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rg10** | 2025년 03월 24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4)
현정 매니저님 추천으로 고민없이 선택한 로맨틱디너! 시원한 바닷바람에 파도소리 석양을 까지 분위기에 취해 시간가는줄 모르고 진솔한 대화했습니다 베테랑 매니저의 추천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ktw1sk** | 2025년 03월 24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KL) (53)
도착 잘다녀볼께요
temblem1** | 2025년 03월 23일
푸켓 SPA (413)
이건 따로 사진을 안찍엇는데 정말 스파는 태국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꼭 두 시간 받으세요 하루 피로가 싸악 풀리고 저는 다리가 잘 붓고 골반이 틀어져잇는데 마사지사분들이 다 그거 아시고(?) 만지면서 뭉침심한 곳 딱 캐치해서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더라고요 여행중 세 번만 받은게 아쉬울 정도 ㅠㅠㅠ 꼭 건식+오일 로 두 시간 코스로 받으시면 모두 만족하실거애용
temblem1** | 2025년 03월 23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67)
정말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겟는 화려한 쇼!!! 너어어어어무 화려해서 눈 빠질뻔햇어욬ㅋㅋㅋㅋ 쇼하시는 분들도 너무 이뿌다,,, 우리오빠 눈을 안 감아,,,,ㅋㅋㅋㅋㅋㅋㅋㅋ 태국가면 꼭 한번은 보고싶엇는데 피곤하지만 심심한 날 코스로 넣어놓으면 진짜 딱 안성맞춤이에요 트젠쇼는 꼭 한 번 보세요!!! 증말 화려하고 멋져요!!!
temblem1** | 2025년 03월 23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08)
시티투어하면 사진 및 운전해주시는 기사님이 오시는데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사진에 대한 열정이 어마무시하셔섴ㅋㅋㅋㅋ 올드타운에서 사진찍을때 사알짝 민망햇지만 우리가 언제 이렇게 사람 많은데서 찍어보겟냐고 ㅋㅋㅋ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임햇습니다 제가 계속 더워하니까 빨리 찍고 가자고 배려해주시고 ㅎㅎㅎ 젠틀맨~~~!!! 그리고 자유시간에는 전통옷 사고 가이드님 추천해주신 식당가서 (원춘) 푸팟퐁커리랑 돼지고기조림(?) 먹엇는데 진짜 ㅠㅠ 너어어어무 맛잇엇어요 ㅠㅠㅠ 맛집인정!!!! 꼭 원춘은 가셔서 식사하셔요!! 사람 많은데 그래도 음식은 빨리 나오는 편입니다!
temblem1** | 2025년 03월 23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4)
날씨가 흐리고 비가와서 노을을 보진 못햇지만 오히려 선선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앗어요!!! ㅋㅋㅋ 비가와서 파라솔을 쳐주셧어요 와인은 잘 몰라서 스파클링 화이트와인!!! 가이드님 픽 해주신거 골랏지용 역시 해산물엔 화이트와인이네용 해변가에서 사진도 엄청 찍어주시고 넘 즐거운 데이트였어요!! 인천 갯벌바다에서 조개구이 먹는게 익숙한 저지만 이런 느낌도 너무너무 색다르고 즐거웠습니다 딱 신혼부부들 꼭 해봣으면하는 코스였어요!!!
xxdx** | 2025년 03월 23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2)
푸켓에서 스파 받은 것도 좋았는데 전 여기가 더 시원하고 좋았어요. 가격대는 좀 있으나 받고 나니 돈이 그리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xxdx** | 2025년 03월 23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6)
이거는 꼭 하세요. 배멀미 있으시면 멀미약 주긴하는데 전 멀미약 챙겨갔어요. 운좋게 거북이도 보고 즐거웠습니다. 섬에 가면 아메리카노 같은 거는 좀 비싸요. 배에서 나눠주는 코코넛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습니다
xxdx** | 2025년 03월 23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08)
사진찍는 것도 재미있었고 올드타운에서 자유시간도 가지고 원숭이도 보고 왔어요. 호텔에만 있는 것보다 즐거웠습니다.
wjscksq** | 2025년 03월 22일
푸켓 SPA (413)
태국에서 꼭 받아야 하는 마사지를 안진철 매니저님께서 시간에 딱딱 맞게 일정을 잡아주셔서 너무 시원하게 받으면서 허니문 즐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