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ac07** | 2024년 10월 27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67)
일정리스트중에 쇼가 꽤 많지만 CC매니저님께서 추 천해주신 사이먼쇼! 태국왔으니 예쁜형아들 만나봐야 하지않겠냐며 얘기해주셨는데 일정동안 실패없었던 CC매니저님 픽이기때문에 바로 오케이했어요! 가서 남편이 섹시한포즈도 취해보고 CC매니저님한테 인정 받았기때문에 이후에 오시는 신혼부부분들 한번은 제 남편 사진을 보시지않으실까싶어요 ㅋㅋㅋ한번 이겨 보세요b 공연 1시간동안 지루한감없이 화장실가고싶 은것도 까먹을정도로 너무 재밌는 공연이니까 꼭 보 시길바래요 전 푸켓간다는 지인들있으면 꼭 추천해주 려구요
ac07** | 2024년 10월 27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 (67)
요트타기 전 수족관에 몇마리없었는데 요트타고 오니 까 갓잡아올린 싱싱한 새우들이 많아서 신선도 최상! 예쁘게 경치보면서 먹을수있도록 자리도 예약해주시 고 엄마같은 CC매니저님 덕분에 먹는방법부터 호불 호없는 음식들로 매번 추천해주셔서 푸켓,카오락에서 지내는동안 음식가린적 하나도 없어요 ㅋㅋㅋ 잘먹고 잘지내는 방법은 CC매니저님 얘기 잘듣기! 먹는동안 에도 불편한건 없는지 필요한건 없는지 계속 챙겨주 시니까 편하게 말씀하시면됩니당! 저녁에 켜지는 조 명들도 바다도 음식들도 너무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특히 남자 손바닥만한 머리크기를 가진 큼직한 새우 회.. 회좋아하시는분들! 식감 탱글탱글 와사비와 간장 이랑 함께 드시면서 술한잔하기 너무 좋아요
ac07** | 2024년 10월 27일
푸켓 SPA (414)
친절한 스파 한국 매니저님과 내부에 샴푸,린스,바디 워시가 비치되어있어서 바다에 들어갔다가 샤워하고 깨끗하게 마사지받을수있어서 좋아용! 시설도 깔끔하 고 핫스톤, 허브볼등 국내에서 비싸게 받아야하는 관 리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모두 받아보고 피로풀 수있어서 완전 강추! CC매니저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편하게 관리받을수있게끔 오일효능,스크럽효능 등 알 기쉽게 도와주시니 고민하지마시구 피로풀러가보세 용
gatan12** | 2024년 10월 27일
카오락 방리안 나이트투어 & 야시장 (112)
야시장 투어에 앞서, 찰리&셀리 가이드의 주의사항을 듣지 못했다면 위험한 여행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대마 및 곤충/파충류의 요리들.. ㅎㄷㄷ) 같이 동행해 주셔서 안심이 되었어요☺️ 탈 날 걱정 없는 맛집 소개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었습 니다. 참! 추천해 주신 노띠는 한국 와서도 생각날 만큼 맛있었어요~~계란+누텔라조합 체고 체고????????
gatan12** | 2024년 10월 27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7)
휴양지로 허니문을 오셨다면! 그래도 푸른 에메랄드 빛의 바다를 보고싶고 스노쿨링을 계획중이라하시면 시밀란 아일랜드로 향하시면 됩니다! 10월 초중순부 터 섬을 탐방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있으니 이 기회를 잡으시면 되겠습니다ㅎㅎ 호텔 로비에서 집결 후 항구로 향하게 됩니다. 항구에 서는 배를 타고 시밀란 섬으로 들어가는데 여기서 날 씨의 운이 필요합니다. 파도가 높게 치면 배가 흔들리 고 배멀미가 심해지기 때문에 꼭 주의하셔야합니다!! 또한 파도가 높게 친다는 건 스노쿨링할때 물고기들 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저희가 섬으로 들어갔을 때는 파도가 높았어서 배멀 미도 심했고 물고기도 많이 없었어서 기대했던 것보 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대신 시밀란 섬을 '이 때 아니면 언제가보겠나' 하고 투어를 신청하였습니 다. 찰리&셀리 매니저님들의 추천 덕분에 투어를 잘 마치 고 왔고 이쁜바다와 고운 모래를 밟아본것에 만족합 니다~!!
gatan12** | 2024년 10월 27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3)
어릴적 남편이 ATV를 타다가 크게 다친 적이 있어서 걱정했었는데요~~ 카오락 ATV 투어는 다릅니다~ 찰 리&셀리의 추천 프로그램은 안전하고 또! 다른 ATV보다 오래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간에 고무 채취 경험도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태국이라는 나라의 풍부한 지식과 현지 가이드& 프로 그램 스텝과 소통과 분위기도 백점 만점 천이백점 입 니다ㅎㅎ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태교 여행으로 또 오고 싶어요????????‍❤️‍????????
gatan12** | 2024년 10월 2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03)
본격적인 여행 2일차로 뱀부 래프팅으로 오후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찰리&샐리 매니저님께서 일정 안내를 전날과 당일 꼼꼼히 해주시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개인 컨디션에 대해서도 체크해주신 덕분에 래프팅 준비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뱀부 래프팅의 난이도는 "하"였고 만족도는 "상"이 었습니다! 래프팅을 하면서 눈으로는 아름다운 자연 도 만끽하고 시원한 계곡물에 발도 담구었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진 맛집으로 꼽히는 엑티비티 기 때문에 신랑/신부의 뒷모습 또는 앞모습를 예쁘게 찍을 수 있습니다. 중간 중간 둘의 사진을 찍어주시기 도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마치 계곡에서 놀다가 고기를 구워먹고싶을 정도로 휴양을 즐기고 왔네요! 임산부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hzdt** | 2024년 10월 27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67)
푸켓하면 사이먼쇼라고 생각해서 이번 여행에서 꼭 가야지 생각하고 왔는데 딱 보고와서 넘나 뿌듯!! 예쁜 오빠? 언니?들이 프로페셔널하게 만드는 쇼는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이 없네요^-^ 후후~ 울 YS, Paul 매니저님 덕분에 좋은 자리에 앉아 편히 즐겁게 관람하고 왔습니당ㅎㅎ
ac07** | 2024년 10월 27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23)
평상시에 장롱면허에다가 한국에서 조그마한 루지나 몇번타봤지ㅋㅋㅋ멀리서봤을땐 좀 겁났는데 CC매니 저님이 시범보여주시고 스탭분들도 몇번 연습도 시켜 주시는데다가 주행중에 계속 체크해주셔서 사고없이 안전하게 즐길수있어요! 한국에선 장롱면허지만 여기 선 베스트 드라이버였습니다ㅋㅋㅋㅋ 또 기회되면 하 고싶을정도로 너무 즐거운 일정이였어요!!
ac07** | 2024년 10월 27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늦은 저녁 비행기로 도착해서 처음 뵌 CC매니저님! 피곤할까봐 체크인도 빠르게 도와주시고 하나부터 열 까지 맞춤으로 일사천리로 능력최고에요ㅋㅋㅋ 호텔 시설이나 레스토랑 등등 깔끔하고 스파 시설도 깔끔 그 자체!! CC매니저님이 일정 끝난 뒤 스파받을 때 이것마저 척척 추천해주시고 한명 한명 적당한 압 으로 관리받을수있게 도와주셔서 선택장애인 저희부 부 고민않고 CC매니저님 추천대로 따랐는데 만족도 최상이에요 믿고 가세용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