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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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402

Alfo6** | 2024년 06월 21일
푸켓 요트 투어 (402)
주변풍경보면서 사진도 찍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섬에 들어가서 즐기고왔습니다. 배멀미가 심한 저도 불편하지 않고 편한하게 즐겼어 요. 그리고 음식도 잘먹고 다녀왔어요.
algus12** | 2024년 06월 21일
푸켓 요트 투어 (402)
요트탈 기회가 잘없는데 태국와서 요트도 타보고 음 료, 과일, 사진촬영 등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여유를 느끼면서 아름다운 바나나비치 즐겨보세요!
jkyy07** | 2024년 06월 21일
푸켓 요트 투어 (402)
요트타고 한시간쪼금안되게 바나나비치로 들어갔어요! 요트타고 가는동안에 과일, 음료도 챙겨주시고 사진도 너 무 예쁘게 잘 찍어주시고 너무즐거웠어요???? 바나나비치에선 역시나 한국에서 볼수없는 바다색깔이었 고 가만히 앉아서 바다만보고있어도 너무너무 예쁘더라 구요ㅜㅜ 요트투어 꼭하세요 꼭!!!
phj89** | 2024년 06월 14일
푸켓 요트 투어 (402)
살면서 요트를 언제 타볼랑가 했는데 신혼여행에서 타볼 줄이야..❤️ 너무나도 좋았고 그냥 모든게 완벽한 배경이 였습니다 뭔가 럭셔리해진 기분..?ㅋㅋㅋㅋ 정말 여유롭 고 편안한 하루였습니다????
xogns5** | 2024년 06월 14일
푸켓 요트 투어 (402)
서울에서 타본 요트로 별로 기대안했는데 훨씬 더 넓 은 해안과 k-pop노래와 태국 현지노래로 지루하지않 게 하고, 이쁜 태국 해안과 요트의 콜라보뤠이션으로 인생샷으로 찍어주신 YS매니저님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변 지인들한테 추천해주고 싶어요 ㅎㅎ
popopo11** | 2024년 06월 12일
푸켓 요트 투어 (402)
인생을 살면서 요트를 타볼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거의 없읅겁니다.. 여행 올 때를 제외하곤 말이죠... 그냥 뭐 외국인들 타는 거시기한거 타는 줄 알았는데 때마침 주변 일정맞는 분들이 다들 요트에 매우 적극적이여서 아주 고오오오오급 요트 투어를 했습니다. 엄청 시원하기도하고 나름 프라이빗하기도 합니다. 요트에서 사진도 찍어주는데 인생샷 가능합니다. 한번 타보세요. 후회는 안합니다.
gsm04** | 2024년 06월 01일
푸켓 요트 투어 (402)
살면서 요트를 탈 줄 몰랐는데 허니문 덕에 많은 경험을 하네요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zxcv08** | 2024년 05월 31일
푸켓 요트 투어 (402)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요트투어! 떨어질 까봐 무서 웠지만 시원 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sehoon8** | 2024년 05월 26일
푸켓 요트 투어 (402)
당일 아침에만해도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계속 날씨가 안 좋을까 걱정했는데 요트 탈 시간이 되니 거짓말처 럼 날씨가 좋아졌습니다???? 현정매니저님, 원팀장님, 선원분들이 계속 사진찍어 주셨는데 진짜 요트직원분들이 저를 2미터로 만들어 주시더군요..ㅋㅋㅋㅋㅋㅋ사진에 진심이신 분들이셨 어요! 바나나 비치에서 한 스노클링도 너무 재미있었구, 현 지식 식사도 너무 좋아요 !!!! 그중에도 서비스로 챙겨주신 신라면 최고!!!!
pys01** | 2024년 05월 24일
푸켓 요트 투어 (402)
요트투어는 꼭 하세요. 요트 위에서 멋진 사진을 촬영하고 맛난 과일간식을 주는 센스!! 요트 위에서 느낀 뷰와 낭만은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것 같아요. 너무너무 행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