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baga** | 2024년 10월 25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7)
보트를 타기위해 로빈슨에서 2시간 반정도? 차타고 이동 했어요! 일찍 출발하는거라 차에서 자면 시간은 금방갔고 보트타면 멀미하시는 분들이 많다해서 출발전에 안팀장 님께서 멀미약도 챙겨주셨습니다! 도착해서 거기서 준비 해주신 닭죽 간단히 챙겨먹고 투어에 대해서 설명해주시 는거 듣고 출발했습니다ㅎㅎ 보트 생각보다 많이 움직이고 굉장히 빠르더라구여 겁이 많은 저는 좀 무서웠지만 나름 또 재미도 있었어용ㅋㅋㅋ ㅋㅋ 멀미 있으신분들은 꼭꼭! 멀미약 숙소에서 출발하실 때 챙겨드세요! 시밀란 바다색이 너무너무 예뻐서 꼭 내리시면 바다에서 물놀이 해주세요ㅜㅜ 물놀이 하고 구경하다보면 점심 챙 겨주시는거 먹고 또 각자 구경하다가 다시 모여서 스노쿨 링하러 보트타고 다시 이동했습니다! 남편이랑 손잡고 아 래 물고기들 보면서 행복한 시간 잘 보냈습니다!!
baga** | 2024년 10월 25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3)
뗏목을 타고 물살에 슬슬 내려가는것만으로도 너무 힐링 이었던 프로그램이었어요ㅜㅜㅜ 앞에서 길을 맞춰주시 는 분께서 남편한테도 앞으로가서 직접 노를 저어보라셔 서 체험도 잠깐 해봤어요ㅋㅋㅋㅋ 노를 저어주시는 분께서 중간중간 위에 나무에 뱀이 있으 면 알려주셔서 뱀도 많이 봤습니다 물살이 살짝 센 부분도 있어서 그때 너무 재밌더라구여 물이 뗏목안으로 좀 들어올때가 있어서 엉덩이까지는 좀 젖어요ㅜㅜ 위험하거나 엄청 세지는 않아서 물 무서워하 시는 분도 충분히 할수있어요! 그냥 너무 힐링입니다ㅜㅜ ㅜ너무 추천해용ㅎㅎ
baga** | 2024년 10월 25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6시간 비행 후 몸이 너무 지쳐있는 상태로 숙소에 도착했 는데 원팀장님과 현정매니저님께서 다음날 오전에 바로 저희가 너무 받고싶어했던 스파를 예약해주셨어요ㅜㅜ ㅜ 저희가 갔을때가 스파예약이 빡세다고 들었는데 팀장 님들덕분에 피로를 싹 풀고 여행을 기분좋게 시작할수있 었어요!! 스파는 도착하면 원팀장님께서 좋은해초팩, 진 주에 대한 설명과 여러가지의 오일들의 향을 하나하나 다 맡아볼수있게 도와주셨어요 오일맡아보시고 자신의 상 태에맞게 골라 마사지를 받으시면됩니당! 향을 고르면 사 진의방으로 안내해주시는데 가볍게 물샤워 후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해주시는 분께서도 중간중간 세지는 않은지 체크해주셔서 마사지를 처음 받아보는 저도 편안 하고시원하게 받아서 중간중간 졸았습니다ㅎㅎ
Gomi5** | 2024년 10월 25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7)
카오락 하면 시밀란 이죠~~ 지인의 추천으로 너무너무 기대하고 왔는데 진짜 잘했다는 생각 1000번 한것같아여~ 사진은 믾이 못찍어서 넘넘 아쉽지만 눈으로 넘넘 많이 담아왔어여~~ 처음으로 바다 안을 봤는데 니모친구들과 안녕안녕도 하고 너무 푸른 빛의 물고기도 봤어요 진짜 아쿠아리움에서 못본 더 신기한 물고기 였어 영 여러분들도 꼭 보셨으면 합니당 (사진을 찍었어야했엉 ㅠㅠ 아쉽) 다시오게되면 꼭꼭 바다속을 더 담아볼예정입니당
Gomi5** | 2024년 10월 25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3)
처음에는 무서워서 잘할수있을까 하는생각에 직접운전 안하고 뒤에 탈려구 했는데 완전 후회할뻔했어요~~ 꼭꼭 직접 운전해서 타보세여~ 몰랐던 라이터의 본능이 올라옵니다 앞사람과 거리를 많이두고 스피드를 느껴보세요~ 담에 또오면 꼭 다시 해볼래영 겁쟁이인 저두 넘넘 재미있었던 ATV투어~추천추천
qkql09** | 2024년 10월 25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3)
KK매니저님이 스케줄을 잘 짜주신덕에 저희둘이 즐기는 AVT가 되서 너무좋았어요 스릴도 좋고 재미도 있었지만 초보인 제가 뒷사람 눈치 안보고 즐길수 있었습니다 KK매니저님이 미리얘기해주신 덕에 스탭분이 하나하 나 사진다찍어주시고 동영상 득탬까지 ㅎㅎ 이번여행 진짜 너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다 KK매니저님 덕분이네요 ㅎㅎ 카,푸에서의 일주일 잊지못할것같네요 정말감사합니다
hyungsw** | 2024년 10월 24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7)
시밀란섬 여행오기전부터 인스타,블로그에 많이 올라와 있어 궁금하던 찰나에 갈수 있게 되어서 다녀왔습니다! 배타고 1시간30분을 가야한다는 큰 단점이 있지만,그 단 점마져도 커버해주는 분위기입니다. 일단 분위기, 바닷 물, 주위의 풍경 그날의 날씨 마져도 저에겐 너무 완벽했 습니다. 가만히 누워서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 그자체 였습 니다. 그렇게 쉬고 조금 더 가다가 8번섬에서 스노쿨링을 20분 정도 체험하게 됬는데, 솔직히 물이 무서워 겁이 났 습니다. 하지만 다른분들 도움하에 진행하게됬는데 후회 는 없습니다. 최고의 경험이고 최고의 추억이었습니다.
hyungsw** | 2024년 10월 24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4)
로맨틱 디너 생각은 하고있었지만 할까말까 고민하던 찰 나에 가이드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진행했습니당. 일단 가자마자 저절로 와~~라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분위기 미쳤고, 음식 퀄리티도 좋습니다~ 사진을 막찍어도 예쁘고, 직원분께서 와인이 다 비어갈때 쯤 와서 채워주시는 그 센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여기 말할거 없이 무조건 추천입니다!
hohz** | 2024년 10월 24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3)
ATV 안탔으면 후회할뻔했어여 ..???? 앞사람이랑 거리 두고 삭 달려야 더 미치는프로그램입 니다… 짧은거같아서 좀 아수웠는데 그래도 사진도 잘 나오구 동영상도 짱 잘나왔어요 재밌는 추억쌓고 감미 다
hohz** | 2024년 10월 24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04)
로맨틱 디너 못참쥬.. 이걸 어케 참아요 무족권 강추 ! 아롬매니저님이랑 유진매니저님이 사진도 진짜 열정적으로 너모너모 이뿌게 잘 찍어주셔 서 인생샷 100개 건졌어요 ???? 진짜 무적권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