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somi31** | 2024년 01월 1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1)
평소 힐링 여행을 좋아하는 저희 부부에게 KK매니저님의 추천으로 뱀부래프팅을 하고 왔습니다!! 카오락의 바다 도 아름답지만 정글 또한 너무 매력적이고 이국적인 곳이 었습니다! 정글의 계곡을 대나무배를 타고 잔잔한 음악을 틀어 유유자적하면서 흘러가니 정말 힐링이 되는 순간이 었습니다 중간중간 내리막 구간에 미끄러져 내려갈땐 또 흥미진진하구 뱀들과 물왕도마뱀도 만날수 있어 정말 좋 았습니다 ㅎㅎ 잔잔한 음악을 꼭 같이 들으며 체험하는것 정말 좋은것 같아요! 그리구 바지는 물에 젖으니 젖어도 되는 바지 입기를 추천 합니다!
somi31** | 2024년 01월 11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인생에 처음 받는 마사지 거기다 황제마사지 진짜 다들 꼭꼭 받아보았으면 합니다! 그동안 업무와 결혼 준비로 쌓였던 몸의 피로가 쫙 풀려요! 거기다 kk매니저님께서 스케쥴을 적재적소인 타이밍에 잡아주셔서 정말 좋았습 니다!! 마이카오락 리조트의 스파는 너무 감성적이고 아 름다운장소와 고급스런 서비스와 태국인 마사지사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한국어 어느정도 하세요! 원하는 강도를 세밀하게 조절하시고 프로페셔널 하십니다 ㅎㅎ
somi31** | 2024년 01월 11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08)
현지인 담당 촬영작가님과 저희 부부 둘만 프라이빗하게 푸켓 시티를 둘러보며 작가님께서 포즈와 사진이 잘나오 는 빛과 그림자를 판단하시고 위치를 잡아주시면서 영상 과 사진 촬영을 해주셔서 평소 사진촬영이 어색한 저희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구 작가님께서 우 리 취향을 물어보시면서 취향에 맞는 좋은 스폿에 데리 고 가주시고, 그 곳에 대한 역사나 이야기들도 들려주셔 서 너무너무 유익하기도 한 좋은시간이었습니다 그리구 “깁” 작가님 넘 스타일 좋고 친절하시고 착하세요 ㅠㅠ 태국 오면 또 만나고 싶어요 ㅎㅎ (참고 : 작가님께서 카 메라로 찍으신 사진은 정리 후 보내주시기 때문에 후기 사진은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somi31** | 2024년 01월 11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0)
태국에서 일년에 정해진 기간에만 열리는 천혜의 자연을 지닌 에메랄드빛깔의 아름다운 바다를 가진 9가지 섬들 을 스피드 보트를 타고 섬에 내려서 섬 탐험도 하고 섬마 다 스노쿨링을 하면서 열대지방의 아름다운 산호와 형형 색색의 물고기들과 같이 헤엄치며 어울릴수 있어서 너무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KK 매니저님의 안전사항에 대한 안내와 꿀팁을 받으며 안전하고 즐겁게 투어를 할수있었습니다!
dnwo** | 2024년 01월 11일
팡아 짚라인 (66)
남편이 고소고포증있는데 저를 위해 같이 타줬어요 ㅎㅎ 처음 높이보고 긴장하던 사람이 한번 타더니 재밌다고 별 로 안무섭다고 하더군요.. 결국 마지막은 저보다 신나서 탔어요...ㅋㅋ 에릭말대로 어린아이도 할머니도 다 탈수있을거같아요 나름 길이도 길고 체험해보기 아주 굳입니당
dnwo** | 2024년 01월 11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태국하면 마사지!! 진짜 저희 부부는 출발전부터 매일매일 받고오자 선언했었 는데 ㅎㅎㅎ 진짜 말그대로 1일 1스파마사지 꼭 했습니다 처음은 부끄러웠지만 결혼준비에 몰두했던 저희부부는.. 몸이 많이 뭉치고 굳었는데 와서 다 풀고 가요.. 진짜 완전 한국돌아가서도 이러고 싶은데.. 한국에선 이런느낌을 받을수있을지... 다음에 또 태국 카오락오면 예약 도전해보겠습니다 ㅋㅋ ㅎㅎ 심지어 마사지받을때 꿀잠...굳...>
dnwo** | 2024년 01월 11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599)
진짜 말그대로 로맨틱 그자체.. 풍경도 이쁘고 맛도 좋고 결혼한지 몇일되지않아 이런말 저런말하며 상의가 가장필요한시기에 딱맞게 이야기도 할수있고 너무 좋은거같아요???? 이런 시간을 만들어준 담당자 에릭이 경험담이라며 재치있게 많은 말씀을 해주셔서 더욱 좋은 얘길할수있눈 시간울 가진거같습니다 담당자님도 최고..???? 좋은분위기 나름 기대감을 안고 저녁식사 완벽합니다????
dudfhd06** | 2024년 01월 11일
카오락&푸켓 허니문 웨딩 스냅 (100)
허니문 웨딩스냅은 일정표를 볼때부터 꼭 하고 싶었던 프 로그램이었어요. 제주도 스냅을 찍지않은 저희는 야외촬 영이 하고싶었는데 아주 딱 맞는 프로그램이었죠 가이드님도 추천해주셔서 바쁜일정이지만 빡빡하게 꽈악 끼어넣었습니다. 현지기사님이 이런저런 소품도 챙겨와주시고 구도도 잘잡 으시도 포즈 설명도 잘해주셔서 어렵지않은 촬영이었고 걸 과물도 바로 보여주시는데 아주 만족스럽더라구요!! 지나가는 유럽인들이 흐뭇하게 보고다니는데 생각보다 부 끄럽지는 않았어요 ㅎㅎ 노을지는 풍경이 만들어낸 분위 기 덕분인듯해요. 귀여운 사진을 찍을수 있어서 만족스럽 습니다!!
otobic** | 2024년 01월 1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1)
투어 이름처럼 뱀부 "대나무"로 만든 배를 이용해 마 을 주변을 둘러보았어요! 실장님이 바지가 젖을거라 고 미리 말씀해주셔서 흰색 옷을 피했어요! 처음에 탈 때 무서웠는데 막상 타고나니 물살이 빨라야 재밌더라구요! 첫 일정 투어를 재미나게 마쳤습니다 ????
otobic** | 2024년 01월 10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599)
말 그대로 로맨틱 디너 그자체.. 로맨틱하단말로 부족해요! 차를 타고 호텔로 이동하면 하얀색 천으로 되어있는 예쁜 텐트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어요! 메인요리인 랍스터 치즈구이에 홍합,새우도 있고 식전 빵에 갈비구이처럼 달달한 고기와 밥과 김치찌개까지! 로맨틱무드의 끝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특히 에릭 실장님이 사진을 잘 찍어주셔서 좋앗어요~ (와인은 레드,화이크,스파클링 중 고를 수 있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