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kay90** | 2024년 10월 0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2)
20~40분 정도 되는 코스인데 저희 한 때는 지난주에 비가 엄청 와서 꼭 수상스포츠처럼 물살이 거셌네요 ㅎㅎ 뱀부 배 움직여주는 분 스킬이 장난 아니어서~ 즐겁게 즐 겼어요. 지도로 찾아보니 Lam Ru Yai라는 강줄기 같네요~
kay90** | 2024년 10월 01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4)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석양 지는 저녁 바다를 보면서 오붓 한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평소 대화가 많은 커플들에게 강추예요~~~
kay90** | 2024년 09월 29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로빈슨 카오락 숙박하면서 근처 리조트 마이카오락에 있 는 스파 이용했어요~ 분위기는 푸켓 스파보다 프라이빗해서 좋았고 무엇보다 제가 원하는 강도로 잘 맞춰줘서 너무 좋았어요^^ 로빈슨이나 마이카오락 묵으시면 하루에 한 번 해도 부담 없어요~~
thgus67** | 2024년 09월 29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08)
동남아 왔다면 밤거리 구경 필수잖아요!!!! 마지막 일정으 로 간 나이트 투어에서 다 같이 못 박아 넣는 게임도 하고 펍에서 간단한 맥주도 하고~~~ 푸켓의 핫한 길거리를 볼 수 있었네요!! 평화롭게 여행하다가 이렇게 한번쯤 시 끌벅쩍한 투어를 하는 거 텐션 올라가고 활기돋아요!!!
thgus67** | 2024년 09월 29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마사지를 호텔 내에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ㅎㅎ 가이드님께서 마사지 받기 전 에 한명한명 어떤게 좋을지 세기라던지 물어봐주시고 마 사지사분들께 잘 전달해 주셔서 요청사항대로 시원하게 잘 받고왔습니다!!!
Hahamo** | 2024년 09월 29일
푸켓 씨워킹 (122)
저희 커플은 언예 동안에도 물놀이는 비추여서 늘 볼거리 먹거리 위주로 다녔어요~~ 그런데 여기 바다 색은 정말 에매랄드 더라구여~~ 물속에서 만났던 니모는 너무 귀어워 ㅎ 집에 데리도 오고 싶었어용~~ 씨워킹 강추에요~~
Hahamo** | 2024년 09월 29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저희는 원래 여행 전에는 마사지 계획이 전혀 없었어요~ 그런데 그래도 태국이 마사지가 유명하다니 ~ 매니져님 추천에 한번은 받아보자 해서 마이카오락 스파에서 첫날 받았눈뎅 ~ 헐 이게 무슨일… 저희 1일 1스파 했어용 ㅠㅠ 호텔 스파도 좋았는데 섬 다녀와서 진주스파 최고 였어여~ 제가 피부가 엄청 약한데~ 스파 직원분들오 세심하게 신경 싸 주시고~ 마지막날 황제스파는 정말 마사지 끝판왕이였어요 집에 왔는데 아직도 마사지 생각 나요~~ 태국가면 꼭 1일 1스파 성공하세여~~ 커플 스파라 더 좋은듯요❤️
Hahamo** | 2024년 09월 29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3)
우와!!!! 이거 대박 꼭 해야함~~ 대학교때 타보고 첨 타봤는데~~ 굳이 이걸 여기까지 와서 해야하나 했는데 여기 와서 하는게 맞네요~ 주변 경관도 넘 멋지고~~ 직원 분들이 사진도 엄청 찍어 주셔서 저희 커플 사진 첫날 부터 수십장 생겼어용
Hahamo** | 2024년 09월 29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4)
매니져님이 추천해주셨을때 이걸 해야 하나 마나 엄청 고민 했는ㄷㅔ~~ 일단 해변에 도착하는순간 고민끝~~ 딱 일몰 시간에 와서 엄청 에쁜 선셋도 보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Badaso92** | 2024년 09월 29일
푸켓 너티누리 (96)
정말 잊지못할 횐상의 맛이였습니다!!!!!! 한국에서보다 너무너무 맛있어서!!!!!! 추가로 주문해서 더 시켜먹을정도 였습니다!!!!! 칵테일쇼 대박입니다!!!!!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