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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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205

darkmi** | 2024년 11월 14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5)
❤️20241110-20241116 ❤️총 5박 7일 카오락 신혼여행 !!! 박람회에서 카오락을 소개시켜주시고 아주 자세하고 친절하게 챙겨주신 이택규이사님 덕분에 정말 행복하 고 잊지못할 신혼여행을 왔습니다 ! 오자마자 영원히 잊지못할 예쁘시고 착하시고 멋있으 신 갓벽 JY은영 매니저님을 만난건 이번 신혼여행의 신의 한 수 이지 않을까 싶어요❤️❤️❤️ 뭘 저렇게 띄 워주시나 싶냐구요? ㅎㅎㅎㅎ너무 좋았으니깐요ㅎ ㅎ 걱정고민많은파워J로서 태국은 처음이라 태국말도 전혀 못하고 향신료도 전혀 못먹고 물놀이도 잘못즐 겨서 걱정이 정말 많았는데 은영(JY)매니저님께서 진 짜 A to Z 처음부터 끝까지 세세하고 꼼꼼하게 챙겨주 셔서 여행오길 정말 잘했다 라는 생각을 매순간 매초 느끼게 해주셨어요 ❤️ㅎㅎ은영매니저님 안계신 일정 은 막 너무 아쉽기까지 하더라니깐요 ㅋㅎㅎ❤️ 한국가서도 계속 생각날 것 같아요 ㅠ엉엉 벌써 헤어 지는게 아쉬워요 ㅠㅡㅠ 은영매니저님 얘기로 쓰면 끝이 안날 것 같으니까 이 만 말을 줄이고 놀았던 거, 즐겼던 거 진짜 후기 갈게 요! 1. 마이카오락 SPA ㅡ마사지라고는 한국에서 결혼전 한번? 그리고 베트 남에서 한두번 받아본게 전부여서 처음에 스파? 라고 해서 오잉? 스파가 뭐지 했는데 팔안쪽에 진주펄/일랑일랑?/라텍스/로얄제리/ 코코넛 이렇게 5가지 테스트 해보고 향 맡아보구 역쉬 나 갓벽하신 JY매니저님이 완벽한 설명을 해주신 후 세기도 더 세게 / 더 약하게 태국말로 알려주신 후 오 일마사지/ 얼굴마사지 / 스크럽 원하는 코스로 즐겨주시면 됩니다! 화장하신거 클렌징으로 세수하실 수도 있고 스크럽 후 그 안에서 샤워도 하실 수 있어요! 마알못인 저는 앗 이가격이면 넘 비싼거 아냐? 했지만 받고 나온 전 아..ㅎㅎㅎㅎ 내몸이 이렇게 부드러워질 수 있다고?! 거짓말 안하고 애기피부?로 돌아가더라 구요 붓기도 쏵 빠지고 참고로 저는 태생부터 오돌토 돌하고 거친피부의 소유자 랍니당^^ 게다가 남편이 마사지 너무 좋다고 꿀잠잤다고 하더라구요 저보다 더 좋아하는 남편을 보고 더 뿌듯했답니당❤️ 왜 1일1 스파 하는지 알았어요 다들 꼭 한번씩 해보세요 아마 후회없으실거에요! 2. 뱀부 래프팅 ㅡ사실 유튜브로 보고 할까말까 고민 많이 했어요 여 성분들은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여행가서 예쁜옷입고 젖는거 좀 꺼려지잖아요 저도 사진충이라 ㅋㅋㅋ고민하다가 같이 오신커플분 이 하신다그래서 저희도 그냥 해보기로 했는데 진짜 후회없습니다 위에 예쁜옷입으시구 젖어도되는 반바 지? 입으시면 돼요!!!!! 물도 시원하고 그렇게 많이 안 젖고 진짜 물도 맑고 바람도 시원하고 똥물?절대 아니 더라구요 너무 좋았어요 ! 난생 처음 새소리들으면서 물멍 때려보았답니다❤️ 3. 야시장 +편의점 ㅡ저는 첫날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옷을 부족하게 가 져왔다? 여기서 사시면 됩니다 길거리음식 먹고싶다? 여기서 드시면 됩니당 여긴 세븐일레븐이 정말 크고 깨끗한데(선입견인가 ㅋㅋ) 구경하시고 캔맥주 사시기 아쥬 좋습니다 ㅎㅎ 리조트안에는 세븐일레븐이 없어서 주전부리? 사시 면 좋을 거 같아요 물론 뷔페가 완벽해서 배불러가지 고 따로 먹고 마실 시간이 많지는 않을겁니당 그래도 추억이니깐요❤️ 뷔페에도 과일이 넘쳐나지만 야시장 과일 다 썰어주 고 진짜 가격완전싸요 전 망고러버라서 잔뜩사서 리 조트 냉장고에 넣어놓고 밤에 야식으로 먹었어요 냐 미❤️ 4. 시밀란 섬 투어 + 스노쿨링 ㅡ카오락 신행 오시는분들은 아마90프로 얘기하시고 갔다오시는 것 같아요! 바다 끝내줍니다 !! 친구들도 바다 색깔 실화냐고 그러 더라구요 눈으로 보면서도 와.. 저흰 스노쿨링때문에 래쉬가드 입고갔는데 화장실에서 갈아입을 수 있으니 예쁜원피스 입고가시 는 거 추천해요 ! 짐은 많아지지만 그래도 인생샷 건질 수 있어요! 스노쿨링 운좋으면 거북이 볼 수 있대요!!! 저희는 못봤지만 물고기 만으로도 정말 신기하고 예 쁩니당 ㅎㅎ 모자 꼭 가져가세요 돌아올때 써야하니 깐요 섬이랑 바다가 넘 예뻐서 시간가는게 아까웠어요 ㅠ 추천! 4. 푸켓 요트투어 ❤️저는 한국에서부터 시밀란보다 더 더 기대했던 일 정인데 푸켓이었더라구요 카오락에서 2시간반 정도 걸려요! 저희는 일정상 단독이라 왕복비용까지 내고 갔다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너무좋아요 진짜 좋아요 시밀란도 좋았는데 왕복5시간 감안하고도 남 편도 저도 1등꼽으라면 요트투어! 사실 로맨틱디너는 오늘밤이라서 이제까지 일정 중 꼽으라면 요트에요ㅋㅋㅋ 로맨틱디너 갔다와서 내일 이면 막 순위 바뀌어 있을지도 ㅋㅋ요트 너무 낭만적 이고 바다 예쁘고 사진도 다 찍어주시고 바나나비치 섬 가는데 시밀란만큼 예뻐요 ㅋㅋ사실 더 예뻤나? 사 진보시면 원피스입고 오리 !!!! 있는곳이 바나나비치 랍니당 그리고 더 좋았던거는 자유시간이 2ㅡ3시간 정도 있 어요!!! 여유롭게 페러세일링하고 싶음 하고 스쿠버다 이빙 하고싶으면 하고 저희는 여유롭게 해먹에 누워 도 있고 바다 인생샷도 찍고 스노쿨링(초짜라 장비쓰 는데만20분) 계속 하고싶은만큼 했어요! 성게 진짜 커 요 물고기도 짱많고 물도 맑고 ! 크❤️❤️ 이렇게 일단 일정 반 정도 하고 후기 쓰고있는데 정말 정말 좋습니다 아!!! 리조트 후기를 까먹을뻔 했네요 조식 중식 석식 뷔페 진짜 끝내줍니다! 매일 드레스코 드도 있구요 서양사람들이 80프로 정도인 거 같은데 그냥 미드 같구요 밥먹는곳은 또 너무 예뻐서 매일 매 일 사진찍고 음시도 호텔 고오급 요리 퀄리티에요 저 향신료 못먹는데 맛있냐구요? 넹 ㅎㅎㅎㅎㅎ파스 타랑 피자 매일 있는데 맛있어서 전 다른고급음식 한 입씩 먹어보고 피자, 파스타 마음껏 먹었습니당 ㅎㅎ 또 최고장점이 창(맥주이름) 생맥주/화이트와인/레드 와인이 무제한인데 와인이 안단데 고급지고 막쓰지도 않고 와알못도 매일 즐길 수 있어요 물론 생과일쥬스도 매일 컨셉다르게 있어요 차 종류 도 어마어마하게 많구요 ! 비건요리도 따로 있답니당 디저트도 매일 다른데 고급 그 잡채❤️❤️ 태국요리 못 드실 거 같으면 로빈슨 초초촟ㅊ초오 강추우 !!! 너무 너무 매일 매일 부모님 모시고 오고싶었어요 이 말 하 면 끝났죠 뭐 ㅎㅎ 이 후기 쓰고 이따가 로맨틱 디너가는데 너어무 설레 요❤️ 남편이 더 오래있다 가고싶다고 30분에 한번씩 얘기하네요 ㅋㅋㅋㅋ귀엽다 귀여워❤️❤️❤️ 한번뿐인 신혼여행 지금까지도 완벽하고 좋았고 남은 일정까지 야무지게 행복하게 즐기겠습니당 이렇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아프지말고 매일 행복한 꽃길 걸으세요! 다시한번 이런 행복/기억/추억 남겨주셔서 JY매니저 님 ❤️감사드리구요 남은일정도 잘 부탁드립니다!
lgw93** | 2024년 11월 14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5)
JY 매니저님과 함께한 행복한 카오락 여행!! 카오락 오길 잘했다는 생각만 들어요???? 현지에서 오래 계셔서 카오락에 대해 잘 알고 계셔서 믿고 따를 수 있었고 우리가 만족하는 곳으로만 인도해주셨어요!! 중간중간 부부 인생에 도움이 되는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편안한 동네 믿을만한 언니처럼 든든하고 의지할수 있는 그런 분이에요. 맘편히 여행할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어요^^
lds25** | 2024년 11월 14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5)
생애 한번뿐인 신혼여행 카오락으로 온 것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특히 아롬디 매니저님 만나게 되서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재밌는 이야기 많이 해주시고 맛 있는거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buleg** | 2024년 11월 14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5)
마인드투어 허니문 리뷰입니다~~ 아롬디 매니저님 만나서 최고의 행운이 가득한 신혼여행이었 어요!! 너무너무 행복한 카오락!! 꼭 다시 오고 싶어요!!!
ikj4** | 2024년 11월 14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5)
4박6일 카오락 신혼여행 후기입니다^^♡♡ 아롬디 매니저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일정소화도 엄청 잘해주시고 몸 생각도 해주시고 앞으로도 또 한번오고싶습니다^^♡
suntb** | 2024년 11월 13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5)
박람회에서 우연히 이택규대표님 만나서 허니문 동남아 로 가고싶다고 하니 추천해주신 카오락! 처음엔 너무 생소 한 곳이라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출발했어요. 6시간이 넘는 비행도 맛있는 기내식에 간식까지 먹으니 금방이더라구요~^^ 현지와서 넘 낯선 이국땅에 왔다는 것에 걱정이 또 스멀스 멀 올라오는데 그때 만난 아롬매니저님이 꼼꼼하게 설명 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ㅠㅠㅠ원하는 여 행 스타일에 맞게 스케쥴에 대한 상담과 셀렉을 도와주셔 서 크게 고민 없이 효율적으로 짤 수 있어서 좋았어 요.~~^^ 또 호텔에서 어려운점도 매니저님이 나서서 해결해주시 고 예기치않게 신랑이 아팠는데 아플 때도 저희끼리라면 이런 외국에서는 엄청 난감했을텐데 저보다 더 걱정해주 시고ㅠㅠ 알아서 척척 도움을 주셔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마이카오락 숙소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면, 경관이 너무 좋고 룸 컨디션도 좋았어요. 풀억세스룸은 특히나 테라스 로 나가면 바로 수영을 할 수 있으니 1일 1수영 이상 편히 즐길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풀빌라는 넓고 로맨틱한 분위기, 작지만 오붓하게 둘만 이용할 수 있는 풀이 있어 좋았어요^0^=bb 마지막으로 몇가지 체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시밀 란에서의 추억은 정말 앞으로도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자연이 잘 보존되어있어서 경관도 멋있고 스 노클링도 해볼 수 있어 재미있었답니다. 거북이 만날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ㅎ 바다가 엄청 맑고 푸르러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곳~ 인생사진도 남겨서 더 좋았어요ㅎ 그리고 로맨틱디너!!! 언제 그렇게 석양이 질때 해변가에 서 랍스타를 먹어볼까요ㅠㅠ 분위기 넘나 낭만적이었고, 신랑이랑 그런 분위기속에서 와인한잔하니 깊은대화도 나오고 정말 좋았답니다. 그리고 빼먹을 수 없는 스파! 이미 검증된 마이카오락 스 파는 안심하고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피곤이 싹~~풀리 는 느낌으로 행복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ㅠㅠ=b 카오락에서는 거의 유럽인이 많아서 그런지 정말 나 외국 이구나 하는 기분을 한껏 느낄 수 있었고, 허니문여행 오 는데 계획짜고 계속 신경쓰고 하면 노는데 집중할 수 없잖 아요~ 그런데 이렇게 오기전부터 대표님이 신경써주시고 현지에서는 매니저님이 꼼꼼하게 챙겨주시니 행복하고 즐거운 신혼여행 만끽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gksqlc05** | 2024년 11월 13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5)
카오락 푸켓 신혼여행이 첫 해외여행인 저희 쀼에게 한줄기의 빛같은 존재였던 paul 매니저님과 ys 매니저님 너무너무 최고였어여ㅠㅠㅠ 잘생기고 로맨티스트인 paul 매니저님 저희한테 계속 다 정하게 해주시고 말도 재미있게 해주셔서 여행내내 즐거 웠어요! 그리고 ys 매니저님도 즐겁게 해주시고 항상 눈높 이에 맞는 설명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10년뒤 리마인드 허니문으로 다시 만나요!!!????
aceju** | 2024년 11월 13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5)
마인드투어 여행사 후기 식 올리고 하루를 통으로 푹쉬고나서 만땅의 컨디션으로 화요일 저녁에 푸켓공항에 도착을 했어 요 ^^ 공항에서 숙소가는 길에 원 팀장님 동승하시며 하는 말 이 너무 길게 온거 아니냐고 하시네요 ㅋㅋ 그도 그럴게 8박 10일로 왔거든요 ㅋㅋㅋㅋㅋㅋ 다음날 부터는 현정매니저님 가이드로 카오락을 돌아댕겼 어요~ 이동간 현정매니저님의 개인사부터 태국의 역사까지 아주 재밌었어요 ㅎㅎ 리뷰를 쓰고 있는 지금은 여행이 하루가 남은 시점인데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해보고 싶은것들 다 원없이 넣다보니 돌아가는날 추가금 걱정이 살짝 들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정말 재밌는 일정이었 습니다 ㅎㅎ 저희 처럼 풀로 일정 땡기실분들은 중간에 휴식일을 하루쯤 통으로 넣으세요 ㅋㅋ 모든 일정이 금같은 시간이었지만 시밀란 섬과 라차 섬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이건 말로 설명 못해요 ㅎㅎ 직접 봐야 합니다 ㅋㅋㅋㅋ 하루 남은 일정이고 귀국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해야 하겠지만 카오락에서 보낸 시간들은 정말 잊지 못할 소중한시간들이 될거 같습니다 고생해주신 현정매니저님 원팀장님 고맙습니다~~
wltn72** | 2024년 11월 13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5)
태국이랑 시밀란은 물 좋아하는사람만 가야한다고 생 각한 사람 저요 다 모르겠고 시밀란은 무조건입니다. 매니저님께서 안하면 후회한다고 말쓰해주셔서 허니문이니까 해보자 하고 했는데 진짜 안했으면 후회했을것 같아요 너무 좋은 추억가지고 갑니다 ㅠㅠ paul 매니저님 어색하지않도록 계속 말걸어주시고 퀴즈 주시고 덕분에 태국의 새로운 정보들도 얻어갑니 다! ys 매니저님은 어딘지 모르게 친숙하신 분위기의 동네 오빠 같으신 분이에요 (칭찬입니다) 배멀미 있을까봐 멀미약도 챙겨주셨는데 날씨 요정인 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스노쿨링! 저 물 진짜 무서워 하거든요? 근데 물이 너어어어어무 투명해서 물만난 고기처럼 물고기 구경했네여 하나도 안무서워요 심지어 몸이 긴장을 했는데도 바닷물에 몸이 둥둥~뜨 니깐 걱정 없었네요 도마뱀도 보고 거북이까지 봤으면 완벽했겠지만 시밀란이라는 섬이 그냥 100점입니다 매니저님들도 100점‼️‼️????
twin05** | 2024년 11월 10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05)
1. 뱀부 신선놀음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더운 날씨지만 이곳에서는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노 저어주시는 분께서 실시간으로 주변 뱀이나 개구리 있는곳을 알려주 셔서 즐길 거리가 많았습니다! 2. 로맨틱 디너 아주 예쁜 노을을 보며 맛있는 식사를 할 수있어서 낭만적 인 순간이었습니다! 특히, YS, KK매니저님들이 찍어주신 사진들이 최고였어요~ 원래 사진 잘 못찍는데 덕분에 멋 진 순간 남겼습니다. 3. 시밀란 둘다 물을 좋아하지 않지만 여기서 만큼은 물놀이 재미있 게 즐겼습니다! 많이 탔지만 그만큼 즐겼다는 뜻이라고 생 각합니다!! 좋은날씨에 아주 아름다운 경치를 눈에 담아갈 수 있어서 피곤함도 잊을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사이먼쇼나 스파, 다양한 식사들이 모두 좋았습 니다. 깔끔하고 알차게 투어 일정 준비해주신 잘생긴 YS, KK 매니저님 덕분에 생에 한 번뿐인 신혼여행 즐겁게 보 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