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로망, 기름냄새, 부르라라라랑 엔진음, 오프로드.. 완전 즐기기엔 신부와 함께라서 다소 아쉬운 스피드였습니다만..(신랑들 다 똑같은 기분일듯) 그래도 재밌었고 구경거리도 많았고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재밌게 했습니다! 좋은 추억이 될거 같아요!!
wndrmq** |
2025년 03월 05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112)
마사지 처음 받아봤는데, 저는 완전 간지럼 잘타서 걱정했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개꿀 2시간 순삭에 아프거나 안좋은데 바로 아시고 해주시는데 어우 엄청 시원했습니다. 끝나고 나가실때 보니까 전완근이 과연 프로군 싶었습니다. 강추강추!!
wndrmq** |
2025년 03월 05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536)
배타고 1시간반 걸려 갔는데 바다가 이쁘면 얼마나 이쁘겠나 했는데 도착하고 눈이 안떨어지더라고요.. 바다거북은 못만났지만 스노클링도 바다 밑바닥까지 훤히 보이고 넘 재밌었습니다!!
wndrmq** |
2025년 03월 05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KL)(53)
카오락이라는 낯선 곳, 이름도 생소한 이곳에 신혼여행을 왔는데 매니저님들도 정말 너무 투철하다 할정도로 잘 챙겨주시고 재밌으시고요 ㅎㅎ 무엇보다 저는 리조트에 매너 좋은 분들만 투숙해서인지 조용하고 젠틀한 분위기가 최고였습니다. 다 서양사람들뿐이라 그런지 일단 시끌시끌하지 않았네요 음식도 맛있고 물갈이도 안했어요!!
endu** |
2025년 03월 04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208)
카오락 이곳저곳 차타고 돌아다니면서 사진작가님이 사진을 찍어주시는데 사진을 너무 잘 찟어주시고 해외 나와서 이곳저곳 드라이브하는데 너무 좋았어요
endu** |
2025년 03월 04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112)
하기전에는 그냥 그런거겠지 했지만 받고난 후 눈이 떠졌습니다.
endu** |
2025년 03월 04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604)
노을에 맛있는 디너!?
그럼 끝 아닌가요?
정밀 최고였어요
endu** |
2025년 03월 0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02)
자연을 마음껏 즐길수 있어서 힐링이 되었습니다
endu** |
2025년 03월 04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622)
처음에는 긴장했는데 적응하고보니 너무 재미있게 잘 탔어요
ksh96** |
2025년 03월 0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02)
카오락에서의 뱀부 래프팅은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조용한 하천을 따라 내려가며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물살이 세지 않아 아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