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ajslqh** | 2025년 03월 01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4)
분위기 진짜 좋고 호사누리는거 같아서 기분도 업되고 술도 들어가니 그냥 여기서 살고 싶은 느낌이 들정도로 좋아요 ㅠㅠ
urye03** | 2025년 03월 0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2)
결혼 준비기간이 엄청 길었는데 길었던 기간을 보상받은 느낌으로 하루하루 행복했습니다!! 매니저님들이 항상 텐션 높고 재미있는 얘기들을 많이 해주신 덕분에 이동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태국 마사지는 유명하다고 해서 엄청 기대를 하고 갔는데 확실히 오일이 끈적이게 남지 않고 피부가 부들뷰들해져서 피부 건조하거나 안좋은 뷴들께 추천드립니다!!! 어떤 감사한 말로도 부족할 정도로 매니저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urye03** | 2025년 03월 0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2)
행복했던 신혼여행!! 비가 와서 운치있고 둘이서 오붓하게 자연경관을 즐기며 대화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매니저님들이 저희의 상황을 고려해서 일정을 짜주셔서 컨디션과 성향에 따라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떤 감사한 말로도 부족할 정도로 매니저님들 덕분에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신행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ldur** | 2025년 03월 01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08)
단독투어로 카오락에서 푸켓으로 넘어오는 길까지 동행해주시면서 혼자 오면 모를 스팟에서 촬영을 해주셨어요!! ㅎㅎ 현지인 분이라 대화가 잘 안통할 줄 알았는데 너무 재치있게 ‘오빠, 언니’ 이러면서 촬영해주셨어요 ㅎㅎ 돌아다니는거 안좋아하는 남자친구가 더움에도 불구하고 한 번 더 진행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여 ㅎㅎ 프라이빗하게 진행해서 패키지 느낌이 아니라 너무 좋더라구여
lim95** | 2025년 03월 01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KL) (53)
덕분에 너무너무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친절한 가이드분을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특별한 허니문으로 기억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ung_** | 2025년 03월 01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2)
오토바이 크기에 겁먹었던 저는 케빈이 사고나면 오토바이 새로 사주겠다는 말에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비슷한거 한국에서 해봤는데 코스가 짧고 단조로웠는데 여긴 숲길과 물길과 돌길까지 지나니까 너무 액티비티했어요 그리고 가이드분 사진이 무슨 dslr로 찍은 줄 ㅋㅋㅋㅋ
jung_** | 2025년 03월 0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2)
힐링 그자채였던 뱀부 래프팅!! 가이드분이랑 캔 아이 테이크 피처 투게더? 외쳤던 우리 같이 사직 찍어서 영광이였슴다
lim95** | 2025년 03월 0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첫날 비행기 지연으로 몸도 마음도 지쳐있었는데 스파 한 번에 싹 풀렸어요???????? 향기로운 오일 향이 스파를 다 받고도 하루종일 기분좋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해주시는 분들마다 스킬이 달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다수영하며 햇빛을 많이 쬐고 받았을 때도 너무 좋았습니다!
jung_** | 2025년 03월 01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KL) (53)
카오락 신행간다거 하면 다들 생소해하는 대구사람인데요 다들 많이 가는 곳말고 잘 안가는 곳이 가고 싶었던 커플인데 너무너무 만족해요 피곤을 풀어주는 스파에 3일 내내 예쁜 비치를 보고 숲과 돌과 물을 지나가는 액티비티도 하고 대나무를 타고 물길을 지나는 힐링까지!! 가는내내 즐거운 얘기해주신 아롬디 케빈 은정 매니저님들까지 함께해서 좋았고 완벽한 계획 짜주셔서 감스해요
lim95** | 2025년 03월 01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4)
분위기 끝판왕! 말그대로 로맨틱 디너였어요❤️ 친절하게 사진도 찍어주시고 와인까지~ 너무 잘 즐기고 왔습니다^^ 메뉴는 말할 것도 없이 맛있었어요 둘만의 시간 보내며 의미있는 허니문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