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4.9

    여행후기 112

shcool** | 2025년 03월 05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중간 중간 스파받으니까 좀 피곤한가 몸이 좀 찌뿌둥한데 했던게 사라짐 진짜 너무 좋아요 예전부터 관절 좀 뺐다가 다시 끼고싶다 했었는데 그렇게 한느낌 !!! 피부도 좋아지구 근육도 풀리고 너무 좋습니당
shcool** | 2025년 03월 05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35년만에 처음받아보는 마사지 !!!!!!!!!!!!! 간지럼을 많이타서 너무 해보고싶었지만 시도 못해보다가 여기까지와서 마사지를안받는다고? 태국인데? 이악물고 참아보자했는데 왠진몰라도 참아졌음 짱좋아 엄마한테 전화해서 이제 마사지받으러 같이갈 수 있다고 자랑함 ㅎㅎ
wndrmq** | 2025년 03월 05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마사지 처음 받아봤는데, 저는 완전 간지럼 잘타서 걱정했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개꿀 2시간 순삭에 아프거나 안좋은데 바로 아시고 해주시는데 어우 엄청 시원했습니다. 끝나고 나가실때 보니까 전완근이 과연 프로군 싶었습니다. 강추강추!!
endu** | 2025년 03월 04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하기전에는 그냥 그런거겠지 했지만 받고난 후 눈이 떠졌습니다.
ksh96** | 2025년 03월 04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카오락 현지에서 유명한 마사지샵을 방문했는데, 조용한 분위기에 아로마 향이 가득해서 들어서는 순간부터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다. 직원들도 친절하게 맞아줬고, 마사지 전후 차를 한 잔 주는 서비스도 마음에 들었다.
ollsllyll** | 2025년 03월 0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마사지를 좋아하는 우리부부 한국에서 느끼지 못햇던 극강의 꿀잠을 자게 만들어준 태국 오일마사지 ㅋㅋㅋㅋㅋㅋ 남편의 지갑을 열게 해준 꿀같은 마사지 ????
ajslqh** | 2025년 03월 0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마사지 처음 받는데 태국현지마사지로 시작해서 다른데 가서 받을때 만족 못하는거 아닐지 참말로 걱정이 되네요 ㅎㅎ 완전 편하게 해주시고 받다가 잠들정도로 좋았어요! ㅎㅎ 안마사분들도 완전 프로페셔널하시고 끝나고 마시는 차도 넘 좋아요!
lim95** | 2025년 03월 0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첫날 비행기 지연으로 몸도 마음도 지쳐있었는데 스파 한 번에 싹 풀렸어요???????? 향기로운 오일 향이 스파를 다 받고도 하루종일 기분좋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해주시는 분들마다 스킬이 달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다수영하며 햇빛을 많이 쬐고 받았을 때도 너무 좋았습니다!
seohee** | 2025년 02월 28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태국에서 첫 스파! 웰컴드링크와 오일 소개를 시작으로 입으나마나한 팬티를 입고 첫맛사지를 받았습니다. 비행기연착과 도착지연 그리고 늦은 도착으로 지쳐있던 우리를 녹여줬습니다. 한번 받자마자 너무 만족했습니다.
sso** | 2025년 02월 28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카오락 도착하고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여기서 마사지 받고 너무 좋았어요!! 마사지사 분들도 너무 잘하시고 피로가 확 풀려서 너무 좋더라고요! 기회가 있었으면 더 받고 싶었는데 예약하기가 쉽지 않아 2번 밖에 못받아서 너무나 아쉬웠어요ㅠㅠ 꼭!! 다음에도 와서 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