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kks51** | 2025년 03월 01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2)
한국에서 타는 ATV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처음엔 거기서 거기지 하는 생각으로 빼려던 일정인데 와이프의 요청으로 하게 됐는데 안했더라면 정말 후회 할 뻔 했습니다. 카오락의 울창한 라텍스 트리와 물을 건너는 ATV너무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꼭 해보세요!!!????????
kks51** | 2025년 03월 01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KL) (53)
여행 후기 입니다. 우선 밤 늦게 도착한 저희를 위해서 피곤할까봐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여행 스케줄을 최대한 저희를 위해서 편하고 무리 되지 않게 너무너무 잘 짜주셔서 행복하고 편안한 허니문이 됐습니다. 아롬디,폴,현정,권일 매니저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혹여나 저희가 불편하고 잘못될까 걱정하시며 챙겨 주셔서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여행중 생일도 챙겨주시고 너무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좋은 추억 가득 안고 한국으로 갑니다.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ajslqh** | 2025년 03월 01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6)
와 정말 휴양지에 왔다는 느낌을 팍! 받을 수 있는 곳이에요. 에메랄드 빛 바다에 알록달록 물고기들, 바다거북이 까지... 섬까지 가는 시간은 조금 길어서 지루했지만 배에서 주는 과자랑 아이스크림 진짜 맛있어서 봐줌.. ㅋㅋ 진짜 매일 가고 싶은곳이에요 ㅠㅠ 섬가이드분들이 사진 찍어주시는데 스노쿨링할때는 안찍어주니 방수팩에 핸드폰 챙겨가서 찍으세용 ㅎㅎ
ollsllyll** | 2025년 03월 0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마사지를 좋아하는 우리부부 한국에서 느끼지 못햇던 극강의 꿀잠을 자게 만들어준 태국 오일마사지 ㅋㅋㅋㅋㅋㅋ 남편의 지갑을 열게 해준 꿀같은 마사지 ????
ajslqh** | 2025년 03월 01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2)
첨 타보는데 무서울까봐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완전 재밌고 신나고 더웠는데 시원한 바람도 쐬고 시냇물 같은곳도 지나가니 더위 날리는데 딱이었어요. 처음에 연습으로 조금 타보면서 조작감 익히고 타니, 겁먹지말고 타보시는거 도전해보세요!
ollsllyll** | 2025년 03월 0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2)
힐링의 시작이엿던 뱀부 진짜 길고 길엇던 강을 대나무뗏목을 타고 나아가는데 정말 남편과 너무 좋다며 진짜 최고라고 한국에서는 절대 느껴볼수 없엇던 힐링이엿다며 정말 무뚝뚝한남편의 극찬은 태국오길 잘했다 생각하며 어깨춤을 추게되더라구요 ~ㅋㅋ
ollsllyll** | 2025년 03월 01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6)
진짜 찐으로 시밀란섬은 최고엿어요 선선한바람과 첫 스노쿨링 단 한마디도 알아듣지 못햇단 우리 부부엿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몸짓발짓으로 어디든 통하는 역시 바디랭귀지 ㅋㅋㅋㅋㅋ 애기거북이도 홍신부는 보앗으나 ㅎㅎ 우리 김신랑은 보지못햇던 안타까운 이야기....ㅋㅋㅋ헤헷
ajslqh** | 2025년 03월 0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2)
유유자적 건물 사이들에서 살다가 자연에 둘러싸여 하염없이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대나무로 만든 배를 타고 떠나니 이곳이 낙원이고 행복이니라...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ollsllyll** | 2025년 03월 01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KL) (53)
ㅎㅎ 우리 허니문을 담당해주셨던 우리 4분의 매니저님 ㅎㅎ 아롬팀장님 현정매니저님 권일매니저님 폴매니저님 저희 허니문을 책임져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다음 태국여행도 책임져 주실꺼죠 ?!!!ㅋㅋㅋㅋ다음에 또 찾아뵐께요 !!!????
ajslqh** | 2025년 03월 0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마사지 처음 받는데 태국현지마사지로 시작해서 다른데 가서 받을때 만족 못하는거 아닐지 참말로 걱정이 되네요 ㅎㅎ 완전 편하게 해주시고 받다가 잠들정도로 좋았어요! ㅎㅎ 안마사분들도 완전 프로페셔널하시고 끝나고 마시는 차도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