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simonj** | 2024년 07월 05일
푸켓 요트 투어 (400)
요트 타는 호사를 어디서 누리겠어요~!! 허니문이니까 골랐는데, 요트 자체보다는 섬에 내려서 스노쿨링하고 코코넛 쉐이크(주스 아니고 쉐이크 먹어야 함!) 한잔 때리면 신선놀음 그 잡채랍니다~!!
simonj** | 2024년 07월 05일
푸켓 SPA (413)
손맛 최고.. 한국인 특화 지압인듯.. 스파 받다보면 바 로 꿀잠행입니다…(입틀막) 말해 뭐해요.. 일단 진짜 받아보세요.. 감동 쓰나미????????????????
simonj** | 2024년 07월 05일
팡아만 전일 카누 투어 (7)
차로 조금 멀리 가긴 하지만, 이색적이고 좋았어요! 제임스 본드 섬은 별ㄹ..지만 카누가 진짜 다 날려줌.. ???? 석회 동굴같은 곳도 지나가고, 물도 투명해서 되게 기분좋게 탔습니다 :-)
simonj** | 2024년 07월 05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3)
한국에서도 할 수 있으니까 안 타려고 했는데, 웬걸? 대유잼-!! 나무 사이로, 개울물도 지나고 쌩쌩 달리니 까 스트레스 풀리더라구여! 달리면서 흙탕물이 튈 수 있으니 잘 빨리는 옷을 입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당 ~!!
simonj** | 2024년 07월 05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2)
존-잼-!!!!!!!! 현지느낌과 약간의 액티비티가 섞여 생 각보다 훨씬 재밌었어요! 얕은 개울물인데, 한번씩 물 살 센 곳에서는 도파민이 좀 나옵니다ㅋㅋ 추천! (신랑 피셜, 재미 Top3)
simonj** | 2024년 07월 05일
카오락 방리안 나이트투어 & 야시장 (111)
간단한 구경거리와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일단 입구쪽의 망고주스는 드시면서 입장하시길ㅎㅎ 한국의 망고주스와 차원이 다른 맛!! 존맛탱입니다???? 한번쯤은 들려도 나쁘지 않지만, 기념품 등을 살 목적 이라면 추천X 라스트 코스에 안내대로 산물 및 기념품 사시는 게 더 좋아요~
simonj** | 2024년 07월 05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4)
허니문이라면 응당 한번쯤 이런 식사자리를 갖는 것이 국룰.. 매니저님의 퍼펙트힌 스케줄링 덕분에 우기인 데도 맑은 하늘과 예쁜 선셋을 바라보며 신랑과 너무 좋은 시간 보냈어요! 강추-!!
simonj** | 2024년 07월 05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이번 여행에서 스파는 1회로 계획했었는데, 와서 바로 여기 스파 경험하니 거의 매일 스파로 일정 변경! 현지 분위기 느낌에 고급스라운 아로마 오일까지.. 피 로가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완전 추천????
dlgywjd** | 2024년 06월 30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08)
태양이 뜨겁게 내리쬐는 날씨에 시티투어를 하게 되어 사진 찍을때 많이 고생했지만 지나고 나서 사진 결과물 을 보느 잘 고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푸켓에서의 추 억을 사진으로 오래 간직하고 싶으면 시티투어 꼭 추천 합니다. 같이 동행하시는 현지인 가이드 분도 너무 친 절하시고 마지막에는 올드타운 투어 자유시간도 줘서 이곳저곳 즐겁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dlgywjd** | 2024년 06월 30일
푸켓 체험 다이빙 (141)
다이빙은 처음인데 도와주시는 분들이 아주 친절하게 알려주고 같이 해주셔서 태국 바다 속을 두 눈으로 담 아볼 수 있었습니다. 조교 분들 말만 잘 들으면 사고 없 이 잘 마치고 예쁜 수중 사진도 건질 수 있으니 이색적 인 경험도 해보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