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디에서도 받아볼수없었던 스파!!
카오락에서도 스파가 좋았는뎅 푸켓에서 받은 스파는
정말 잊을수가없었다..
매니저님께서 스킬좋은??? 마사지사로 빼놓으라
부탁하셨다는데 정말이지 짱이였던!! 다음에도 또 받고싶은
욕구가…!!!
마이카오락 스파에서는 없었던 핫스톤까지
모든게 완벽했다!
좋은곳 신청해주신 용수매니저님 감사합니당!!!!
sujeong07** |
2023년 11월 24일
푸켓 요트 투어(400)
솔직히 요트투어는 생각하지도 않았던 투어였는데
매니저님께서 꼭한번 해보라는 말에 신청 고고!!!
투어전날 비가많이와서 날이쫌 흐리긴했지만 덥지도 않고
요트에서도 직원분들이 열정적으로 사진찍어 주시는 바람
에 사진잘 찍지 않은 우리도 너무나 만족했던투어!!
그리고 바나나비치에서 개인시간 ! 매니저님이 알려주신대
로 물놀이후 바로 라면 사먹기!!! 진짜 꿀맛이였다!
매니저님께서 이것저것 알려주시고 생각지도 않았던 투어
추천해주셔서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다!!!!
drive** |
2023년 11월 24일
푸켓 요트 투어(400)
전날밤부터 스콜이 계속 이어지고있어서 걱정반 설렘
반으로 시작된 요트투어는 무한긍정 용수가이드님의
말씀처럼 오히려 좋은상황으로, 비가 와서 적당히 시
원하고 육지로 돌아오는 시간엔 해가 뜨는 완벽한날,
파도도 높지 않았던 날을 저희가 선물을 받았습니다ㅎ
운이 좋게도!!!!!(항상 가능한건 아니니 주의!!본인들
운에 맡겨봅니다~~) 요트에 용수 가이드님 팀으로
only 3팀만!!! 타게되어 구면인 같은 팀끼리 도란도란
수다떨며, 여유롭게 다녀온날이었어요! 용수가이드님
의 스케쥴조정 퍼펙굳굳!!! 현지 요트 선원분들은 모두
사진작가분들처럼 예쁘게 사진도 남겨주셔서 좋은 추
억을 하나더 남기고왔네요ㅎ 바나나섬 라면 존맛탱구
리입니다. 김치 챙겨가세요~~~꼭 드세요!!!명수 대로
드세요 ㅋㅋㅋㅋ 배멀미 걱정이 있으셔도 요트는 그정
도로 빠르게 다니지않아서 많이 걱정안하셔도 될거같
아요! 저희에게 완벽한날을 선물해주신 용수가이드님
에게 감사드려요 :)
drive** |
2023년 11월 24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208)
저희를 위해 땀까지 쏟으시며 열정적으로 촬영까지 해
주신 별명이 피피이신 투어가이드님과 함께한 시티투
어는 정말 굉장했습니다. 바다는 너무 아름다웠고, 빅
부다사원은 웅장하며 푸켓시내가 한눈에 담기는 듯한
시야를 줬습니다. 가는길에 코끼리도 눈으로보고, 사
원안에서 원숭이도 보고왔네요ㅎ 마지막 올드타운은
이름과는달리 아기자기하고 뭔가 푸켓과는 다른 느낌
을 주는것도있었어요! 너무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어주
셔서 이게 투어가아니라 스냅촬영이라는 느낌이 들때
도있었지만...ㅋㅋㅋ 이날의 올드타운 석양뷰는 대단
했습니다. 용수가이드님의 추천도 좋았고, 투어가이드
의 만남운도 좋은...정말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 다만
사진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커플이시라면 꼭 손선풍
기같은 땀을식힐수있는것과 휴지등등은 챙겨가시고,
빅부다사원은 짧은 치마, 민소매나 어깨가 들어나는
옷, 크롭티 등등은 입고 들어가실수없으니 미리 꼭 확
인하세요!!
drive** |
2023년 11월 24일
푸켓 씨워킹(122)
요트투어 중 요트타고 바나나섬으로 가서 진행했슴니
다. 물을 무서워하지만 !!!!! 니모를 보겠다는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 그리 깊지 않은 바다였는데도 산호
초, 니모, 줄무니 물고기, 야광물고기 등 마치 아쿠아
리움 안에 들어가있는거 같이 황홀했습니다. 입으로
숨을 못쉬는 저는 물에 들어가는게 수경을 쓰는 스노쿨
링도 무서웠는데 씨워킹 우주선 모양 모자는 정말 신기
하게 모든 호흡이 가능해서 무서움도 전혀 없이 잘 즐
기다가 왔어요!! 수압때문에 핸드폰 가지고 들어가도
터치가 안되서 사진이 없는게 조금 아쉽지만 눈으로 충
분히 즐기고 왓습니당~~!!
drive** |
2023년 11월 24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536)
시밀란 섬은 태국의 국립공원으로 정해져있고 들어갈
수 있는 시기가 정해져 있어서 그런지 아주 예쁘고 깨
끗한 자연 그대로를 만끽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제
까지 본 바다중에 가장 색이 예뻤습니다. 카오락, 푸켓
바다색 저리가라 였어요!! 태국인들도 인정하는 찐 에
메랄드 색의 예쁜 바다!! 투어가 루즈하지 않고 그렇다
고 너무 빡빡하지도 않습니다. 거북이 보고 싶으시면
태국 스피드보트 직원이 찾아줍니다. 해변에서 사진
찍고 푹 쉴 수 있는 시간도 주시고, 해변에서 쉴 사람들
과 트래킹 할 사람을 적어두시고 선택적으로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국인 관광객이 들어갈 수 없
어서 영어로 소통이 조금 필요하지만 간단한 단어로도
문제 없고 위험한 일은 바디랭기쥐로도 가능하니깐ㅋ
ㅋㅋ 마음 놓으시고 다녀와도 될것 같네요!
goeung** |
2023년 11월 24일
카오락 Mai Khaolak SPA(555)
너무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시설도 넘 깔끔하고, 예뻤고
응대 해주시는 분들도, 마사지 도와주시는 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
하시고, 열심히 해주셨어요!
drive** |
2023년 11월 24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604)
여행사 대표님의 강력추천 코스 !!!! 카오락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무조건 가야한다고했던 로맨틱디너를 다
녀온날 ... 최악의 경우를 먼저 보여주셨던 우리의 캡
틴 용수가이드님 ㅋㅋ 썬더비치.. 썬더뷰..!!!!!그래도
간다아!!!!! 다행스럽게도 정말 멋진 석양뷰, 맛있는 음
식과 함께 저희둘이 잘 즐기고 온거같네요! 날이 좋은
날 가도 좋지만, 좋지않아도 의미는 각자 찾기 나름인
거 같습니다. 날씨는 서로의 운에 맡겨봅시다~~~~로
맨틱한 저녁식사자리를 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drive** |
2023년 11월 24일
푸켓 SPA(413)
네츄럴 스파 (황제코스) 정말 엄청 큰 방이 엄청 많은
마사지샵이였습니다!! 뜨거운 돌에 오일을 발라 몸을
문데 주시는데 너어무 시원했습니다. 역시 지디 매니
저님이 괜히 추천한게 아니였습니다!! 마사지샵 한국
인 대표님이 스크럽, 오일등 향과 효능에 대해서 자세
하게 설명해주셔서 마음껏 2시간30분을 즐기고 왔습
니다. 코스 받는 도중 2명의 마사지님이 절 케어해주시
는 걸 보고 아~~~이게 바로 황제놀이구만 했습니다.
옆에서 신랑은 정말 꿀잠을 자고 나왔습니다. 근육의
긴장을 살살 풀어주시면서 제대로된 릴렉스를 하고 온
것 같아요. 불편함이 있으면 중간에 테라피스트도 바
꿀수 있다고 하니 원하시는 분에게 원하는 만큼 마사지
받고 오세요. 저희는 계속 만족스러워서 해주시는 분
으로 계속 진행하였습니다!
drive** |
2023년 11월 24일
카오락 Mai Khaolak SPA(555)
1. 스크럽+오일 마사지 // 마이 카오락 리조트에서 숙
박하지 않아도 로빈슨 리조트와 가까워서 이동이 불편
하지 않았습니다!! 선천 아토피 있는 저에게 스크럽 추
천해주셔서 도전해봤는데 한국처럼 박박 미는 게 아니
라, 부드럽게 각질정리 싹 해주시고 오일 마사지까지
받고 오니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는게 없고 간지럽지 않
아서 좋았습니다. 아토피 있으신 분들 마사지에 스크
럽 추가 꼭 하세요!!
2. 폐이셜 + 타이마사지 // 시밀란 투어 다녀온 뒤 햇볕
에 탄 얼굴에 팩을 올려놓고 전신 타이로 꾹꾹 눌러주
니 온 몸에 피로가 싹 가셨습니다. 집에 갈때 해초팩을
하나씩 더 챙겨주시는데 자기전에 냉장고에서 꺼내서
얼굴 열감 내리는데 효과적으로 사용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