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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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555

MaikhaolakS** | 2024년 12월 08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ขอบคุณที่ใช้บริการ Maikhaolak Spa ในช่วงที่ผ่านมาค่ะ Maikhaolak Spa มี 1201 ส่วน คือ ย้ายไปยัง Banyan Spa เพื่อแจ้งให้ทราบถึงการเปลี่ยนแปลงค่ะ 그동안 Mai khaolak Spa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i khaolak Spa는 1201일부로 Banyan Spa로 이동변경함을 알려드립니다
hyunseok** | 2024년 11월 30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마이카오락 호텔 안 스파 스파 받기전 시향 알러지 반응 확인 후 진행 되며 은영 매 니저님께서 친절하게 다 알려주시고 직원분들도 완전 친 절함 내부도 깔끔하며 시설도 잘 되어있어요!! 마이카오락에서 지내는 동안 무조건 받아봐야 해요 강추합니당 ㅎㅎ
yujin3** | 2024년 11월 29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한국에서도 타이마사지 종종 받앗는데 진짜 찐을 만났어요ㅎ 비행기도 오래타고 힘들었는데 스파받고 피로 다 풀렷어요ㅎㅎㅎ진짜 최고!! 피부도 신부관리보다 더 부들부들~~~ 매니저님 추천코스 너무 대만족이었습니다. 설명도 너무 잘해주셨고 저희의 컨디션과 세기에 맞게 디테일하게 챙겨주셔서 더 만족스러웠던거 같습니당 저희는 일랑일랑 오일 마사지하고 진주마사지 받았는데 스노쿨링 후 피부진정에 많은 도움 받았 어요ㅎㅎ 반짝반짝 펄감까지ㅎ 강력추천합니다♡
jyj56** | 2024년 11월 28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마이카오락 스파는 정말 특별했어요. 스크럽, 오일마사지는 최고였고, 향도 좋았어요. 관리사님 손테크닉은 정말 시원했습니다. 스크럽을 한국에서도 한번하고싶었는데, 듬뿍 발라주셔서 너무 시원했고, 오일마사지는 잠이올정도로 힐링했습니다. 태국여행중에서 최고였습니다.
jyj56** | 2024년 11월 28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제일 기억에 남는건 스파마사지이구요, 너무 시원하고, 힐링했어요~ 뱀부랑 Atv도 즐겁게 탔구요, 특히 Atv는 오토바이 타는것처럼 너무 짜릿하고 즐거웠어요. 카오락이랑 푸켓 리조트,호텔이 너무 만족스러웠고, 풀장에서 즐겁게 놀았습니다. 시밀란 바다는 너무 이뻣고, 스킨스쿠버랑 씨워킹은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마지막으로 태국커피는 너무 맛있네요. 한국커피보다 더맛있었어요. 허니문여행으로 와서 YJ매니저님 너무 감사하고, 항상 든든했어요. 한국여행사 직원분도 카오락, 푸켓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3orud** | 2024년 11월 28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매니저님이 미리 잡아주신 덕분에 첫 일정이 스파였는데 빡센 결혼식으로 인한 지친 몸이 바로 해소되는 최고의 스파였습니 다. 은영매니저님이 오일 설명을 잘해주셔서 내게 맞는 오일을 선 택했고 바오바오(?), 낙낙 (?) 태국어 가르쳐주신 덕분에 처음 받는 스파 바오바오하게 잘 받았습니당 ㅋㅋㅋ 근데 진짜 스파는 여행 첫일정으로 너무 좋았어요!
ljh57** | 2024년 11월 27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설레는 마음으로 우리 두사람만의 여행을 최성헌 여행사 사장님의 따뜻한 배웅으로 시작했습니다. 우리 부부보다 먼저 공항에 도착하셔서 기다리고 계셨고 수속절차 모두 챙겨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자유여행만 다니다가 결혼 준비가 바빠서 허니문은 패키지로 결정했는데 마음으로 챙겨주신 최성헌 사장님과 현지 매니저님 덕분에 만족스 럽습니다. 카오락에서는 아롬디 매니저님과 유진 매니저 님이 살뜰하게 챙겨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장소 이동 중에 아롬디 매니저님이 태국에 오게 된 계기, 태국 이야기 등을 광고와 사진 및 에피소드로 맛깔나게 알 려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현지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에도 긍정의 미소로 아롬디 매니저님이 챙겨봐 주셔 서 즐거운 여행으로 이어갈 수 있었어요. 에메랄드빛 시밀 란 섬 투어와 스노쿨링은 수영 못하는 우리 부부의 원픽이 어요. 바다빛깔과 바다속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요. 운전 못하는 저는 ATV를 타면서 드라이브의 참맛을 느꼈네요! 뱀부래프팅하면서 태국의 자연을 보면서 도란도란 얘기나 누는 시간도 좋았어요. 카오락 리조트 내 맛있는 음식도 알려주셔서 맛있게 먹고 즐기다 갑니다^^
sb47** | 2024년 11월 26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마이 카오락에서 받은 페이셜 스파와 오일 스파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정말로 매일매일 받고 싶을정도로 이시간만 큼은 힐링되고 편안하고 매니저 KK 말씀대로 오일은 정말 하루하루의 컨디션에 따라 맡으면 냄새와 느낌이 달랐습 니다 저희는 3번이나 받았지만 정말 더받고 싶을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페이셜 스파는 얼굴이 진짜 촉촉해지고 얼굴이 화사해지는게 좋았습니다!
wang25** | 2024년 11월 25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아로마오일 마사지와 타이 마사지 반반 추천해주셔서 받은 마사지로 결혼준비때문에 쌓인 피로를 풀수있었어요. 아로마 하나하나 시향하며 저에게 맞는 향으로 받았는데 향으로 먼저 풀고 너무 아프지도 않고 너무 약하지 않게 적당하게 저에게 맞는 마사지로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꼭 아로마, 타이 둘다 받아보세요!!
tpfk** | 2024년 11월 24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신행 하는 동안 스파 4번 받으면서 진짜 오일만 받기도 하고 타 이만 받기도 하고 섞어서도 받고 여러 조합으로 다 받아본 것 같아요 ㅋㅋㅋ 마사지 받는 거 워낙 너무 좋아하는데 사실 마사지 유형은 잘 몰라서,, 그날 일정에 따라 매니저님이 추천하는 걸로 받았더 니 컨디션이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 한번은 그냥 세게 받고 싶어서 매니저님이 다소 지양하셨음에 도 그냥 타이로만 해봤는데,, 다음날 아프긴 하더라고요 ㅋㅋ ㅋ 잘 모를 땐 주변 조언을 잘 새겨 듣기로,,,ㅋㅋㅋ 아무튼 너무 힐링이었고 개인적으로 제가 허리가 안좋아서 저 녁만 되면 늘 쑤시는데 여기서 신행 하는 동안 한번도 허리가 아프지 않아 너무 잘 놀았어요! 다 스파 덕분인 듯 ㅠㅠㅠ 한국오자마자 너무 아프더라고요 ㅋㅋㅋㅋ 다시 태국에 놀러간다면 그때도 1일 1스파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견문이 넓으시고 자격증도 많으셨던 CC매니저님 ~ 스파도 개개인 맞춤형으로 픽해주신 것도 감사했지만 저희 커플 호텔에 불편사항 몇 번 있었는데(왜 이런일이,,,) 그때도 해결방법 알려주시고 직접 해결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ㅠㅠㅠ 매니저님 덕분에 편안한 여행 즐기다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