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junjincjs** | 2024년 08월 13일
푸켓 너티누리 (96)
불쇼와 허니문 이벤트는 최고입니다! 그중 제일은 맛 있는 폭립 ❤️ 한국에서도 생각날 맛입니다. 디저트의 화려한 불쇼 ㅎㅎ
junjincjs** | 2024년 08월 13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08)
푸켓 올드타운 구경하면서 신랑에게 잘 어울리는 옷 도 한벌 사고 빅부다도 구경했어요! 특히 사진기사님 이 사진을 기가막히게 찍어주시더라구요 ????
junjincjs** | 2024년 08월 13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 (86)
태국은 코끼리트래킹을 빼놓을수 없죠! 귀여운 한살 아가 코끼리도 보고 코끼리를 타고 숲길을 걷는 기분 은 정말 좋더라구요!
junjincjs** | 2024년 08월 13일
푸켓 체험 다이빙 (141)
물을 무서워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시도를 해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을 좋아하는 신랑이 특히 좋 아한 체험이었어요ㅎㅎ
junjincjs** | 2024년 08월 13일
푸켓 요트 투어 (400)
바나나비치까지 요트 타고 들어갔습니다. 역시 럭셔 리의 끝은 요트죠ㅎㅎ 분위기있게 신혼여행을 즐기며 투어했습니다 ❤️
junjincjs** | 2024년 08월 13일
푸켓 씨워킹 (122)
물공포증이 있어서 잘할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할수 있었습니다. 수영을 못해도 걱정없어 요!
junjincjs** | 2024년 08월 13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67)
푸켓 와서 처음으로 눈으로본 쇼입니다 정말 재미와 신기한경험을 할수있습니다 한번쯤 경험해도 좋은 정말 좋은 추억 남기고갑니다
junjincjs** | 2024년 08월 13일
푸켓 라차섬 스피드 (35)
라차섬에 들어갈때 스피드보트를 타고 갔어요. 우리 차장님 세심하게 멀미약도 챙겨주셔서 저희는 편하게 갔지만 허리 나가실뻔 하셨어요ㅎㅎ
junjincjs** | 2024년 08월 13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 (67)
시푸드도 맛있고 칵테일이 너무 예뻤어요! 우리 차창 님 사진 예쁘게 찍어주신다고 애쓰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junjincjs** | 2024년 08월 13일
푸켓 SPA (413)
황제스파와 진주스파를 경험했는데 정말 스파의 신세 계입니다! 얼굴에서는 광이나고 온몸이 맨질맨질해졌 어요! 한국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신세계의 스파입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