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yiyouyou** | 2023년 12월 03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뱀부와 ATV 일정을 소화하고 지친 피부를 위해 마이 카오락 스파를 갔습니다!! 평소 저희는 아산에서도 한달어 두번 마사지와 효소찜질을 갈정도로 마사지 러버입니다!!!! 와이프가 1일1마사지를 할거라고해서 저도 기대가 컸습니다. 숙소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룰루랄라 손잡고 걷다보니 어느새 도착!!! BB.송 가이드님의 안내 말씀을 들으며 처음 접한것은 바로 해초 씨앗~~물만 부었는데 팩처럼 변한것이 신기했습니다. 그다음은 여러 오일을 시향 해봤는데 저희는 피부재생과 미백효과가 있는 로얄젤리와 진주를 선택했습니다. 오일 선택후 안내를 받아 들어간 방에는 저희 둘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 마사지 해주시는 분의 안내를 받아 옷을 갈아입고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와~이건 국내에서 받는것과 차원이 달랐습니다. 오일 마사지를 받기전 타이 마사지는 어느정도 비슷?한 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비교가 불가 합니다. 와이프 말을 잘 들으면 뭐라도 하나 더 생긴다고 했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직도 피부가 쨍쨍합니다!!! BB.송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lss76** | 2023년 12월 03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2)
평소 운전을 하지 않는 장롱면허 운전자에겐 핸들과 엑셀 을 제어하는것이 제일 어려웠던 부분입니다. 나름 다른 종목의 운전은 잘할수 있다고 자부했었는데 이 번만은 예외였네요 ㅋㅋㅋㅋ 그렇지만 재밌고 색다른 경험이였고 다음에 다시한다면 더 잘하고 싶네요 (이제 끝인가? 라고 생각해도 코스가 많아서 생각보다 오 래탑니다)
lss76** | 2023년 12월 0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2)
대나무 뗏목?? 처럼 비슷한느낌이라 천천히 경치구경하 는줄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빠르고 흐르는 깨끗한물에서 체험하는거라 시원하게 물도 뿌리고 힐링하는 체험이였 습니다 지친 더위에 여유롭고 시원한 체험 원하시는분들 추천합니다~!
lss76** | 2023년 12월 02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6)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시밀란섬 투어! 소올직히 오고가는 스피드보트 타고가는게 멀미나서 염 라대왕님 잠깐 뵙고왔지만 섬 도착하자마자 언제 멀미했 냐는듯이 첫번째 도착한 섬에서 가볍게 물장구만 쳐주고 (매니저님이 처음부터빡세게놀면 힘들다고 체력아끼라 해주심????????) 그다음 섬 가서 스노우클링도 경험해보고 와 이프는 물공포증이있는데도 같이 입수해서 놀정도로 현 지가이드님도 안전하게 케어 해주셔서 살면서 또 언제해 볼까하는 경험도 즐겁게 하고 왔습니다! 푸켓오면 꼭 한 번쯤은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yiyouyou** | 2023년 12월 02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2)
뱀부 레프팅을 끝내고 다음 일정은 바로 ATV였습니다. 국내에서도 방송을 통해 몇번 보았기에 기대치가 매우 매우 컸습니다. 헬맷을 쓰고 조작법을 듣고 시동을 켜고 안전요윈의 뒤를 따라 와이프,저 순서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코스로 시작하다가 어느정도 지나니 진흙길도 나오고 진흙탕. 개울 ,경사로 등을 지나쳐 가다보니 너무 신이 났습니다. 제가 와이프가 운전 잘하는걸 보고 반했는데 ATV도 잘 타는걸보니 더욱더 설레이고 멋져보였습니다. 코스가 종료되고 ATV를 반납하러 가는 길이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날 일정이 있지만 정말 바로 다시 타고 싶었네요~ 한국가면 이맛이 안날거라고 BB.송 가이드께서 말씀하셨는데 진짜 그럴것 같습니다. 정말 다시 타고 싶어요!!!
lss76** | 2023년 12월 02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4)
여행가기전 너바나를 둘러보면서 로멘틱디너를 봤었고 후기가 너무좋아 기대했던 부분입니다. 일몰되기전에 타이밍맞춰서 예약해주신 덕분에 식사하 면서 예쁜 일몰도 보고 좋은 분위기에 맛있는 음식을 먹 으며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며 한번더 경험해보고싶은 코스입 니다. 적극추천????????
yiyouyou** | 2023년 12월 0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2)
카오락에 도착하여 처음 진행한 일정입니다. 한국과는 다른 분위기의 풍경에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송,bb가이드님의 안내 멘트를 들으며 가다보니 금방 도착하였네요~ 어떻게보면 살짝 한국 시골 할머니집 근처의 냄새도 나는것이 비슷했지만 뱀부를 타고 내려가며 자연의 소리를 들으니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약간 긴장을 하고 있는 저희들의 마음을 알듯 과하지도 지루하지도 않은 적당한 속도와 운치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뱃사공분이 뱀의 위치도 알려주시고, 뱀부를 제가 살짝 체험해볼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어 더 기억에 남습니다.
lss76** | 2023년 12월 02일
푸켓 SPA (413)
카오락에서 받던 마사지와 다르게 스톤을 이용해 마사지 를 받았습니다. 따듯한 스톤을 이용해서 그런지 피로감이 더 잘 풀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1일 1마사지 사랑해요 ..❤️
lss76** | 2023년 12월 02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처음 해외여행이라 신나기도 했고 설렌마음에 도착한 카 오락은 늦은 저녁시간에 도착해서 많이 피곤했었는데 다 음날 바로 매니저님께서 첫 타임 오픈 스파로 센스있게 예약해주셔서 피로감없이 하루 스케줄을 시작했습니다! 첫 마사지인 만큼 긴장도했지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마사지 받기전에 더 받고싶은곳 말씀드리면 더 신경써서 해주셔서 그런지 너무나 만족스러운 스파였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최고 !
dbsm08** | 2023년 12월 02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6)
시밀란만 보고 카오락으로 간건데, 역시 최고. 날씨가 흐려서 조금아쉬웠는데 흐린와중에도 이런 뷰에 물속시 야까지. 날 좋은날은 얼마나좋을지.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