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ujin76** | 2025년 03월 14일
푸켓 SPA (413)
푸켓 신혼여행에서 기본적으로 마사지를 제일 기대했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스파 받기전 설명도 듣고 재료도 선택할 수 있고 로컬샵보다 믿을만 했습니다.
ujin76** | 2025년 03월 14일
푸켓 골프클럽 식사 (20)
권일 가이드님의 추천으로 태국 코스요리를 즐겼습니다. 골프클럽이라 뷰도 좋고 식당도 깔끔하고 고급진 편입니다. 태국요리를 접할 기회가 많지않았는데 여행의 첫째날에 태국의 전반적인 요리를 접해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wadongo09** | 2025년 03월 14일
푸켓 피피섬 스피드 보트 투어 (3)
아롬팀장님, 유진대리님께 감사인사드리고싶어요❤️ 해외여행이 서툰 우리 커플을 따뜻하게 챙겨주고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wadongo09** | 2025년 03월 14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 (67)
신선힌 해산물 위주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상품입니 다. 원래도 한국에서 해산물을 좋아하는데 태국에서 바다를 보면서 더 신선하고 맛있는 해산물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해산물 요리 자체는 한국과 조리 방법이 비슷하고 거기에 부가적으로 태국식 사이드 메 뉴도 같이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wadongo09** | 2025년 03월 14일
푸켓 요트 투어 (400)
해외에서 처음으로 요트 투어를 했는데 가장 소중한 사람과 이쁜 풍경을 보며 기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섬안에서 신라면추천합니다. 한국음악도 틀어주시고 축가도 틀어주시고 너무 행 복하고 재밌는 요트 투어 였습니다
wadongo09** | 2025년 03월 14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마사지 처음 받는데 태국현지마사지로 시작해서 다른데 가서 받을때 만족 못하는거 아닐지 참말로 걱정이 되네요 ㅎㅎ 완전 편하게 해주시고 받다가 잠들정도로 좋았어요! ㅎㅎ 안마사분들도 완전 프로페셔널하시고 끝나고 마시는 차도 넘 좋아요!
wadongo09** | 2025년 03월 14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4)
아름다운 노을을 풍경삼아 맛난 저녁을 먹었습니다! 매니저님들이 사진도 이쁘게 찍어주시고 분위기 챙기기엔 매우 좋았던거 같아요!해 넘어가면서 바뀌는 분위기도 한번에 담겨서 넘 좋았습니다!! 음식은 야외다 보니까 크레이피시 치즈 굳은건 쪼금 아쉬웠지만 그건 뭐 어쩔수없는거니까 추천!!
bume** | 2025년 03월 14일
푸켓 요트 투어 (400)
스피드보트에 비해 크고 웅장한 요트를 타고 여행!! 30분~1시간 정도 타고 들어가서!! 에메랄바닷물 섬에서 휴식하고!!! 런치도 맛있게 먹고!! 스노쿨링도 했습니다!!!!!! 배멀미가 심하신 분은 멀미약 필수!!!입니다!!!!! 그리고 요트 직원이 사진 찍어주는데!!!!! 완전 잘 찍어줘서 감동!!!!!!! 그잡채입니다!!!!!
bume** | 2025년 03월 14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67)
완전 화려!!!! 라는 글자를 표현한 쇼입니다!!!!! 전부 트랜스젠더라는 믿기지 않을만큼 아름답고 화려했어요. 태국에서만 볼 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꼭 보는게 좋겠죠? 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생각지말고 참여하셔요!! 쇼 이후 사 진은 분위기 휩쓸리지 마시고 패스하시는게 또 중요하니 참고!! 각 팀장님과 매니저님 모두 좋은 분들이고 잘 따라주신다면, 뭐 라도 하나 더 챙기거나 꿀팁들을 받을 수 있으니 모두 좋은 마음 으로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태국의 문화가 한국과 매우 다르니 조급해하는 마음보다 는 너그럽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오시는게 좋아요.
kung453** | 2025년 03월 13일
푸켓 요트 투어 (400)
태어나서 처음 타보는 요트에요! 노래도 틀어주시고 과일과 음료수도 챙겨주셔서 거의 50분 타고 섬으로 들어갔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사진도 찍고 선상위에 누워도 있고, 특히 누워서 맞는 바람이 너무너무 기분 좋았어요! 섬으로 들어가서 전문 마스터분과 함께 스킨스쿠버 체험도 했는데 제가 이퀄라이징을 제대로 안한탓에 물 밖으로 일찍 나왔지만 많은 종류의 물고기와 성게도 보고 신비한 바닷속을 보고 나와서 행복했어요! 무엇보다 권일매니저님 일정이 다 끝날때까지 세세하게 저희 잘 챙겨주시고, 이동중간에 무료하지않게 계속 재미있고 도움되는 이야기 많이 해주시고 ,짧은 일정에도 하나라도 더 많이 보고 가져가라고 일정 알차게 짜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아까 말씀하신것처럼 15년후에 크루즈 타러 올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