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sujeong07** | 2023년 11월 24일
푸켓 SPA (413)
정말 어디에서도 받아볼수없었던 스파!! 카오락에서도 스파가 좋았는뎅 푸켓에서 받은 스파는 정말 잊을수가없었다.. 매니저님께서 스킬좋은??? 마사지사로 빼놓으라 부탁하셨다는데 정말이지 짱이였던!! 다음에도 또 받고싶은 욕구가…!!! 마이카오락 스파에서는 없었던 핫스톤까지 모든게 완벽했다! 좋은곳 신청해주신 용수매니저님 감사합니당!!!!
sujeong07** | 2023년 11월 24일
푸켓 요트 투어 (400)
솔직히 요트투어는 생각하지도 않았던 투어였는데 매니저님께서 꼭한번 해보라는 말에 신청 고고!!! 투어전날 비가많이와서 날이쫌 흐리긴했지만 덥지도 않고 요트에서도 직원분들이 열정적으로 사진찍어 주시는 바람 에 사진잘 찍지 않은 우리도 너무나 만족했던투어!! 그리고 바나나비치에서 개인시간 ! 매니저님이 알려주신대 로 물놀이후 바로 라면 사먹기!!! 진짜 꿀맛이였다! 매니저님께서 이것저것 알려주시고 생각지도 않았던 투어 추천해주셔서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다!!!!
drive** | 2023년 11월 24일
푸켓 요트 투어 (400)
전날밤부터 스콜이 계속 이어지고있어서 걱정반 설렘 반으로 시작된 요트투어는 무한긍정 용수가이드님의 말씀처럼 오히려 좋은상황으로, 비가 와서 적당히 시 원하고 육지로 돌아오는 시간엔 해가 뜨는 완벽한날, 파도도 높지 않았던 날을 저희가 선물을 받았습니다ㅎ 운이 좋게도!!!!!(항상 가능한건 아니니 주의!!본인들 운에 맡겨봅니다~~) 요트에 용수 가이드님 팀으로 only 3팀만!!! 타게되어 구면인 같은 팀끼리 도란도란 수다떨며, 여유롭게 다녀온날이었어요! 용수가이드님 의 스케쥴조정 퍼펙굳굳!!! 현지 요트 선원분들은 모두 사진작가분들처럼 예쁘게 사진도 남겨주셔서 좋은 추 억을 하나더 남기고왔네요ㅎ 바나나섬 라면 존맛탱구 리입니다. 김치 챙겨가세요~~~꼭 드세요!!!명수 대로 드세요 ㅋㅋㅋㅋ 배멀미 걱정이 있으셔도 요트는 그정 도로 빠르게 다니지않아서 많이 걱정안하셔도 될거같 아요! 저희에게 완벽한날을 선물해주신 용수가이드님 에게 감사드려요 :)
drive** | 2023년 11월 24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08)
저희를 위해 땀까지 쏟으시며 열정적으로 촬영까지 해 주신 별명이 피피이신 투어가이드님과 함께한 시티투 어는 정말 굉장했습니다. 바다는 너무 아름다웠고, 빅 부다사원은 웅장하며 푸켓시내가 한눈에 담기는 듯한 시야를 줬습니다. 가는길에 코끼리도 눈으로보고, 사 원안에서 원숭이도 보고왔네요ㅎ 마지막 올드타운은 이름과는달리 아기자기하고 뭔가 푸켓과는 다른 느낌 을 주는것도있었어요! 너무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어주 셔서 이게 투어가아니라 스냅촬영이라는 느낌이 들때 도있었지만...ㅋㅋㅋ 이날의 올드타운 석양뷰는 대단 했습니다. 용수가이드님의 추천도 좋았고, 투어가이드 의 만남운도 좋은...정말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 다만 사진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커플이시라면 꼭 손선풍 기같은 땀을식힐수있는것과 휴지등등은 챙겨가시고, 빅부다사원은 짧은 치마, 민소매나 어깨가 들어나는 옷, 크롭티 등등은 입고 들어가실수없으니 미리 꼭 확 인하세요!!
drive** | 2023년 11월 24일
푸켓 씨워킹 (122)
요트투어 중 요트타고 바나나섬으로 가서 진행했슴니 다. 물을 무서워하지만 !!!!! 니모를 보겠다는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 그리 깊지 않은 바다였는데도 산호 초, 니모, 줄무니 물고기, 야광물고기 등 마치 아쿠아 리움 안에 들어가있는거 같이 황홀했습니다. 입으로 숨을 못쉬는 저는 물에 들어가는게 수경을 쓰는 스노쿨 링도 무서웠는데 씨워킹 우주선 모양 모자는 정말 신기 하게 모든 호흡이 가능해서 무서움도 전혀 없이 잘 즐 기다가 왔어요!! 수압때문에 핸드폰 가지고 들어가도 터치가 안되서 사진이 없는게 조금 아쉽지만 눈으로 충 분히 즐기고 왓습니당~~!!
drive** | 2023년 11월 24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6)
시밀란 섬은 태국의 국립공원으로 정해져있고 들어갈 수 있는 시기가 정해져 있어서 그런지 아주 예쁘고 깨 끗한 자연 그대로를 만끽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제 까지 본 바다중에 가장 색이 예뻤습니다. 카오락, 푸켓 바다색 저리가라 였어요!! 태국인들도 인정하는 찐 에 메랄드 색의 예쁜 바다!! 투어가 루즈하지 않고 그렇다 고 너무 빡빡하지도 않습니다. 거북이 보고 싶으시면 태국 스피드보트 직원이 찾아줍니다. 해변에서 사진 찍고 푹 쉴 수 있는 시간도 주시고, 해변에서 쉴 사람들 과 트래킹 할 사람을 적어두시고 선택적으로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국인 관광객이 들어갈 수 없 어서 영어로 소통이 조금 필요하지만 간단한 단어로도 문제 없고 위험한 일은 바디랭기쥐로도 가능하니깐ㅋ ㅋㅋ 마음 놓으시고 다녀와도 될것 같네요!
goeung** | 2023년 11월 24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너무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시설도 넘 깔끔하고, 예뻤고 응대 해주시는 분들도, 마사지 도와주시는 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 하시고, 열심히 해주셨어요!
drive** | 2023년 11월 24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4)
여행사 대표님의 강력추천 코스 !!!! 카오락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무조건 가야한다고했던 로맨틱디너를 다 녀온날 ... 최악의 경우를 먼저 보여주셨던 우리의 캡 틴 용수가이드님 ㅋㅋ 썬더비치.. 썬더뷰..!!!!!그래도 간다아!!!!! 다행스럽게도 정말 멋진 석양뷰, 맛있는 음 식과 함께 저희둘이 잘 즐기고 온거같네요! 날이 좋은 날 가도 좋지만, 좋지않아도 의미는 각자 찾기 나름인 거 같습니다. 날씨는 서로의 운에 맡겨봅시다~~~~로 맨틱한 저녁식사자리를 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drive** | 2023년 11월 24일
푸켓 SPA (413)
네츄럴 스파 (황제코스) 정말 엄청 큰 방이 엄청 많은 마사지샵이였습니다!! 뜨거운 돌에 오일을 발라 몸을 문데 주시는데 너어무 시원했습니다. 역시 지디 매니 저님이 괜히 추천한게 아니였습니다!! 마사지샵 한국 인 대표님이 스크럽, 오일등 향과 효능에 대해서 자세 하게 설명해주셔서 마음껏 2시간30분을 즐기고 왔습 니다. 코스 받는 도중 2명의 마사지님이 절 케어해주시 는 걸 보고 아~~~이게 바로 황제놀이구만 했습니다. 옆에서 신랑은 정말 꿀잠을 자고 나왔습니다. 근육의 긴장을 살살 풀어주시면서 제대로된 릴렉스를 하고 온 것 같아요. 불편함이 있으면 중간에 테라피스트도 바 꿀수 있다고 하니 원하시는 분에게 원하는 만큼 마사지 받고 오세요. 저희는 계속 만족스러워서 해주시는 분 으로 계속 진행하였습니다!
drive** | 2023년 11월 24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1. 스크럽+오일 마사지 // 마이 카오락 리조트에서 숙 박하지 않아도 로빈슨 리조트와 가까워서 이동이 불편 하지 않았습니다!! 선천 아토피 있는 저에게 스크럽 추 천해주셔서 도전해봤는데 한국처럼 박박 미는 게 아니 라, 부드럽게 각질정리 싹 해주시고 오일 마사지까지 받고 오니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는게 없고 간지럽지 않 아서 좋았습니다. 아토피 있으신 분들 마사지에 스크 럽 추가 꼭 하세요!! 2. 폐이셜 + 타이마사지 // 시밀란 투어 다녀온 뒤 햇볕 에 탄 얼굴에 팩을 올려놓고 전신 타이로 꾹꾹 눌러주 니 온 몸에 피로가 싹 가셨습니다. 집에 갈때 해초팩을 하나씩 더 챙겨주시는데 자기전에 냉장고에서 꺼내서 얼굴 열감 내리는데 효과적으로 사용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