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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63리뷰 등록
  • ddong7** 2025년 05월 16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신청합니다~!!
    1팀 최영수, 최솔민, 신한솔 매니저님 짧은 시간이였지만 오래 기억하고 지낼게요!
    건강하게 지내시고 10년후에 봬요^^
  • ysk20** 2025년 05월 12일
    카오락 여행중 기억에 남고 재밌었던 일정! 첫번째, 뱀부~ 계곡에서 자연소리를 들으면서 잔잔한 힐링을 즐길 수 있었어요 :) 두번째, 야시장 한번쯤은 꼭 구경가볼만한 야시장투어~ 귀여운 코끼리 파우치 겟 하였어요^^ 망고, 수박 생과일음료도 사주셔서 시원하게 마시면서 쇼핑했답니다~ 세번째, 카오락 시티투어 작가님께서 시티투어를 같이 해주시는데 스냅사진도 찍어주시고 가는 길에 카오락에 대해 설명도 해주셨어요! 귀여운 거북이도 보고 유명한 카페에 가서 티 타임도 즐겼답니다~
  • jennet0** 2025년 05월 11일
    몰랐던 카오락 5박 7일간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보는 시간되고 너무 좋았어요!!! 카오락 진짜 공기좋고 조용하고 힐링되는 곳이었어요~ 이제 푸껫공항으로 가는 길인데 너무 아쉽네요ㅠㅠ 굿바이 카오락!!! JY은영언니 덕분에 즐거운 허니문이었습니당ㅎㅎㅎ
  • lje30** 2025년 05월 11일
    웨딩박람회에서 카오락 추천받아 오게 되었습니다. 잘 모르는 지역이지만 휴양지로 추천해주셔서 오게되었습니다. 5월이 우기이고 동남아는 처음이라 걱정했지만 현지 장은영 메니저님께서 하나부터 열까지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것을 챙겨주셔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태국에 관한것, 주의사항, 일정 등 자유여행이었다면 개인이 신경 써야할 부분을 섬세하게 챙겨주셔서 좋았고 추천해주신 뱀부 레프팅, 로멘틱디너, 시티투어, 마사지 다 좋았습니다. 잊지못할 허니문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lje30** 2025년 05월 11일
    웨딩박람회에서 카오락 추천받아 오게 되었습니다. 잘 모르는 지역이지만 휴양지로 추천해주셔서 오게되었습니다. 5월이 우기이고 동남아는 처음이라 걱정했지만 현지 장은영 메니저님께서 하나부터 열까지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것을 챙겨주셔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태국에 관한것, 주의사항, 일정 등 자유여행이었다면 개인이 신경 써야할 부분을 섬세하게 챙겨주셔서 좋았고 추천해주신 뱀부 레프팅, 로멘틱디너, 시티투어, 마사지 다 좋았습니다. 잊지못할 허니문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ysk20** 2025년 05월 11일
    카오락 여행중 기억에 남고 재밌었던 일정!
    첫번째, 뱀부~
    계곡에서 자연소리를 들으면서 잔잔한 힐링을
    즐길 수 있었어요 :)

    두번째, 야시장
    한번쯤은 꼭 구경가볼만한 야시장투어~
    귀여운 코끼리 파우치 겟 하였어요^^
    망고, 수박 생과일음료도 사주셔서 시원하게 마시면서
    쇼핑했답니다~

    세번째, 카오락 시티투어
    작가님께서 시티투어를 같이 해주시는데
    스냅사진도 찍어주시고 가는 길에 카오락에 대해
    설명도 해주셨어요!
    귀여운 거북이도 보고 유명한 카페에 가서 티 타임도 즐겼답니다~

  • ljiny** 2025년 05월 10일
    현정매니저님과 함께한 5박 7일 간의 허니문은 최고였어요!!
    정말 추천드립니다~~????????????
  • yklee89** 2025년 05월 03일
    저는 먼저 해외여행이 처음이였고, 그 처음이 신혼여행이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여행을 잘 즐기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걱정이 엄청 많았습니다.
    허나, 여행을 즐기면서 그 모든 걱정들은 기우에 불과하였고, 태국 현지인들의 친절함과 세심함에 감동하였고, 현지 장은영 매니저님의 환상적인 일정 조율과 하나하나 안 놓치고 챙겨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또 감사드립니다.
    태국 푸켓, 카오락에서의 모든 활동들이 좋았고, 무엇하나 “안좋다”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만족감을 느꼈고, 누가 어디로 신혼여행을 가는게 좋겠나?라는 질문에는 태국 푸켓을 추천할 것입니다.

    우리의 신혼여행을 아름답게 꾸며준 현지 장은영(JY) 매니저님과 태국 현지 모든 가이드님께 정중히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언제 또 한번 기회가 된다면 꼭 만나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고민하시는 여러분들도 이 좋은 경험을 한번 느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yklee89** 2025년 05월 03일
    저는 먼저 해외여행이 처음이였고, 그 처음이 신혼여행이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여행을 잘 즐기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걱정이 엄청 많았습니다.
  • pjc12** 2025년 05월 02일
    김철수상무님과 정은영매니저님께서 너무너무 잘해주셔서 즐거운 허니문이 되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감사했습니다JY매니저님!!!
    다음에도 태국에 오고싶다고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dusejr** 2025년 04월 26일
    낮선 땅에 사랑하는 사람과 둘이서 처음 오는 여행에 많은 도움과 유쾌하신 매니저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다른 지인이나 친구들에게 태국이라는 여행을 추천해주고 싶네요.
  • dl94** 2025년 04월 24일
    알차게 미리 일정 잡아주신 YS매니저님, 현지 매니저인 PAUL님! 투어 이동 내내 태국의 문화나 주의사항에 대해서 잘 이야기해주시고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ㅎㅎ 또 사진도 틈틈이 열정적으로 찍어주시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이드로 다시 또 뵙고싶어요!
  • jyjy** 2025년 04월 19일
    다들 정말 열정적으로 저희의 허니문을 준비해주시고 즐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여행으로 평생 기억될 것 같아요! 다음에도 푸켓을 오고싶다는 생각을 계속하고있어요~
  • msmkkj** 2025년 04월 12일
    장은영 매니저님 덕분에 행복하고 편안한 신혼여행이였습니다☺️
  • msmkkj** 2025년 04월 12일
    장은영 매니저님 덕분에
    행복하고 편안한 신혼여행이였습니다☺️
  • caren7** 2025년 04월 11일
    여행다니면서 이렇게 후기 많이 남긴건 처음인것같아요~
    하나하나 다 맘에 들더라고요~^^
    둘이서 내내 행복하다는 말을 계속했던것같아요~
    사랑이 더더욱 샘솟는것 같아요~
    애기낳고 또 오기로했어요~
    가족단위로 오기에도 너무 좋은것같아요♡
  • yoosssssa** 2025년 04월 11일
    JY매니저님 or 규민어무니 or 누나

    많은 별명으로 불리면서 열심히 챙겨주신 매니저님 덕분에
    신혼여행 정말 재밌게 놀다갑니다!!

    저희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태국에 놀러오면 연락할게요!!:)
  • tmf24** 2025년 04월 03일
    외국 여행에 막막함이 있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ㅎㅎ
    장은영 매니저님 정말정말정말 친절하시고 넘넘 재밌게 말씀해주십니다!
    편하고 자유롭게 일정 짤 수 있게 도움주셔서 하고싶은 일정대로 움직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밀란 투어 때 난생 처음 해본 스노클링 무서워서 하지
    말까 했는데 큰일날 뻔 했습니다. 달콤한 코코넛 아이스크림과
    맑은 물에 가까이 헤엄치는 물고기 구경까지~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셋째날에 비가 많이 왔는데 ATV와 밤부래프팅 오히려 좋아~
    한적한 곳에서 비맞으며 달리는 기분! 넘넘 상쾌하고 즐거웠습니다>_
  • stu43** 2025년 04월 03일
    한국에서 신혼여행 카오락으로 추천해주신 김우재팀장님
    카오락와서부터 잘 챙겨주신 장은영매니저님
    두분다 너무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지막날까지 재밌게 놀다 갑니다
  • qaqa** 2025년 04월 03일
    여행내내 저희가 불편함 전혀 못느끼게 날씨 고려해서 액티비티 스케쥴 짜주신 우리 유쾌한 날씨요정 YS매니저님과 재밌게 인솔해주신 폴매니저님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어찌나 재밌게 놀았는지 간단히 후기쓴다는게 그냥 일기를 써버렸어요ㅋㅋㅋ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한번더 오기로 했는데 그때는 YS님과 PAUL님 지정해서 또 뵙고 싶습니다!!
    푸켓전문 28년 배테랑 YS 매니저님이시라 그런지 카오락에 있는동안 불편함 전혀, 아예 못느끼고 행복하기만 해서 한국 돌아가기가 정말 싫은데 어쩌죠..?ㅋㅋㅋㅋ
    여기있는동안 행복이란게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썬셋보며 풀장에서 칵테일 마시면서 남편이랑 도란도란 얘기도 많이하고
    산책도 하며 예쁜 풍경도 많이보고.. 매일매일이 꿈 같았어요
    한국가서도 잊지못할것같아요..!
    저희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해준 YS님 PAUL님 !!! 가족처럼 절챙겨주셔서 감사했고 우리 가이드님들 정말 최고였어요!!
    어쩜 사진까지 잘찍어주시는지 ㅋㅋㅋㅋㅋ
    저 한국가기 싫어요오오오오