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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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555

sesk** | 2024년 11월 22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1일 1마사지를 마이카오락에서 받았어요 아롬디매니저님의 추천으로 받았는데 코스도 만족 스럽 고 뭉쳐있던 근육과 막혀있는 혈이 뚫려서 더 날씬해진것 같아요 말은 통하지 않지만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마사지를 받으며 꿀잠도 잘 수 있었어요 페이셜 서비스도 받았는데 덕분에 예민해진 피부가 진정 되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 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마이카오락 마사지 하세요 !
foxgirl** | 2024년 11월 22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카오락 스파~ 최고!! 저는 태국에 방콕, 푸켓 모두 받아 보았는데 카오락의 스 파가 완전 최고!! 여행 떠나기 전날부터 컨디션이 바닥이였고 비행기 6시간 을 타고 내리니 바로 방광염 신호가 왔어요. 약도 없고 너 무 고민하던 중에 우리 AROM 매니저님의 추천으로 로얄 제리 오일 맛사지를 추천해주셨어요. 저는 일랑이랑을 하 고 싶었지만 매니저님 말씀을 따라죠. 정밀 거짓말처럼 사 라진거예요. 그래서 5일동안 로얄제리로 쭉 맛사지 하며 무사지 신행을 즐겼습니다. 매니저님 아니였다면 신행 다시 올 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비를 아낄 수 있게 해주신 AROM매니저님 ^^사랑햐요!!
jinjin2** | 2024년 11월 22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마인드투어 / 진혁진 이경진 신혼부부] 이번여행의 왕중의 왕 1일 1마사지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다양한 오일 종류와 더불어 마사지 스킬까지 너무 뛰어 나 하루도 쉴수 없었어요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정말 다시 마사지 받고 싶어요.
luis90** | 2024년 11월 22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찰리 매니져님을 담당자로 만난 것이 너무 행운 같습니다. 모든 일정을 원하는대로 최대한 맞춰주시고, 알차게 보낼 수 있게 추천도 해주시고 덕분에 모든 팀들이 불만 없이 기분 상하는 일 없이 즐겁기만한 여행이 된것 같습니다. 마이카오락 리조트에 도착을 했던 순간부터 행복핬습니 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고 처음봤던 장면이 너므 인상적이어서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첫날은 호캉 스를 즐기며, 음식과 음료를 마음껏 먹고 물놀이도 실컷하 며 즐겼습니다. 엑티비티는 스파,벰부,ATV,시밀란섬투 어,로멘틱디너,스냅촬영 을 하였는데 하나도 빠짐 없이 너 무 알차고 즐거웠습니다. 로빈슨리조트로 이동하여 나머지 일정과 또 다른 분위기 에서의 호캉스를 즐기는 여유 너무 좋았습니다. 평생에 한번 뿐인 신혼여행을 누구 보다 특별하게 행복하 게 보내게 도와준 매니져분들 감사합니다.
foxgirl** | 2024년 11월 21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여행 오기 전닐부터 몸이 좋지 않았는데 비랭기 6시간을 타고 카오락에 도착하니 방광염이 생겨서 약도 없고 불편 했는데 AROM 매니저님께서 로얄제리 오일 맛사지를 추 천해 주셔서 여행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너무 편하게 여 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로얄젤리 오일 맛사지 추천합니다.
say11** | 2024년 11월 21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에릭부장님만나게되어. 영광이고. 재미나고 8박9일동안 신혼여행을 알차게 보내면서 많은 추억 쌓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자가이드 에릭부장님❤️
gsy04** | 2024년 11월 21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태어나서 처음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대로 케어받은건 이 번 허니문에서 처음이에요???? 남편하고 마사지 자체를 같이 받아본것도 이번이 처음인데 둘 다 받고서 너무 너무 만족했어요!! 전 마사지를 잘 받는 스타일이기도한데 어쩜 제가 생각하는 압 으로 딱 들어맞는 분이 해주셔서 진짜 저도 모르게 잠들었네요 그리고 마사지 해주시는 분들도 매우 친절하셔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특히 마사지전에 아로마 오일들을 각각 하나씩 시향하면서 효 능에 대해 들으니까 좀더 유익했던 시간이었어요! 다 받고서 피부도 너무 보드랍고 몸도 개운하고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액티비티 후에 받는건 더더욱 추천입니다!!! 선택이 아닌 필수임!! 안하면 바보 멍충이!
vbxl** | 2024년 11월 17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태국에서의 마사지 기대를 진짜 많이 했는데 기대이상이였어요!! 더군다나 매니저님과 팀장님이 정말 설명을 너무 잘해주신덕분에 너무 시원하고 저에게 맞는 오일을 해서 덕분에 힐링 하고 왔네요 ㅎㅎ 더군다나 저희는 테니스를 치러오기도 했는데 더 탈까바 걱정했는데 스크럽때 진주 펄 있는 페이셜을 받 았는데 남편의 붉어있던 얼굴이 엄청 가라앉아서 너무 신 기했어요 ㅎㅎ 덕분에 진주 잘 사갑니다~!!
qoqob** | 2024년 11월 16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긴 비행시간동안 뭉친 근육들을 카오락 마사지 받고 부드 럽게 풀려 정말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이곳 저곳 뭉쳐있는 곳을 잘 찾아내며 힘껏 마사지 해주 어 좋았습니다 원팀장님께서 저희 불편하지 않도록 마사지사분들께 잘 설명해주시고 친절하게 마사지관해 설명해 주어 효능이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마사지 받고나니 몸이 노곤해 지면서 숙소 돌아와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namwang** | 2024년 11월 15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사촌누나같은 친근한 매력의 DB매니저님의 첫 미팅때, 남의 손 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던 제게 말씀하셨죠. “ 정말 진짜 혐오하듯이 싫어하는 것이 아니면 이왕 이렇 게 온 거 한 번쯤은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본인은 아무 거나 추천하는 그런 못된 사람 아니다! ” 라는 말씀에 그래 이왕 해외까지 나온 김에 괜히 이상한 데서 위생 좋지 않고 싸구려 제품 쓰는 곳보다야 추천해 주신 곳에서 상등품의 서비스를 경험이나 해 보자라는 마 인드로 가게 된 마이카오락 스파❤️ 안그래도 덩치가 좀 있어 관리사들이 싫어할까봐 걱정했 는데 왠걸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더 편안히 관리받으며 나 도몰래 잠이 솔솔 오기까지 했어요. 기대하고 온 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이 만족스러운 스파 서비스였습니다!!! 우리 DB매니저님 말 듣지 않고 제 고집만 부렸다면.. 아 마 저는 평생 이 맛을 모르고 살았을 거에요. 제 인식을 크 게 바꿔주신 DB매니저님 감사드립니다!! 아주아주 대만족! 추천도 10000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