 ㅎㅎ
blue27s** | 2023년 11월 24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67)
나름대로 볼만합니다~~ 단지 쇼를 한다고 생각하시고 보셔야 좋을 듯요. 만점 아닌 4점 주는 이유는 미성년자 출입불가이기때문에 성인끼리 오셔야 합니다.
blue27s** | 2023년 11월 24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08)
먼저 강추한다. 현지인이랑 같이 단독 투어하는거라서 현지인이 사진찍어주는데 사원 그리고 풍력단지 그리고 올드타운 같이 동행하는 데 추천하는 음료를 알려주기도 하는데 간혹 한국말을 전달하는 경우도 있는데 깜짝 놀랐다. 그만큼 교류가 많아서 그런가 싶었다. 무엇보다는 측흥적으로 가는게 아니라 첫째로 안전위주로 가기때문에 믿고 갈수 있어서 좋았다.
blue27s** | 2023년 11월 24일
푸켓 너티누리 (96)
음식따라 호불호라서 그렇긴 한데 한국사람들은 역시 폭립은 사랑이더라. 나름대로 맛있고 좋았다. 다른 음식은 밥종류가 있는데 코코넛 향나는 밥도 있고 볶은 면도 있어서 먹을만했다. 재미있는게 간이 콘서트도 있는데 맘마미아 노래도 나오기도 한다.
blue27s** | 2023년 11월 24일
푸켓 씨워킹 (122)
씨워킹이 뭐지? 머리에 공기가 공급디는 헬멧을 쓰고 숨을 쉬면서 바다 바닥을 육지처럼 걸으며 수중 물고기나 풍경을 구경하는 수중 산 책이라고 하면 생각하면 된다. 간단하게 물고기 구경하고 싶다면 추천해드리지만 청력 압력따라 예민하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다. 아 그리고 맨살 노출보다는 긴옷을 입으라고 권유하고 싶다. 햇빛따라 살을 따갑게 느낄수 있다.
blue27s** | 2023년 11월 24일
푸켓 SPA (413)
솔직히 스파를 받기전에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다. 거기에서는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할수 있겠지 만 개인적인 입장을 보자면 추천하고 싶다. 스파는 한번가지고 마무리하는게 아니라 1일차, 2일차, 3일차를 받고 나면 피로를 풀리고 나면 휴양지를 돌아다녔던 발 걸음을 가벼워서 숙소안에서는 편한하게 잘 수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는 한국사람 상주하고 있어 원하는 스타일을 전달 할수 있어 안심할수 있다는 것이다.
ggomac** | 2023년 11월 24일
푸켓 SPA (413)
태국은 역시나 마사지가 유명한 만큼 매일같이 마사지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해서 정말 앞뒤도 안보고 신청했고, 3 시간 내내 전신 스크럽 이후 전신 타이마사지, 얼굴 피부 케어, 온열찜질까지 정말 대만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