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dksejrdud** | 2024년 01월 18일
푸켓 요트 투어 (400)
요트를 타고 바나나섬에 갔습니다 배멀미 많이 하셔도 걱정하실필요없습니다 파도가 몰아처도 심하지않고 안전합니다 인생샷 건질 수 있습니다 스피드보트보다 는 느리지만 재미있고 사람도 별로 안탑니다 넓은요트 에 8명정도 타는거같네요 음료수와 과일도 나눠주시 구요 사진구도도 다 잡아주시고 찍어주십니다 티비에 나오는 재벌이 되는 느낌을받았습니다 처음경험해보 았지만 매번올때마다 타고싶습니다 너무 좋은 경험이 었습니다
dmswlfjqm** | 2024년 01월 18일
팡아 계곡 래프팅 (167)
물살도 세고 굉장히 빠른데 겁많은 저도 무섭지 않게 전문 스텝이 두분이나 함께하니 안전하게 잘 다녀왔어요 30-40분 정도 탄것같은데 체감 10분 ? 그정도로 정말 재밌 었습니다 ㅎㅎ
dksejrdud** | 2024년 01월 18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2)
사륜 오토바이 강원도에서 한번 타본 경험으로 그럭저 럭 생각했지만 태국에서의 경험은 색달랐습니다 정글 숲을 지나고 스탭분들이 케어해 주시면서 얕은 강을 달 리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이런걸 한번도 타보지않았고 힘도 약하 고 겁도 많아서 처음에는 절대안한다고 하다가 한번해 보니 운전도 너무 쉽고 재미있었다고합니다 사진과 영 상을 잘찍어주셔서 굳이 사진기들고갈 필요없고 그냥 맘편히 즐기면 인생샷들이 카톡으로 막날라옵니다 매 니져분들 스탭분들 굉장히 열심히 도와주시고 다들 사 진 프로들인거같습니다 그냥 즐기세요 태국에서의 좋 은경험으로 강력하게 추천드리고싶네요
dmswlfjqm** | 2024년 01월 18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67)
푸켓에 오면 꼭 봐야 한다는 사이먼 카바레 쇼 매니저님 추천으로 보러 갔는데 역시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 공연 ,뮤지컬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추 저희 남편은 트젠에 대한 선입견이 너무 안 좋아서 처음엔 꺼렸지만 보고나니 한 예술분야로써 정말 멋지고 좋았다고 하네요 !
dmswlfjqm** | 2024년 01월 18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통유리에 뱀부숲으로 가려져 있어 처음엔 뭔가 바깥에서 보 일까 걱정됐지만 전문적인 마사지사에게 마사질 받다 보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매니저님께서 오일 효능에 대한 설명도 꼼꼼히 해주셔서 좋 았고 오일도 너무 좋아요. 한국에서 비싸게 받는 마사지 보다 훨 씬 좋습니다 !! 다음날 일어나서 거울보니 피부에 광이나요 ㅎㅎ
dksejrdud** | 2024년 01월 18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마사지사 분들도 너무친절하고 매니저님도 너무친절 합니다 호텔에서 바로 받는 마사지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일도 고를 수 있는데 설명을 잘해주 셔서 원하는 오일로 맞춰서 받을 수 있고 매니저분께서 마사지 받을 때에 쓸 수 있는 간단한 태국어 까지 가르 쳐 주셔서 문제없이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받으면 받을 수록 너무 중독되어 하루종일 마사지만 받 고싶어질 만큼 좋습니다 너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john47** | 2024년 01월 17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0)
카오락에 방문하게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밀란 섬 투어 때 문인거 같아요 :) 에메랄드 빛 바다에 퐁당하고 싶어서 안달복달이었는데... 드디어 다녀왔네요 ㅠㅠㅠㅠㅜ 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미있고 신나게 물놀이 하고 왔습니다 :) 카오락의 맑은 물을 보고 있자면 시밀란투어 뿐만이 아니 라 스노쿨링 포함된 모든 프로그램이 다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또 가고 싶은 투어였습니다:)
john47** | 2024년 01월 17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마사지 별로 안좋아하는 저는 마사지를 할지말지 너무 고 민됬는데 에릭실장님의 추천추천강력추천을 듣고 ... 허니문인 만큼 신랑에게 맞춰주려고 마사지&스파를 추가 했어요 :) 근데 막상 받고 나니 제 만족도가 더 높은건 왜인지 ㅋㅋㅋ ㅋㅋㅋㅋ 타이마사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현지에서 받는 마사지는 무척 특별한 경험과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시 간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 평소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해보시고 안좋아하시는 분 들도 한번 도전해 보세여 ㅎㅎㅎ
annk** | 2024년 01월 17일
팡아 계곡 래프팅 (167)
깊은 계곡에서 시작된 래프팅을 하면서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물장난을 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annk** | 2024년 01월 17일
팡아 짚라인 (66)
다양한 코스를 즐기면서 바람을 가르는 스릴과 짜릿함 을 느꼈습니다. 안전 교육 통해서 안심하고 탈 수 있어 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