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wnsdl11** | 2024년 05월 12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08)
촬영해 주시는 사진작가님도 친절하시고 웨딩촬영처럼 잘 찍어주셔서 너무 즐거운 하루를 보낸거 같네요 ㅎㅎ
wnsdl11** | 2024년 05월 12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 (67)
자유일정인 날에 매니저님 추천으로 깐행을 갔는데 안갔 으면 엄청 후회 할뻔 했어요! 그중에서 타이거 새우회는 강추!! 여러가지 음식들도 다 맛있어서 엄청 만족한 곳 이었습니다^^ 그 비싸다는 소주를 5병이나 마셨네요 .. 푸켓오면 꼭 가야할 곳! 저녁에도 엄청 이쁠거 같아요!
wnsdl11** | 2024년 05월 12일
푸켓 SPA (413)
푸켓에오면 푸켓스파는 절대로 빼 먹으면 안될거 같아요! 개인취향에 맞게 받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마사지를 해 누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정성가득이여서 너무 만 족했습니다!!!
bhjkmj05** | 2024년 05월 11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4)
일단 크레이피쉬를 맛볼수 있어서 가봐야겠다 했고 ㅎㅎ 해질녘 가니깐 7년 연애 끝에 결혼 한 우리도 낭만이라는게 생 기더라구욬ㅋㅋㅋ 서로 얘기도 많이하게 되고 분위기라는게 참 .. 신기합니당 ㅋㅋ 누가 모래 들어간다던데 바람불어도 저희 모래 1도 안 씹었구, 해질녘이라 시원했구 스파클링 샴페인 너무 맛있어서 큰 거 두병 깠네욬ㅋㅋㅋㅋㅋㅋ 웨이터?? 한분이 멀찍이 서 계시다가 잔 비면 오셔서 따라주시고 되게 있어보이던 시간이 였습니닼ㅋㅋㅋ
bhjkmj05** | 2024년 05월 11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3)
atv 처음에 안할랬는데, 한국이랑은 차원이다르다던데 역시 cc매니저님 말은 믿고봅니다 한국은 평판도로수준 ㅋㅋㅋ 고무나무 구경할때 빼고는 하나도 안더웠어요 ㅎㅎ 겁 많은데, 비탈길에선 현지인 한분이 서계셔서 천천히~ 하면서 잡아주시고 사진 찍는것도 엄청 많이 찍어주시고 계속 웃고 계시는데 타는 내내 너무 기분 좋 더라구용 ㅎㅎㅎㅎ 한국에서 atv 많이 타봐서 지루할까봐 안탈랬다가 탔는데 이쁜 사진 많이 득템하고 재밌었어요 !! ㅎ ㅎㅎㅎ
bhjkmj05** | 2024년 05월 11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6)
태국이라고 바다가 다 맑고 이쁘진 않아용, 시밀란 괜히 소문나고 사람많은게 아닌것 같아요, 진짜 바다만 봐도 우와 소 리나오고 힐링이되요 !! 스노쿨링이 생각했던것 만큼 스릴있진 않았지만 겁많은 분들도 가이드분들이 마크해주시고 추 억될만한게 많아요ㅎㅎㅎ 시밀란섬 풀숲보다보면 비아왁인가 도마뱀큰거 다니고, 배에서 주는 코코넛아이스크림 잊을 수가 없는 맛이고(두번먹음) 막찍어도 사진이쁘고 배타기전에 먹는 닭죽 한국생각나게맛있고~~~~ 언제 이런 이쁜바 다를 보겠나 해서 비싸도 가본건데, 솔직히 최고였다 까진 아니지만 안갔으면 후회했을것 같습니닿ㅎ 특히나 매니저님 께서 갈때 올때 부모님처럼 앞에서 손흔들어주고 기다려 주시는것도 갬동갬동 ♥ cc 알라븅♥
sksrlw** | 2024년 05월 11일
푸켓 요트 투어 (400)
처음 타보는 요트였는데 분위기 내며 자연경관을 감상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스텝분들이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요트투어 하길 잘 했다 생각이 듭니다.
sksrlw** | 2024년 05월 11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67)
이 공연을 보면 트렌스젠더에 대한 생각이 바뀝니다. 화려한 무대 화려한 조명 숙련된 배우들의 하모니 어깨춤이 절 로나는 뮤지컬을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잊을 수 없는 공연이었습니다
sksrlw** | 2024년 05월 11일
푸켓 돌고래 쇼 (33)
돌고래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였습니다. 돌고래가 이거까지한다고??? 놓치지 마세요
sksrlw** | 2024년 05월 11일
푸켓 너티누리 (96)
돼지바베큐가 일품이고 다른메뉴도 만만치않게 맛있었습니 다. 신나는 공연과 함께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