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e30**
2025년 05월 11일
웨딩박람회에서 카오락 추천받아 오게 되었습니다. 잘 모르는 지역이지만 휴양지로 추천해주셔서 오게되었습니다. 5월이 우기이고 동남아는 처음이라 걱정했지만 현지 장은영 메니저님께서 하나부터 열까지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것을 챙겨주셔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태국에 관한것, 주의사항, 일정 등 자유여행이었다면 개인이 신경 써야할 부분을 섬세하게 챙겨주셔서 좋았고 추천해주신 뱀부 레프팅, 로멘틱디너, 시티투어, 마사지 다 좋았습니다. 잊지못할 허니문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갔던 JY매니저님이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셔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